안녕하세요.
요새 열심히 차 타러 돌아다니고 있는 순돌이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6412478CLIEN
아반떼 N을 출고한지 어느 덧 한달하고 7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유튜브에도 출연해보고!
제 유튜브 영상도 막 알고리즘을 타고 굉장히 재밌는 경험을 한 한달이었네요 ㅎㅎㅎ

이후 무려 4400km.... 나 주행 후 전반적인 후기를 남겨봅니다.
[구매 사유]
저는 항상 휘발유 차 만을 사랑하는 페트롤 헤드였습니다만...
월 3000km가 넘는 일상 주행 거리는 이런 환자도 휘발유를 포기하고 전기차를 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행거리였습니다.
코나 EV -> 모델 3 롱레인지-> 모델 3 퍼포먼스 로 계속 전기차 안에서 빠르기만을 추구하며 기변을 해왔지만 마음의 뭔가 허전함은 채워지지가 않더군요.
거기다가 친구와 5:5 지분으로 구매한 벨로스터 N을 판매한 후,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로 서킷 주행을 시도해봤지만
서스, 브레이크 시스템, 휠타이어만 해도 거의 1천만원을 넘는 튜닝 비용은 투자하기가 매우 아까웠습니다..
그렇게 모델3로도 서킷을 딱 한 번 타보고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은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거세된 삶을 살다가... 홀린듯이 계약을 했습니다 아반떼 N을..
[옵션 구성 및 가격]
저는 퍼포먼스 블루
- DCT
- 컨비니언스
- 컴포트1
만 골라 개별소비세를 제외하고 기본할인 15만원 및 포인트 30만원을 포함하여
34,811,268 원을 차량 가격으로 지출하였습니다.
스마트센스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이 없어서 선택하지 않았고,
라이트 버킷시트 홀딩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걸 벨로스터 n을 타면서 확인해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통풍 포기 못해..
N 퍼포먼스 옵션의 경우 가격을 올려 차량의 가성비를 해친다고 생각하여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4000이 넘어가면 M2 중고라는 너무 강력한 경쟁 상대가 있으므로... 가성비를 메우 중요하게 생각해고 출고 했습니다.
[첫인상 / 디자인]


- 차 실물을 출고장에서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은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 사실 디자인에 대한 혹평도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모두 기우였습니다..
- 퍼포먼스 블루 색상을 결정할 때 , 사이버 그레이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벨로스터 N 때 퍼포먼스 블루롤 못 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골랐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범퍼 부분에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부분을 나눈 것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노멀 CN7과 확실히 차이가 나서 매우 좋습니다.
- 거기다가 벌레와 타이어 똥이 많이 붙는 전면에 도장 부분이 많이 없어서 세차가 편한 건 덤입니다 ㅎㅎㅎ
- 리어에도 윙과 디퓨저, 사이드에는 스커트를 통해 주는 N 만의 포인트도 과하지 않고 기존 디자인과 잘 어울립니다.
- 특히 윙이 트렁크 바디 라인과 일체감이 상당히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 순정 휠의 경우 호불호가 조금 갈리긴 하지만, 퍼포먼스 블루색상에는 이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트랙 주행을 위한 18인치 휠세트 추가 구매를 처음부터 고려하고 있었기 때문에 N 퍼포먼스 휠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실내]

- CN7의 기본 실내가 워낙 잘 나와서 가격 대비는 분명 엄청 이쁜 실내긴 합니다.
- 심지어 엠비언트가 있습니다 ㅎㄷㄷㄷㄷ
- 그리고 요새 점점 빠지는 추세인 공조 관련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빠져 있어서 매우매우 편합니다.
- 거기다가 세살 짜리 어린애 보다 지능이 부족한 테슬라 공조 쓰다가 현대차 공조 쓰니 신세계네요...
- 벨로스터 N 때와 같이 N 전용 핸들과 기어레버로 확실한 N의 향을 입혀놨습니다.
-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카본패턴이나 브러쉬드 알루미늄 등의 스포츠성이 강조된 소재로 일부분이라도 CN7과 차별점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막상 운전하면 생각보다 이러한 아쉬운 점이 부각되진 않습니다.
- 일단 뒷좌석 엄청 넓습니다. 모델3보다 넓구요, 편합니다.
- 트렁크 짱큽니다. 휠+타이어 잘 넣으면 3개 실립니다.
- 다만, 리어 스티프바 때문에 폴딩해도 공간을 엄청 활용성 있게는 쓰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인포테인먼트와 클러스터]
- 일단 BOSE 사운드는 확실히 이전 현대자동차의 컴팩트급에 들어있던 JBL과 크렐에 비하면 확실히 훌륭한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 그래도 차 급의 한계로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미들레인지 선예도가 좀 떨어지고 뭉게지는..)... 이만하면 되지 싶네요.
- 네비게이션의 경우 이전 세대 네비게이션들보다 반응도 빠르고 동작이 부드러워서 매우 편하네요. 다만 언제까지 무선 카플레이를 안해줄건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디지털 클러스터가 엄청 거슬릴 줄 알았는데, 물리 클러스터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네요.
- N 관련 특화 기능 관련 소감은 아래에 따로...
[파워트레인]

- 280ps / 40kgf-m 의 토크가 나오는 엔진에 습식 8단 DCT의 조합입니다.
- 토크가 기존 벨로스터N 의 엔진 대비 더 낮은 RPM에서 부터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 차량 크기 대비는 충분하지만 전기차에 절여진 저는 직선은 빠르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 전반적인 출력과 토크 모두 벨로스터 N 대비 평균적으로 더 개선된 수치가 나옵니다.
(같은 조건에서 인제스피디움 스트레이트 종속이 무게가 더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7~10km 더 잘 나옵니다)
- 연비는 105km/h 정속 기준으로는 17~20km/l / 정체가 섞인 간선도로 10km/l / 순수한 시내 주행 7~8km/l 정도 나옵니다.
- DCT의 경우 정말 이 가격대의 DCT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반응성이 좋습니다만, 다운쉬프트 시에는 클러치를 살짝 늦게 붙입니다.
스로틀을 많이 개방한 후 RPM이 부족해서 다운쉬프트를 할 경우 이 현상이 느껴질 수 있으나 보통은 스로틀 개방 전에 다운쉬프트를
하므로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크게 거슬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 또한, 아무리 좋다고 해도 엑셀 조작 미숙 시1단과 2단에서 말타는 현상은 DCT의 특성을 모르고 운전할 경우에는 피할 수는 없습니다.
습식이라 건식보다는 낫긴 하지만 이건 어떤 제조사의 DCT를 타도 모두 똑같기 때문에...
(토크컨버터 없이 클러치를 엑추에이터로 제어하여 출발 제어를 하는 DCT의 한계입니다)
[배기]

- N 모드가 아닌 일반 상황에서도 기본 배기음이 꽤 있습니다. 저는 기분 좋게 들리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크게 갈릴 부분입니다.
- N모드에서 배기음은 정말 크고 빈틈이 없습니다.
- 풀악셀을 하지 않고 쉬프트 업 하는 경우 발생하는 뱅 사운드와
- 가속 중 엑셀페달을 놓거나 다운쉬프트로 인하여 레브 매칭이 일어날 때 발생하는 흔히 말하는 팝콘사운드
이 두가지가 운전자를 항상 즐겁게 해줍니다. 특히 팝콘이 3000rpm 만 넘어가도 잘 터져줘서 알피엠 많이 안써도 귀가 즐거운 주행이 가능한게 큰 장점입니다.
- 다만 외부에서 들으면 배기가 (특히 팝콘사운드) 정말 상상 이상으로 크니 주변의 환경을 잘 확인하시고 눈치를 보면서 N 모드를 켜는게 좋습니다.
- BOSE 스피커를 이용한 엑티브사운드가 들어갔는데, 이 엑티브 사운드가 고RPM에서 4기통 세타엔진의 좋지 않은 음색을 스마트하게 잘 덮어줍니다. 다만, 오래 쓰면 질려서 저는 꺼놓고 탑니다. (포르쉐 박서 엔진이면 필요 없었을텐데...)
[승차감과 NVH]
- 전자제어서스펜션이 벨로스터 N 대비 정말 많이 개선되어 승차감이 매우매우 좋아졌습니다. (아마 길어진 휠베이스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 340i도 서스페션 댐핑 조절이 2단계인데 아반떼 N 따위가 무려 감쇄력 조절이 3단계!
- 노멀 모드에서는 약간 출렁출렁 할 정도로 댐핑이 소프트해졌고 스프링과의 궁합도 좋습니다.덕분에 전좌석의 승차감이 노말 아반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 다만, 스트로크가 부족한 만큼 약간 통통 튀는 느낌은 노면에 따라 살짝 느껴지긴 하지만, N 이니까 이 정도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 NVH는 그냥 딱 아반떼 급 입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 차량이지만 차량의 성향이 컴포트가 아니므로 측면 이중차음 유리 등의 모든 소음관련 옵션은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에코 놓고 100으로 가면 꽤 편안합니다.
[순정 타이어 - PS4S]

- 정말 토탈 밸런스가 좋은 타이어입니다. 웻그립 좋지, 조용하지, 드라이 그립 좋지...
- 벨로스터 N 피제로와는 비교가 안되는 물건입니다!
- 다만 트랙을 타기엔 너무 비싸고, 딱 공도 가벼운 와인딩 정도만 이 타이어로 즐겨주세요... 아니면.. 타이어 뜯겨요...
[기타 편의 기능과 잡설]
- 스마트크루즈는 없지만 LFA(차선 유지 보조)는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은근 유용합니다. 심지어 옵션과 상관없이 기본으로 넣어줍니다. 다만, 요새 나오는 네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의 LFA보다는 정교함이 매우 떨어지므로 항상 긴장하며 사용하여야 합니다.
- 디지털키는 안드로이드 폰이 없어서 안써봤는데, 디지털키 때문에 문 손잡이의 스마트키 버튼이 터치로 바뀌었는데 이게 너무 멍청합니다... 답답해요.... 그래도 보기엔 이쁩니다.

- 아니 21세기에 주유구랑 트렁크 버튼이 아직도 이겁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 컴포트 1을 넣으면 무려 메모리시트가 있습니다.. 세상에! 근데 사이드미러 자동 하향 및 위치 기억은 안됩니다. 이건 또 말이냐 방구냐...
- 알루미늄 후드 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무겁습니다...
일반적인 주행에 관련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아래로는 환자 전용 섹션이니 관심 없으신 분들은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주로 많이 알려진 벨로스터 N 과의 비교가 될 예정입니다.

[차량의 주행 특성]
- 아반떼는 분명 휠베이스가 짧은 차는 아닙니다. 사실 저도 구매를 할 때 "차가 길어서 벨로스터 N 보다 재미없으면 어쩌지..."
가 최대 걱정 거리였습니다.
- 하지만 이 걱정은 정말 기우 중 기우였습니다.
- 아반떼 N은 순정 얼라인먼트 상태에서도 진입 오버스티어가 굉장히 잘 납니다.
- 다만, 이 진입 오버스티어가 제어가 불가능하게 급격하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브레이크 릴리즈를 이용해서 진입 오버를 매우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이는 곧 직관적으로 리어를 제어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륜찬데!)
- 전륜구동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진입 때 리어의 움직임을 브레이킹을 이용해서 자유 자제로 제어가 가능하니 운전이 정말정말 재밌고 주행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 딱 진입 때 브레이킹을 이용해서 차를 이쁘게 돌리고 엑셀을 밟으면, E-LSD가 탈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니 정말 현재 판매 중엔 전륜 차량 중에 이만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차는 국내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벨로스터 N 과의 간단한 특성 비교]
- 벨로스터N은 리어가 버티다가 한 번에 리어가 나른다면 (리니어X) (순정 얼라인먼트 기준) (리니어 하지 않음)
- 아반떼 N은 리어가 버티기 보다는 빠르게 날아가는 대신에 굉장히 리니어하게 날라가서 주행에 활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순정 얼라인먼트 기준)
- 아래 2 영상을 보면 두 차량의 차이가 간접적으로 나마 느껴질 것 같습니다.
즉 한계 주행을 하지 않아도 브레이킹 양에 따라 리어가 흐를 수 있어 무턱대고 ESC off 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적절한 사용예]
- 아반떼 N의 경우 서킷 주행시는 반드시 서스펜션을 스포츠+로 놓고 주행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석 사용시 착지 거동이 불안정해지거나 서스펜션 마운트를 칠 수 있습니다.
- 스포츠의 경우는 생각보다 롤이 꽤 많이 허용되고 꽤나 소프트하고 리바운드가 살짝 느려서 노면이 좋지 못한 공도 와인딩에 적합한 셋업이고 서킷에서는 부적합합니다.
- 벨로스터 N 대비 ECS 조절 폭이 넓어지고, 더 소프트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E-LSD의 한 단계의 발전]
- 벨로스터 N의 E-LSD는 차를 안으로 당겨준다는 느낌보다는, 가속시 전륜구동 특유의 언더스티어에 의한 가속 손실을 방지한다는 느낌이 좀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튜브 리뷰에서 언급된 차를 당겨주는 느낌이 체감이 안되서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 아반떼 N의 E-LSD는 프론트 그립이 한계를 초과한 상태가 아니라면 차를 확실하게 안으로 당겨줍니다.
- 이 효과는 인제스피디움 6번 호텔 오르막과 마지막 코너 탈출에서 체감될 정도로 느껴집니다.
[N 특화 인포테이먼트의 이모저모]
- 자동 타이머는 대박입니다. 외장 GPS를 들고 가지 않아도 신뢰할 만한 타임을 쉽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타이머용 GPS HZ도 제가 듣기로 꽤 상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1HZ는 아닙니다)
- 다만, 데이터 로거의 프레임이 매우매우 떨어집니다. 간단히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지 질 좋은 데이터를 볼 수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면 처참한 갱신율의 데이터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앱에서 영상이랑 합친게 추출도 안되고, 외부 영상 가져오기를 하면 싱크를 맞춰야 하는데 이 싱크 단위가 1촙니다... 이게 말인지 방군지.....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조금 많이 아쉬웠습니다 ㅜㅜ.
- 메인 화면에 차속 / 기어단수 / 각종 온도류 / 엑셀 % / 브레이크 % 가 나오는건 정말 대박입니다. 인캠 녹화시 같이 녹화가 되기 때문에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알아보기도 쉽고, 피드백 받기도 쉽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아요.
[N모드 클러스터의 이모저모]

- 정말 좋습니다. 예전엔 조그만 글씨로 유온 수온 확인하고 공기압 확인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모든 데이터를 쉽게 확실할 수 큼지막한 숫자로 나옵니다!
- 특히 차량의 상태 파악에 가장 중요한 유온과 수온은 항상 고정적으로 표시되니 주행 중에 막 계기판 조작해서 확인할 필요가 없으니 너무 좋네요.
- 확실히 유저 피드백을 신경 써서 상품성을 개선하고 있다는게 굉장히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그 외 차 타면서 느낀 이모저모]
- 순정 시트는 바람 나오는거 빼면 쓰레기. 시트가 몸을 잡아주지 못해서 몸을 팔과 다리의 근력으로 억지로 고정시키려고 하니 팔 / 다리가 다 너무 아픕니다.
- 그리고 N의 고질병인 시트포지션 안나오는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페달에 맞추면 핸들이 멀고, 핸들에 맞추면 페달이 너무 가깝고 ..
- 인치다운은 꼭 18인치 8.5j x 50 옵셋으로. 간섭 절대 안납니다!
- 순정 타이어로 서킷 가서 뜯고 후회하지 마시고 꼭 다른 타이어로 교체 하세요!
- 동승석 격벽과 같은 느낌의 바는 알고 봤더니 동승자의 생존을 위한 안전바의 느낌인걸로
[총평]
[장점]
- 아반떼임
- 버튼 하나로 데일리카가 펀카가 됨
- 휠+타이어와 브레이크 패드 정도만 가볍게 손대면 언제나 서킷 주행을 할 수 있는 차
- 심자어 스마트크루즈 없는거 빼면 풀옵 아반떼임
[단점]
- 아반떼임
- 기름 많이 먹음
- 스마트 크루즈 없음
[한줄평]
내연기관의 황혼기에 현대자동차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끌어내어 만든 최고의 전륜 편카.
마음 속에 운전에 대한 열정이 남아있는 분이라면 꼭 사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Never just Drive. N
새가슴이지만 n을 사고 싶게 만드네요
다른 전륜구동차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여전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CLA45s와 아반떼N을 비교시승하고 싶지만,
사실 와인딩에서 조금 스포츠하게 몰아볼만한 시승은 일반인인 저는 불가능하네요. -_-;
아반떼N은 현대셀렉션에 떠주면 좋을텐데.. 감감 무소식 ㅜㅜ
결국 찾아볼건 유튜브인데, 그 어느 누구도 이 차량들을 직접 비교하지 않더군요.
저도 신형 amg 45는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N퍼포먼스 단조휠에 카본파츠 다 넣고 4천 넘는다고 주장하시려면 CLA45S도 같은 조건의 AMG 옵션파츠들 모조리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 개발한 분들도 이거 읽고 왠지 뿌듯해 하실 거 같습니다.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마케팅할 때 차도 덜 이뻐보이고....
이래저래 어른들의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 사고 싶네요..ㅎㅎㅎ 마음속에 운전에 대한 열정.. 이 문구에 감동을..ㅎ
저는 사서 스포일러만 떼고 싶어요.. 뭐랄까.. 일반 아반떼?라고 흔하다고 사람들이 볼때.. 갑자기 발톱을 내밀수 있는...
감사합니다.
윙 자체는 쉽게 제거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력 성능이 쿨럭......
내연기관의 마지막 후륜구동 N 이 나와줘야합니다..
2.3T TCR 버전으로...!
로거는 제작자가 만들어놓고 안써본건가 아쉽네요 ㅠㅠ
잡소리 없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벨엔 차주인데, 기변(?)이 고파지는 글입니다 ㅋ
어제 지나가는 아엔 처음으로 봤는데 왜케 이쁜지 ㅜㅠ 이번 가을엔 꼭 서킷 입문 해야겠습니다
혹시 18인치로 인치다운 알아보신것 관련해서 8.5Jx50 옵셋 말고 다른 조합도 확인해보신 게 있을까요?
안그래도 자꼬 눈에 밟히는데 넘모 힘듭니다ㅠㅠ
하...갖고싶다 아반뗀...
예비 신부의 양카성 차량 극혐과(아무리 내가 돈 안보태지만 오빠 차에서 팝콘소리내고 다니면 정말 부끄러울거같다..)
가족들의 그돈씨.. 월 3천키로라는 압박으로 G70 중고 디젤 가기로했습니다 ㅠ
부럽습니다
그냥 이런 행보 자체가 좋아요
마치 랭글러가 아직도 아이덴티티를 포기 하지 않고 유지한다던가 그런 모습
부럽슴다 매우
그동안 패밀리카만 10년 정도 몰면서 차는 넓은거랑 연비만 보게되었는데
차 뒷모습에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엔진소리가 정말 크더군요 진동도 그렇구요 ㅎㅎ 제차 뒤에 딱붙어 있을 대 엔진 진동이랑 소리가 전달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아무튼...... 차받을날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배기음이 바뀐다는 댓글과 영상이 있어서 추가를 고민하고있습니다ㅠㅠ
찾아보니 엔드만 작업해서 바뀌는게 아니고 배기라인이 아예 퍼포파츠는 따로 나오는거같더라구요.
마지막 터보차량으로 아반떼 n을 타보고 싶었는데..
와이파이님이 무슨 아반떼를 4천씩이나
잠시 사그라들었던 n뽕이 다시 불붙는것같아요ㅠㅠ
PS4S 인생 첨으로 짝당 40만원 넘는 끝판왕급 타이어라(평소 10~20만원대만 썼습니다. P제로네로, S드라이브, 가장 최근엔 난강ns2-r..) 잔뜩 기대하고 8월 땡볕 인제 들어갔다가.. 어택 2~3랩에 빠른차 비켜주면서 적당히 쿨다운 식으로 타던 중 세션 아직 더 남았는데 어? 갑자기? 철심 나왔나? 싶을 정도로 코너 한계 거동이 불안해져서 불안해서 다 못돌고 나왔습니다.
공도에서는 절대 소리 안지르고 그립과 승차감 그렇게 좋던 타이어가 사이드 각인 절반이 날아가고 사이드가 뜯기진 않았지만 벗겨지지 않은 타이어똥?이 사이드에 잔뜩 달려(아마 뜯어지는 과정..?) 소음과 공진 유발하고.. 더 싸구려 타이어도 나름 스포츠 타이어라고 하는 것들은 그립 더 안좋아서 빨리 소리지르기 시작하지만 트랙 좀 탔다고 타이어 손상오고 그러진 않았는데 고온 지속에 못버티는 소재인가 봅니다.
다행히 타이어 똥 달린건 앞쪽은 비오는날 공도에서 타다보니 갈려나가는지 타이어 앞뒤 교환 하면서 해결 되었는데 이 타이어 달고 다시는 서킷 들어가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19인치 35 편평비가 그 전 타던 17인치 40 편평비보다 승차감이나 타이어 소음이 좋아서 공도에서는 진짜 좋은 타이어구나 싶었는데 딱 공도용 끝판왕 타이어라고 봐야할거 같네요.
근데 공도만 탈거면 굳이 PS4S급 고성능/고가 타이어 보다는 더 싸고 무난한 4계절 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동계용 DWS06+ 주문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서킷용으로 내일 18인치에 SUR4G 끼우러 갑니다
아반떼N에 스마트크루즈만 있으면 바로 계약하고 싶어집니다. 저처럼 데일리카로 쓰다가 가끔 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스마트크루즈가 거의 필수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