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9시 맞춰서 로코에 도착하니 검정색 991 targa mk2가 딱 세워져있네요.
정말 멋지네요.
차주님께 궁금하던걸 여줘보니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보니 이미 반대쪽에는 차량이 주차장을 만들고 있군요.
약간 습하긴 했지만 시원해서 정말 아름다운 라이딩이었어요.
이맛에 바이크 탄다 싶어요.
자연스레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게 되더군요.
새벽에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9시 맞춰서 로코에 도착하니 검정색 991 targa mk2가 딱 세워져있네요.
어느샌가 이렇게.. ლ(- ◡ -ლ) 그러다가 이렇게 앗차! ლ( `Д' ლ)
내일 새벽에도 나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