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비싸서요..
저도 몰랐는데 유튜브를 보니 알겠더라고요...

이거 코나 중국 디자인 입니다.

이게 중국차 디자인입니다. 볼보의 엔진과 미션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3200만원입니다.

이건 동풍소콘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동풍과 닛산과 합작해서 만들 차입니다.
엔진과 미션 대부분은 닛산이 만들어서 껍데기만 중국애들이 디자인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놀랍게도 이 소형 SUV가 18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런 차가 말이지요... HR-V 은 한국에서 3천만원이 넘어가는데
한국에서는 중국차라 믿음이 안가시겠지만 볼보의 엔진과 기술력 안전성이 들어간 차가 가격마저 비슷하다면
과연 현기차를 살까요? 중국차를 살까요?
중국애들도 디자인 무지 봅니다. 일본차야 내구성 뛰어나다고 인식이 있어서 버티고 있지만..
링코앤코가 르삼으로부터 들어와서 볼보의 기술력이 들어간 차 광고 카피 때리고
그러면서 가격은 국산차보다 비슷한 가격이면 ...AS도 한국에 상륙하면 초기이니 무상 보증 7년 보장 때리면
현기 독점도 흔들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더 성장하길 바라며 응원하는게 꽤 큽니다.
우리가 우리더러 애국자야 하며 현대기아 샀던 90-00년대 사상이 중국인들에게도 있겠죠ㅎㅎ
그리고 다른메이커가 그걸 못하는게 현기가 맞불놓으면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쏟아부을 만큼 큰 시장도 아니죵
현대가 멍청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어느정도 중국 시장이 원하는게 뭔지 알겠죠..
다만 리뷰를 보면 가격이 경쟁보다 좀 비싼게 흠이라고 하더군요.
한국 시장에서 비싸게 (안)팔렸던 도요타 닛산같아보이는데..
솔직히 제네시스도 잘 안팔릴꺼 같아요. 중국에 공장 지어서 싸게 팔지 않는한.. ㅋㅋ
먹고 싶었으나 못 먹은게 맞습니다.
중국이 글로벌입니다.
애플 테슬라가 정성을 다하는 이유가 있죠.
중국 시장은
중국 공산당의 결정 하나로 막히거나 방해를 받을 시장입니다.
현기차가 어려워 진 건 가격 경쟁력이 맞는데
그런다고 저렴이를 팔 이유도 없겠지요.
중국 하나 바라보고 나머지 시장에서 손해 볼 일은
단연코 할 필요가 없지요.
먹을 이유가 없다뇨.
포르쉐 벤츠 캐딜락 등 중국시장이 먹여살리는 곳이고요.
미국시장보다 몇배 큰 시장입니다.
포르쉐야 독일에서 만들어가지만
합작사로 만드는 벤츠는 얘기가 또 다르겠죠
그게 함정이죠 열심히 개발하고 찍어도 이익의 반은 짱깨들이 먹어야하는..
반면 확실한 대안으로 떠오른 시장에서 중국시장이상으로 수익을 낸다면 중국시장은 계륵정도 아닐까싶네요
무식한 계산으로 14억한테 판 수익 반 중국한테 넘겨도 7억한테 판거급인데..
인도가 잘 커지면 모르죠 또.
그래서 비싸지만 중국인들이 더 좋아합니다. ㅎㅎ
일본도 예전 불매 이후로 다시 일어났듯이 현기차도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미래가 안보이긴 하네요.
인도나 동남아에서 소화해주는게 더 남을껄요?
다른 닛산 같은 곳은 목숨걸고 매달리는 시장이고
현기차는 아닌거죠 물론 팔면 좋겠지만
사드 때문에 반한 정서로 폭망한걸.
뒤집기 어려울 듯 합니다.
국내 도요타 렉서스처럼 명맥 유지하며 존버 중이겠죵
근데 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에 발 덜 담근 회사가 승자입니다.
중국은 정치논리가 시장논리를 압도하는 국가이고,
중국 시장에서 매출 많이 올리고, 깊이 발 담근 회사일 수록 중국리스크는 계속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전자, 게임 ... 어느 분야든지요.
독삼사야 프리미엄이니 중국에서도 먹히고
현기는 해외에서도 그냥 가성비, 싼데 괜찮은 차로 어필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국 브랜드가 더 싸니 안먹힐테고요
굳이 같은 값이면 자존심 상 한국차는 안사죠.
굳이 내가 왜 내 돈을 주고 그런 듣보를 사야하지? 근데 이게 얼마야? 그런 느낌이요
중국에서 일본차는 잘 팔려도 한국차는 안팔리구요
삼성전자도 이제 중국에서 소비자에게 존재감은 0에 수렴하구요.
소니 티비가 엘지 티비보다 잘 팔립니다 .
한국산이라고 하면 이젠 중국이 낫지 않냐라는 풍조가 이미 팽배합니다.
"우린 이미 대국이고 한국쯤은 넘어서거니 비슷하니 자존심 상해서 안사!"
어차피 상품성 때문에 결정된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한국에 대한 감정이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말한겁니다.
북경현대로 잘나가고 있었는데
5~6년전 무당정권의 사드 배치로
한한령에 ㅠㅠ
그동안 중국차 많이 컸죠.
뺏긴 쉐어, 되찾기도 힘들어 졌고
전기차 세상으로 변화도 하고요.
비싼차를 살거면 고오급 독일 브랜드의 롱휠베이스 모델을 사면 되고
배지 갬성도 챙기고 가격도 저렴했으면 하는 차를 사려면 gm과 폭스바겐의 구형모델을 사면 되는데 굳이 현대차를 살 이유가 없어요.
중국 전용 모델을 열심히 만드는데 공들인 만큼 판매량이 안나오고 있죠.
일본 그렇게싫어하는 우리나라에서도 현대보다 비싼 도요타 렉서스 꽤 팔리잖아요.
일본이 꽉 잡고 있는 태국. 인니 쪽 쉐어를 늘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니쪽은 현기차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던데요.
그 결과로 롯데마트, 삼성, 현대등 기업들 중국에서 모두 철수 수순이죠. 공장도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중국을 위해 미국을 버리자는 말씀이신거에요?
같은돈이면 현기차보다 한급 높은 중국차를 살 수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쉐보레 말리부 살돈이면 현대 그랜저 간다는 거죠.
사실 한국에서 크루즈 산다고 했을 때 그 돈이면 소나타 간다고 하잖아요? 그게 그대로 중국에도 적용됩니다.
중국사람들 크고 비싼차 좋아하는게 한국이랑 같습니다.
그러니 한급 더 큰 차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브랜드가치가 과하게 말하면 바닥입니다.
고급은 벤츠, bmw, 아우디 등이 가져갔고
대중 브랜드는 폭바, 푸조, 시트로엥, 도요타 등등 가져갔고
저가형은 중국브랜드가 가져갔는데
현기는 고급은 안되고, 대중은 인지도가 없고, 저가로 하기엔 가격이 비싸죠.
한국에서 현기의 장점인 A/S요?
현기도 중국에서는 그냥저냥 브랜드 입니다. 한국 같은 A/S망이 중국에는 없죠.
일산차들은 저가 전략으로 10년 전 센카쿠 열도 분쟁도 이겨내고 승승장구하고 있죠…
삼성도 휴대폰 점유율이 저 꼴이 난게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6326
현대차의 중국시장 몰락에는 사드가 결정적이 역할을 한것입니다. 현대차가 중국내 판매량으로 2012~15년까지 2~3위까지 유지하다가 한방에 꼬꾸라졌습니다. 정확히 사드 논란이 시작된 2016년이 시작이죠.
국내 업체인데... 노마진으로 차를 싸게 팔아서
나 좀 도와줘라... 라는 심리인데
이런 이유로 생산됐던 트라반트... 등이 있었죠.
또는... 현기차도 어차피 기술 자립 못 했으니
더 대단해 보이는 서구 업체 기술 가져다 싸게 쓰면 되겠네... 도 있습니다만
업계 이야기는 다르더라고요.
어차피 중국은 이제 따로 갑니다.
매우 비싼 가격대이거나 아니면 매우 싼 저렴이거나
포지션이 애매해요
근데 그건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라.. 뭐라하기도 그러기도 하고..
그냥 시장의 특성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 시장 버리고 세계 5위권이니..
중국 리스크는 앞으로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일이 없죠
롯데나 삼성 다 짐싸고 나가는것도 한국 기업이 중국보다 열등해서 밀려나는 것이라고 꼬수워하시는 분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