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이크로카같은, 현재의 시각에서 일반적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차는 또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자동차에 대해서는 제목처럼 생각합니다.
작아도 안을 고급스럽게 꾸미고 주행보조나 안전옵션도 많이 넣어서 어느정도 적당한 값을 받는다면 살 생각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니 안 되겠죠ㅠ
사실 내장재 좋은 차를 사기 위해 크기를 올려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서요.
이상 작은 차 좋아하는 사람의 하소연? 희망사항? 이었습니다 ㅎㅎ
사족: 작은 차도 비싸야 한다!! 가 아니라 작은 차도 싼 것 있고 비싼 것 있고 선택지가 좀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내장재는……….안습이지만요ㅠ
작은 차 보다 큰 차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차량가액에서 1250만원인가 빼고 나머지 금액은 세금 내요
그러나 제 생각은 차량가액을 얼마 빼고 나머지 세금 내는게 아니라 차량가액이 기준을 초과하는 차는
처음부터 취지에 어긋나는 차량으로 보고 혜택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애스톤마틴 시그넷: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0090216064399529
- 미니 굿우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7/2012041701681.html
미리 보기가 될 줄 알고 별개 댓글로 올렸더니,,, 페북이랑 혼동했네요.
노트북도 앏은 것이 헐씬 비싸 마찮가지고요.
/Vollago
/Vollago
작고 빠른 최고의 펀카...
말씀하신대로 작다고 싸다는 보장이 없어요.
차가 크거나 작다고 개발 고정비가 차크기만큼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죠.
작아서 세이브되는 부분이 있고 작아서 더 드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양산과정에선 작을때 재료비가 덜들수는 있겠지만 대량생상 제조업이다 보니 댓수가 꽤 중요한 팩터일겁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