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겐 도어 개폐시 찰칵 소리에 반했습니다.
지바겐 구매시 G400d와 G63 구매 고민해 보신 분 있을까요??
내부 인테리어 디테일은 G63이 압승이고
어디서나 쉽게 주유할 수 있는 G400은 주유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외관 튜닝 같은 것에는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니 그냥 박스카 스타일 자체로도 만족할 것 같은데
이왕이면 G63이지 하기에는 차량 가액이 6천만원이 차이가 나서 고민이 되네요.
가격 라인업이 중간 등급도 없고 바로 1.6 / 2.2라 참 결정하기 힘든......
지바겐 모델 중에서 1차로 결정을 해도 또 다른 브랜드와 추가로 고민을 하겠습니다만
미리 먼저 고민해 보신 오너 및 굴당 분들께 의견을 구합니다.
솔직히 두 모델 모두 영롱하긴 합니다.
실용차로는 g400이 훨씬 실용적이죠.
대신 악셀페달을 밟으면 앞코를 들고 호랑이 어흥 소리를 내며 출발하는 맛은 g63에만..
구형 g350d 8년 넘게 타고 있는데 그 우과과과 하는 휘발유v8의 감성만 양보한다면 디젤 선택에 후회 없습니다.
다만 저도 머플러가 순정인 g63은 타보지를 못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신형이건 구형이건 g63 타시는 분들 전부 배기는 가변 튜닝 머플러라서요.
디젤은 튜닝머플러 달아봣자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ㅠ
고급유에서 해방이고 경유만 넣으면 되는데 웬만하면 시내 연비 8,9 km 정도 나옵니다. (차 무게 2.5톤 감안)
신기한게 고속도로 정속 주행해도 연비 10~11 정도 나오고 그 이상은 힘듭니다.
대신 400d OM656 엔진이 정말 정말 좋은 엔진이라 만족합니다.
디젤 같지 않으면서도 디젤의 장점은 다 가지고 있는 디젤 엔진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댓글 같이 63AMG 의 호랑이 소리 빠지고, 서스펜션 다르고 실내 차이 많이 나지만..
그래도 남들이 보면 지바겐 지바겐 하는 헤리티지 확실히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차량에다가 63에디션 보다도 더 귀합니다.
4,5 월에 소량 출고 이후에 대기는 엄청 많고, 앞으로 기약도 없어 보입니다.
작년 12월인가~ 올해 1월인가 ㅋ
이제는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