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 눈팅만 하는중인 고질적인 심장병가진 아반떼MD 차주입니다.
작년에 동네 푸른손에서 엔진오일교환하는데 한쪽 로어암이 터졌다고 교환하라는걸 네~ 라고 대답하곤 거진 1년째 그냥 타는중입니다.
2주전에 동네 공임나라 센타에서 들어올려 확인하니 로어암 양쪽이 다 터진상태고 나머지 로어암에 물려있는 (인터넷에서 셋트로 파는 부속들은 모두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공임나라에선 나머지 부속들은 멀쩡하니 그냥 놔두고 로어암만 교환해서 타다가 나머지 부품 또 구리스부싱?? 그런것 터지고 그러면 그때 교환하라고 하는데요.
공임나라에서 이야기 하는데로 로어암만 교환하는게 나을지 그래도 정비비 내고 교환하는건데 같이 교환가능한 나머지 부속들도 같이 교환하는게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여담 - 반드시 고장난다는 gdi엔진 아반떼MD 그래도 아직 키로수 무난할때 처분하고 심장병 걱정없는 차량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ㅜㅜ
굳이 고칠필요를 못 느끼시는거 같은데 그냥 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현가장치(서스펜션)인 로워암에 부싱이던 볼조인트던 나가더래도 차 안 퍼지고, 바퀴 안빠집니다.
다만
타이어가 이상마모, 빠른마모 될 수 있고,
승차감과 연비가 조금 떨어지고.
조향/거동이 불안.
제동거리가 조금 늘어날 뿐인걸요.
서스펜션은 '이'처럼 다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가 문제가 생겨 유격이 생기면, 거기 연결된 다른 놈들이 부하를 더 받기에 갸들 수명도 빨리 줄어듭니다.
오래타실꺼면 공임 여러번 쓰시는 것보단 한번에 다 터는게 낫구요.
로어암하시면서 타이로드엔드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활대링크 도 저렴하지만 잡소리 사전방지를 위해 갈으셔도 좋구요.... 앞쇼바+앞쇼바마운트 도 가격보시고 크게부담안되면 이거도...
다 작업하시도 얼라인먼트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