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리포트와 함께 자동차 내구성과 품질의 주요 지표인 JD Power에서 올해도 2021 IQS(품질)를 발표했습니다.
※ IQS(Initial Quality Study)는 90일 이내 신차의 초기 품질 지수를 의미.
※ 다른 지표인 VDS(Vehicle Dependability Study)는 3년 된 차들의 내구성 지수
1. 2021 JD Power IQS (자동차 브랜드 신차 품질 순위)

IQS는 새로 차를 구입하고 90일 이내 경험한 불량, 불편 등을 오너들에게 서베이하여 100대당 건수로 수치화했습니다.
IQS는 일반적으로 풀체인지 신모델 발표가 많은 브랜드가 불리한 지표입니다.
다양한 전장화 옵션을 강화한 신형 모델들의 초기 불량은 언제나 이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종이 적고 사골 모델이 많은 램과 닷지의 점수가 높네요.
닷지가 전년에 이어 1등입니다. ^^;
닷지의 풀체인지 신차 소식을 들어본 것이 언제던가...
전년 폭락했던 도요타와 렉서스가 선두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제네시스와 기아는 순위가 다소 내려갔고, 현대는 상승해서 중간에서 만났습니다.
작년 조사에 꼴찌를 했던 테슬라의 순위는 다소 올랐습니다. 조립 품질이 개선되었나 봅니다. ^^;
다만 테슬라는 15개 주의 고객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비공식 순위로 포함되었습니다.
2021년 가장 많이 회신은 받은 불편 항목은 "스마트폰 연결 불안정"입니다.
전통적으로 블루투스 연결 등 인포테인먼트 항목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조사이니 감안해서 보셔야 합니다.
보통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워트레인(시동 꺼짐 등) 고질병과 블루투스 연결 불편이 동일한 배점입니다. ^^
따라서 테크 옵션이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가 더 불리한 조사이기도 하죠.
2. 세그먼트별 Top 3 차종



3. Top3에 가장 많은 모델을 포함시킨 제조사
1) Hyundai Motor Group
Genesis G80; Hyundai Accent; Kia Forte; Kia Sedona; Kia Soul; Kia Sportage; and Kia Telluride.
2) Toyota Motor Corp.
Lexus RC; Lexus RX; Lexus UX; Toyota Sequoia; and Toyota Tundra.
3) BMW AG
BMW 2 Series; BMW X4; BMW X6; and BMW X7.
4) Nissan Motor Co. Ltd.
Nissan Altima; Nissan Maxima; and Nissan Murano.
5) General Motors Company
Cadillac CT5 and Chevrolet Corvette.
6) Stellantis NV
Jeep Gladiator and Ram 2500/3500.
4. 참고 2020년 IQS

예를 들어 얼마전에 출고한 콜로라도는 에어컨 컴프 돌아가는 소음이 꽤 심하게 납니다. 이건 고질병이에요.
하지만 어차피 화물차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내년에 풀첸지되는 차가 아직도 고질병이라니.. 역시 미국감성..
하지만 그 전에 출고한 파나메라에서 이런 소음이 나면 당장 센터 방문입니다. -_-
..차에 바라는 기준이.. 다르잖아요.
아주 제한적인 정보만을 준다고 생각해요.
3년이상 내구품질이 문제였죠.
LF를 기점으로 내구품질도 요즘엔 성적이 꽤 좋아졌구요.
내구품질의 경우 렉서스는 고정1위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