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출고받은 쏘렌트 MQ4 디젤 DCT 8단(습식?) 을 운용중입니다.
현재 약5만키로를 주행했는데, 최근들어 미션충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 1단에서 2단 변속시 "쿵"
2. 1단에서 급출발시 "쿵" - 크리핑 모드 진입전 엑셀링 할때.
3. 오토홀드 사용시 오토홀드가 걸렸다 출발할때 "쿵"
4. 반자율 주행시 자동정차했다 자동출발할때 "쿵"
검색을 해보니 배터리 접지로 해결해주는 업체 광고가 많길래
혹시나 해서 블랙박스의 상시를 꺼버렸습니다. (4만키로가 넘은 시점부터, 평소엔 ISG 스탑앤고가 작동안했습니다.)
하루 운행을 해보니 변속충격이 많이 사라진 느낌을 받는데.. 배터리랑 미션충격이라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후진넣을때도 충격있고 그래요
dct특성이라 그냥 타고는 있는데 시내위주운행이면 별로긴합니다
클러치쪽 보정이랑 마모도 이런게 대충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이면 DCT라도 딱히 충격이 더 심하거나 하진 않아요. 건식이나 구형이면 몰라도;;;
배터리 상태가 안좋으면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발전기가 동작하지 않느냐 하시면 할말이 없네요
네 날따람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유압을 제어하기 위한 밸브는 전기로 제어 하지 않을까요?
원리상 순간적으로 전압이 빠지는 딥구간이 어느정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경우 순간순간 배터리에서 땡겨쓰는데, 배터리가 약하면 이게 적절하게 안됩니다.
그래서 해당 역할을 대신해주는 용량 큰 캐패시터(슈퍼 캐패시터라고도 하죠) 같은거 달아주는 경우도 있구요.
핫이나즈마, 까로텍 뭐 그런것들이 그런 종류입니다.
카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물건들이 달려있죠.
용량 큰 앰프/우퍼/리시버가 순간적으로 쓰는 전기를 발전기(용량을 늘렸더라고 하더라도)가 감당을 못할 경우 원활히 땡겨쓰도록요.
차량에서 전압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게,
미션이구요, 그다음이 ABS모듈 입니다.
그 외에도 특정모델들은 에어백도 민감합니다.
발전기 - 배터리 - 전장인데 배터리가 수명이 다 하면 완충이 안 돼서 발전기는 발전기대로 혹사하고, 전장에 전기공급도 제대로 안 됩니다
커패시터나 접지 이런건 좀 그렇고, 배터리 아니면 변속기 문제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