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드매니아입니다.
먼저 저에게는
지금 제 명의로 된 차량이 두 대 있습니다.
1. 그랜저HG(2014년식)
2. BMW 5시리즈(2020년식)
그랜저HG는 제가 신차로 구입해서 타다가 제가 5시리즈로 차를 바꾸면서
제 친 여동생이 HG를 중고차 시세보다 조금 더 낮게 해서 차를 사갔습니다.
동생이 90년생이고 제가 84년생입니다.
그 당시에 동생 명의로 차를 소유하고 보험을 가입하기에
보험료가 비쌀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제 명의로 차를 소유하면서 제 명의로 보험을 가입하고
운전자 범위를 가족으로 확장해서 동생이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서류상은 제 소유지만, 차량 유지비 및 세금 보험 모두 동생이 직접 납부중입니다.
이제 각자의 소유는 각자가 관리하고 서류상으로도 모두 분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돼서
9월에 보험만기가 되기전 차량을 동생 명의로 이전하고, 보험도 동생명의로 새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사업자인데, 차량을 두대 소유하는것 보다 한 대 줄이는것이
재산을 줄이는 것이니 건강보험료 산정에서도 금액을 더 낮출수 있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근데 고민되는것은, 그랜저HG가 제 명의에서 빠져나가서 제가 얻게되는 건강보험료 감액 폭보다
제 동생이 본인 명의로 보험가입 후 내게되는 보험료 상승폭이 더 크다면, 이런경우 그냥 계속 제 명의로 차량을 갖고 있는게 나을것 같은데,
굴러간당 당원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할수 있을지 잘 몰라서
건강보험료와 자동차 보험 분야를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질문 올려봤습니다.
그 기간이후에 동생분께 이전하면 동생분 부담이 좀 줄어들거 같네요.
근데 현재 비용이 어찌됐든 분리하는 게 낫지 않나요?
안 그러면 앞으로도 동생분은 운전경력 할인이 안 돼서 계속 작성자님 소유로 차를 구입하셔야 하잖아요.
제가 이미 결혼할 시기를 놓쳐서 그런지 일단 저랑 저희집 부모님은 제 동생이 먼저 결혼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제는 명의를 분리해서 본인것은 본인이 관리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아랫분 말씀처럼 일단 몇년이라도 동생이 보험경력인정 신청을 해서 운전경력을 좀 더 쌓은 다음
그 뒤에 넘기는게 나을것 같기도해서 갈등이 되고 있습니다.
비교를 해보셔야겠지만 저라면 현행 유지를 하고 동생분 보험경력인정 신청을 매년 해서 보험경력을 쌓고, 만 35세가 넘어가서 나이할증이 없는 구간으로 들어가면 그때 넘기는걸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운전자 범위를 가족으로 확장해서 동생 분이 운전을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이때 혹시 "형제자매한정" 특약까지 추가로 넣으셨을까요?
이렇게 하셨다면 제대로 하신게 맞지만,
만약 "가족한정" 특약만 넣고 추가로 "형제자매한정" 을 추가하지 않으셨다면,
동생분께서는 그동안 무보험으로 글쓴이님의 차량을 운전하신 게 됩니다
자동차 보험에서 말하는
"가족한정" 의 운전자 범위는
기명 피보험자를 기준으로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 자녀, 사위, 며느리까지입니다
형제, 자매는 "가족한정"으로 하시면 운전자 범위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형제자매, 조부모, 손자는 가족 한정 범위에 해당하지 않음에 유의!)
이 점 유념하셔서 피보험자 기준으로 형제, 자매가 운전하실 경우는 꼭 "가족한정" + "형제자매한정" 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
/Vollago
일반 직장인이면 월보수약 기준으로 건강 보험이 책정되기때문에 동생분은 건강보험료 올라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