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량은 단거리 시내가 최악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조건은 평일 출퇴근 왕복 16km 입니다
평속은 10~15km/h 사이 정체구간 투성이입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고속도로로 왕복 100km정도 고속하는데 이정도면 DPF에 문제생길일은 없을까요?
디젤차량은 단거리 시내가 최악이라고 들었습니다
제 조건은 평일 출퇴근 왕복 16km 입니다
평속은 10~15km/h 사이 정체구간 투성이입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고속도로로 왕복 100km정도 고속하는데 이정도면 DPF에 문제생길일은 없을까요?
2014.07 ~ 2016.09 - 현대 i30 (GD) 1.6GDI 2016.09 ~ 2017.11 - 현대 그랜저 (HG) HEV 2017.11 ~ 2019.11 - 현대 제네시스 (DH) 3.8 2019.11 ~ 2021.07 - 제네시스 EQ900 (HI) 5.0 H-trac 2021.07 ~ 2022.10 - 벤츠 S클래스 (W222) S350LD 2022.10 ~ 2023.04 - 기아 K9 (RJ) 3.8 가솔린 사륜 2023.04 ~ 2023.11 - 벤츠 S클래스 (W222) S400LD 4Matic 2023.11 ~ 2023.11 - 기아 K7 (YG) 2.2 디젤 2023.11 ~ 2024.02 - 현대 더 뉴 그랜저 (IG) 3.3 가솔린 2024.02 ~ 2024.05 - 현대 넥쏘 수소 2024.05 ~ 2025.01 - 기아 K9 (KH) 5.0 가솔린 2025.01 ~ 2025.07 - 제네시스 eG80 (RG3) 전기 2025.07 ~ 2025.10 - 기아 K5 (JF) HEV 2025.10 ~ 현대 에쿠스 Vi VS380 가솔린
보통 rpm 2500-3000 사이로 항속운전 하면 좋다고 합니다.
2500-3000같은 고알피엠(디젤차엔 고알피엠입니다.)은 오히려 dpf재생시에 재생온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좋을 것이 없습니다.
dpf재생에 가장 좋은 조건은 1500~2000rpm정도로 속도변화 없이 꾸준히 항속하는 것입니다. 경험상 dpf재생이 시작되었을 때에 시속 60km 정도로 1500정도 걸치고 크루징하면 촉매 온도가 650도 가까이 오르면서 재생 과정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집니다.
세게 밟으면 순간적으로 온도 훅 떨어져요.
그렇게 주행하느니 차라리 동네에서 기어 수동으로 1~2단 걸쳐놓고 20~30으로 크루징하는게 낫습니다. 이정도로 크루징 해도 600도 이상으로는 올라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도 dpf재생들어갔다고 속도 60으로 낮추지 마시고 100정도 유지하셔도 무난하게 재생이 잘 되니까 그냥 일상주행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dpf재생에 최악의 조건은 1회주행 5~10km이내의 단거리 주행 위주 차량입니다. 재생이 될라하면 시동 꺼지고 될라하면 시동 꺼지고 하면서 엔진오일 늘어나고 dpf는 막히고....이렇게 되죠.
평소 아이들이 850rpm인데 1000rpm에서 고정. 이런 경우 DPF 연소 중이니 시동을 안 끄시는게 좋아요.
이것만 지켜주고 있는데 10년간 DPF 문제 없네요.
(제가 타는 차 기준에서요. 벤츠는 모르겠습니다.)
실린더에서 연소가 잘 이루어져서 배기라인으로 매연이 적게 배출되면 DPF에 쌓이는 매연량도 적어지죠
가장 좋은 조건은 역시 항속주행입니다
때문에 장거리 많이 뛰시는분들 디젤 차량들 보면 DPF 컨디션이 굉장히 좋죠
장거리 많이 뛴 차는 머플러 팁에 손가락 넣어서 스윽 긁었을때 검은 매연 가루가 거의 없습니다
장거리만 주구장창 다닌차라 ㄷㄷ
보통 일정량 이상 디젤 가루들 (soot) 이 DPF에 쌓이고, 일정 온도 이상 엔진과 미션이 달궈지고, DPF 온도도 올라가면 연료를 분사하여 태워없애는 일이 일어나게 되요. 알아서 되는거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요.
다만, 1-2달씩 단거리 시내주행만 한다, 특히 추운 겨울이다, 그러면 DPF 에 가루 많이 쌓였는데, 태울 수 있는 조건이 안 된다고 경고 메세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주에 한번 , 길어도 2주에 한번은 고속주행하는데 그냥 타면 되겠군요 ㅎㅎ
p.s. 영알못이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
저도 해외사이트 검색해보는데 영어실력이 미천한지라..한계가 있네요
주말에 한번씩 나들이가는 정도로 충분하다면 문제될건 없겠네요 ㅎㅎ
DPF 의 1차측과 2차측의 차압을 계산하여 압력차가 커졌다면 연료 후분사로 수트(그을음)을 태우는 작업을 하는데,
그때 온도가 대략 650도 정도 나오더군요.
수트(그을음) 을 태우고 나면 더이상 타지않는 상태인 애쉬(연탄재) 상태가 됩니다.
이 애쉬가 쌓이면 금방 차압이 커지게 되고, 자주 태우게 됩니다.(물론 인젝터 상태나 또 다른 엔진상태 때문에 매연이 더 발생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애쉬가 아주 많이 쌓이게 되면 촉매망?(거름망?) 이 막히게 되고 차압이 떨어지지 않으니 계속적인 연료 후분사로 망이 녹아서 뚫리는 상태까지도 갑니다. 이 상태면 DPF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200만~300만원돈 들여서 교체를 해야합니다.
매연량에 따라 클리닝 주기가 다르겠지만 고속주행을 자주하니 그냥타도 되는 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차가 중고차 구입 후 처음엔 400킬로에 한번씩 터졌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은 100킬로정도에 한번 터집니다.
이제 주기가 50킬로쯤되면 흡기클리닝과 DPF탈거하여 클리닝을 할 예정입니다.
유로6 즈음부터는 많이개선돼서.. 사실 DPF 신경 끊고 다니셔도 문제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DPF손상의 주된 원인은 over temp(촉매온도 1000degC, 상기 의견의 650degC는 DPF 입구 온도입니다)입니다
DPF 경고등(over loading 혹은 plugging) 점등시 메뉴얼 따라 조치하시고
DPF 재생중 시동 off 하는 경우만 조심해도 소비자가 할수있는 방안은 충실했다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상기 상황의 예를 들면 고속도로에서 재생중 휴게소 집입후 바로 Key off가 되겠네요..
이경우 thermal inertia 로 허용 온도가 초과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진입후 꼭 후열하고 꺼야겠군요
카본은 숯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태우면 ASH(재)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숯불구이) 이걸 재생이라 하는데 사실은 재생이 아니죠.
카본이 ASH로 바뀐다 하여도 이게 배기구로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DPF에 남으니, 설계시 ASH를 필터에 보관할 수 있는 량이 넘어가면 DPF는 사망입니다.
따라서, 카본이 적게 발생하는 완전연소 환경 (저부하 고RPM 주행)이 DPF를 오래쓰는 핵심입니다.
쌓인 카본은 엔진컨트롤 컴퓨터가 알아서 태워서 ASH로 만들어 주니까요.
대충 시내주행만 한 차는 15 - 20만 km 주행하면 ASH가 다 차서 DPF를 교환해야 하고,
고속주행 위주의 차량은 25 - 30만 km까지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 쌓인 ASH를 물이나 초음파로 털어내고 더 쓰려는 노력을 하기는 하는데, DPF자체의 내구성도 한계가 있기에 오래가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시내주행만 하는 차는 카본이 DPF뿐만아니라 EGR을 통해 흡기로 다시 돌기 때문에 전체 흡배기 라인이 카본으로 덕지덕지 오염되서 차를 오래타기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주행환경은 가솔린을 사야되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