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 2.0 자흡이 출력 딸린다, 변속기 허당이다, 오르막 못오른다 하고 말이 참 많던데요.
정작 현대기아의 2000cc 가스차는 별로 말이 안나오고 오히려 희안하게도 좋은 평이 더 많더라구요? 심지어는 가스차는 현기가 세계제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던데.. 실제로 택시를 타봐도 2.0 달린 뉴라이즈, K5로 풀악셀 치고 다니는데 승객 입장에선 차 잘나간다고 느껴지고, 렌트카로 뉴라이즈 개스차 1박2일동안 몰아봤는데 크게 성능에서 불만은 없었습니다. LPi 엔진이 내구성이 좋은건지 법인기사들 운전하는 꼴을 보면 차가 남아나질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40만키로 넘기고 수출보내는 택부차들도 많더라구요ㅎㅎ
페이퍼스펙만 보면 오히려 LPi 엔진이 최신 스마트스트림 가솔린보다 더 떨어지는거 같은데 실용영역에서는 차이가 있나요?
아직도 국내에선 중형차는 2.0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니까 2.0 NA가 아직까지도 볼륨모델이죠
그리고 택시는 시내에서 풀악셀로 조지니까 멀미유도할 정도로 급가속해대니 누가 타도 빠르게 느낄겁니다
ㅎㅎ
가솔린은 연료비가 아까워 심리적으로 강제 깃털 엑셀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ㅎㅎ
근데 이상하게도 내구성은 좋습니다.
연료 특성상 엔진에 슬러지 잘 안 끼는 게 영향이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열 더 받는거 감안하면 이상한 수명...ㅋㅋ
(다만 점화플러그 수명은 좀 짧다고는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 차 성능이면 아무리 가스차라도 오르막 못 올라가는 건 말이 안되죠~
DN8이 문제인듯 싶더군요
엔진소리는 굉음을 내는데 차는 안나가는 ㅎㅎ
대신 막 밟으면 연비가..
본격적으로 풀가속을 하면 2~30마력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3천알피엠 안쪽으로 쓰는 일상주행에선 거의 아예 똑같다고 봐도 될정도입니다.
가스차이니까 기대치를 내려놓고 탔다가 의외로 휘발유랑 비슷하게 나가서 호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에요 언덕에서 풀악셀밟는데 차가 안나갔어요
DN8은 또 가스가 기어비셋팅덕분에 조금은 더 잘나간다네요 초반에? 뭐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ㅇㄷ
lpg가 가솔린보다 초반에 토크가 몰려있나 보네요.
아니면 택시 기사들이 풀악셀을 치던가 둘중 하나지요.
정말 안나갑니다. 킥다운 해도 체감이 없습니다.
기어 다운되서 RPM 충분히 올라가서 부밍음울리고 시트도 떨리는데 가속도에 별 변화가 없습니다. 1.6 아반떼 보다도 안나가요. 수치상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실사용 가속에서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YF, LF, LF뉴라이즈 2.0 다 회사차로 거쳐갔지만 느낌이 달라요.
우선 실제로백도 8초대가 아니라 10초 초중반이고, 특히 재가속 반응이 엄청 느립니다. 미션 단수가 제대로 물린 뒤에도 체감이 안나요ㅡㅡ한두번이라면 일시적으로 차 상태 문제 일 수 있는데, 키로수 많지않은 여러대로 시내 고속주행 골고루 적어도 20시간 이상 타봤습니다.
실가속체감이 이전보다 안좋다는게 여러리뷰에서 나오고, 여기서도 경험하신 분들이 있는데..제발 타 보시고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쏘나타(k5) 2.0 제로백 10초대입니다.
그리고 단순 가속력보다 토크가 너무 없습니다. 대배기량 고급차나, 전기차의 경우 토크감이라는 게 있죠. 그래서 악셀을 중간에서 중간 이하로 밟아도 부드럽게 가속이 되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쏘나타는 그런 면이 부족해서 더더욱 부각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브로 차 바꾸고 나서 연비 신경쓰는 운전을 하다보니, 제가 전에는 차를 좀 험하게 몰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110 제한 한국 도로에서는 거기서 거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