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를 받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첫날엔 차를받은 흥분(?)감에 잘 몰랐는데
주말에 가족과 2시간정도 차를타고 왔는데 집에 오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와이프는 아마 새차냄새때문 일거라고 하는데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해결해 주긴 하겠지만 어린아이가 같이 타기에
빨리 해결하고싶어서요.
우선은 베이크아웃이 효과적이라고 해서 3번정도 한 상태입니다. 40분정도 내기순환으로 최고온도로 공조장치를 돌리고, 환기를 하는 방법으로 3회차정도 한 상태입니다.
다만, 햇볕에 하면 좋겠지만 요즘 날씨가 계속 우중충하여서요.
그래도 아직 냄새가 나는편입니다.
혹시 새차냄새를 빠르게 없애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
같은게 있으실까요?
찾아보겠습니다
요기서 봤습니다
뭔가 비누향기처럼 나는데 향기도 좋아서 왕창사서 집에도 여기저기 놨네요.
지금도 좌우 창문 1/3정도랑 썬루프는 완전개방해놓고있습니다
불스원 새차 냄새 제거 탈취제가 있는데, 전 효과 많이 봤습니다.
이거 말고도 훈증캔도 있던데 훈증캔은 안써봐서 ...
예를 들어 벽지를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녹말풀을 생각하면 이야하기 쉽습니다. 녹말풀은 녹말과 물이 섞인건데 바르고 나면 물이 서서히 마르겠죠.
물은 냄새가 안 나지만 자동차에 사용되는 접착제는 고분자+(고분자를 녺이는 용제)의 혼말물로 용제가 말라서 다 없어질때 까지는 냄새가 납니다.
온도를 높이면 빨리 마르겠지만 일상 조건에서 몇달이 걸리는 걸 온도 높였다고 하루 이틀만에 마르지는 않습니다. 빨래 말리는 거나 비슷합니다. 창문을 열어야 빨래에서 나온 습기가 빠져 나가고 빨리 마르듯이 차 창문을 열어놔야 빨리 마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공기 청정기 설치입니다. 용제가 나오면 바로 바로 흡수해서 제거 하므로 냄새도 안 날거고 마르는 것도 빨리 마를겁니다.
아니면 그냥 탈때마다 외기상태 송풍만 틀어서 외부공기가 항상 순환할수있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베이크아웃은 내기로 하셔야 합니다.
탈취제라고 나오는 것들도 좀 그렇고요. 그것들도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특히 저 백악관 탈취제라는거.. 신발장에 써봤는데 결국 냄새를 냄새로 덮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새차뽑을때마다 이방법으로 금새 잡았습니다
중고차 담배냄새도 그걸로 잡았어요.
살땐 몰랐는데 땡볕에 세워놨더니 스멀스멀 올라와서
검색해보고 구입했는데 곧잘 잡아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