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영님 네 저는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가격이 일단 매우 저렴하고, 운전이 편합니다.
polymorphism
IP 112.♡.140.2
08-25
2021-08-25 10:55:11
·
@회영님 제가 모바일에서 답변을 다느라, 자세히 못 달아드려 다시 말씀드립니다.
1. 가격과 편의장비 일단 K카, 유사 km수 기준, 올뉴크루즈 LTZ 가격이 아반떼 AD 스마트/밸류플러스 트림 가격보다 쌉니다. 아반떼 AD 스마트/밸류플러스는 아반떼 AD의 하위 트림으로 사실 옵션이 꽤 많이 부족합니다. 올뉴크루즈의 편의장비 부족은 2600 풀옵으로도 선택하지 못했던 통풍, HID/LED 헤드라이트, SCC 등의 부재에 있는 것이지, LTZ 기준으로 나머지 편의장비는 대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반떼가 편의장비가 좋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반떼의 밸류플러스, 스마트 트림 중고를 구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의 올뉴크루즈 LTZ에 비해 편의장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2. AS 올뉴크루즈는 한국지엠에서 개발, 전량 생산을 담당하는 트랙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합니다. SGE 1.4T 엔진, 젠3 6단 미션은 현행 트랙스에 그대로 들어가는 제품이죠. 그 외에도 많은 장비들이 공유되기 때문에, 단종에 따른 부품 수급은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다만 사고시에 범퍼와같은 전용 부품은 수급이 좀 느릴 수 있습니다. 대신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은 좀 비용이 나갑니다.(필터의 경우 교환 난이도가 르노 차량들에 근접합니다.) 그 외에 정식 센터 중심으로 관리하신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대전 직영 기준 10% 할인 이벤트도 자주하고, 단 한번도 당일 입고가 불가능한적이 없었을 정도로 한가(?)합니다. 굴당에서 가끔 보는 현대차 직영 사업소 예약난은 쉐보레 직영에서는 겪을 수 없죠 ㅎㅎ 수도권은 잘 모르겠네요.
3. 주행 저같은 일반인은 뭐 핸들링이 어떻고 저떻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핸들링이 '정확' 한 편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특히 동일한 시기의 아반떼 AD에 비해면 핸들링과 주행감이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 안정성이 일반인도 느껴질 정도로 좋구요. 엑셀과 브레이크가 리니어한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 모든 점은 뒤집어 말하면 다소 '답답하게 움직인다' 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현대기아의 경쾌한 움직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쉐보레 차, 특히 올뉴크루즈는 많이 답답해하십니다. 초반 가속이 굼뜨고, 초반 감속이 느려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느끼기도 하십니다.
4. 잡소리 등 문제 발생 잡소리는 아무래도 내장재가 프라스틱이 많아서 종종 보고되는 편입니다. 특히, 중고차로 가져오시면 흙바닥에 오랜기간 방치되있다 오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는 무조건 잡소리 난리납니다. 저도 세차 여러번 하고, 주행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진정되었고, 지금까지 별다른 잡소리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그 외에 무상수리 한번 없었고, 전반적인 내구성은 좋은 편입니다. JD Power 에서도 올뉴크루즈(미국)의 내구성은 동급 컴팩트 세단에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특히 SGE 1.4 터보 엔진은 아주 괜찮은데, 7만을 바라보는 현재도 초반과 거의 다르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노킹도 없네요. 다만 팔린 차 수량이 워낙 적고, 그만큼 팬심(?)이 있으며, 10만을 돌파한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내구성에 관한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저도 7만까지야 고장 없이 탔지만, 10만, 12만 이후에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는 하셔야 해요.
꾸꾸믹스
IP 183.♡.237.141
08-24
2021-08-24 02:08:55
·
제조사가 버린 차량 입니다.
차량을 구입한 차주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역적...
개인적으로는 르쌍쉐를 말리는 편입니다. 현기가 좋아서가 아니지요.. 차바닥에서 먹고살면서 경험해보니까 기본적인 부품수급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시작해야 하니... 이게 뭔짓인가..싶더라구요.
아 차선이탈방지 옵션은 없어도 됩니다 이 옵션은 굳이 안따지셔도 됩니다. 그리고 네비는 폰네비 쓰시면 되니...
올 뉴 크루즈 차주입니다. 예약구매하고 4년 6개월 정도. 약 97,000km 운행했습니다.
아반떼나 K3 대비 중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충분히 좋습니다. 무상수리/리콜 부분해서도 현재까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연비는 국도 기준으로 (17인치 타이어) 12-13km/l 나옵니다. 고속도로는 정속으로 안전하게 주행하면 18km/l 정도 나오구요. 준중형 치고는 실내 넓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반떼가 올뉴 크루즈 보다 조금 더 클껍니다. 엔진 1.4t는 어디서든 충분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뭐, 더 밟으려면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소음적인 면에서도 노면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엔진소음은 상당히 잘 잡았습니다. 앞유리 양끝에 풍절음방지 패킹, 문에는 3중으로 실링이 되어있구요, 유리 또한 모든 유리가 솔라글래스(LT등급부터) 입니다. 문마저 통으로 제작됬죠. 단점으로는 거의 전용이라고 할 수 있는 와이퍼(PTB타입에 버터플라이형, 심지어 운전석 700mm(일부))와 이걸 쓰더라도 거의 100%발생하는 와이퍼 소음... 와이퍼 하니깐, 운전석은 독일생산, 조수석은 이탈리아생산 제품입니다. 순정 가격 비싸니.. 순정형이라고 나오는 제품이나 멀티클립 제품을 구입하세요.
성능이나 마감으로 욕 먹은게 아니라, 가격대비 부족한 옵션으로 까였던 겁니다만... 중고시점에서는 가격이 저렴한게 좋죠.
부속문제는.. 지금 네비게이션 모듈이 아예 재고가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제 차량 네비 인식문제로 점검받음) 그런데, 이 네비게이션 모듈이 그 당시 나온 쉐보레 차량의 모든 네비에 들어갔던 거라서... 말리부도, 임팔라도 다 수리를 못한다고.. 이건 반도체 수급 문제겠죠? 그 외에는 고장이 안나서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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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서 사시는거 아니면 그닥입니다.
쉐보레 답게 핸들링이나 이런건 참 괜찮구요.
실내도 넓어요.
근데 그거 빼면 진짜 어후....
1. 가격과 편의장비
일단 K카, 유사 km수 기준, 올뉴크루즈 LTZ 가격이 아반떼 AD 스마트/밸류플러스 트림 가격보다 쌉니다. 아반떼 AD 스마트/밸류플러스는 아반떼 AD의 하위 트림으로 사실 옵션이 꽤 많이 부족합니다. 올뉴크루즈의 편의장비 부족은 2600 풀옵으로도 선택하지 못했던 통풍, HID/LED 헤드라이트, SCC 등의 부재에 있는 것이지, LTZ 기준으로 나머지 편의장비는 대부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반떼가 편의장비가 좋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아반떼의 밸류플러스, 스마트 트림 중고를 구하시면, 더 저렴한 가격의 올뉴크루즈 LTZ에 비해 편의장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2. AS
올뉴크루즈는 한국지엠에서 개발, 전량 생산을 담당하는 트랙스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합니다. SGE 1.4T 엔진, 젠3 6단 미션은 현행 트랙스에 그대로 들어가는 제품이죠. 그 외에도 많은 장비들이 공유되기 때문에, 단종에 따른 부품 수급은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다만 사고시에 범퍼와같은 전용 부품은 수급이 좀 느릴 수 있습니다.
대신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은 좀 비용이 나갑니다.(필터의 경우 교환 난이도가 르노 차량들에 근접합니다.)
그 외에 정식 센터 중심으로 관리하신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대전 직영 기준 10% 할인 이벤트도 자주하고, 단 한번도 당일 입고가 불가능한적이 없었을 정도로 한가(?)합니다. 굴당에서 가끔 보는 현대차 직영 사업소 예약난은 쉐보레 직영에서는 겪을 수 없죠 ㅎㅎ 수도권은 잘 모르겠네요.
3. 주행
저같은 일반인은 뭐 핸들링이 어떻고 저떻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핸들링이 '정확' 한 편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특히 동일한 시기의 아반떼 AD에 비해면 핸들링과 주행감이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 안정성이 일반인도 느껴질 정도로 좋구요. 엑셀과 브레이크가 리니어한 것도 좋습니다. 다만 이 모든 점은 뒤집어 말하면 다소 '답답하게 움직인다' 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현대기아의 경쾌한 움직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쉐보레 차, 특히 올뉴크루즈는 많이 답답해하십니다. 초반 가속이 굼뜨고, 초반 감속이 느려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느끼기도 하십니다.
4. 잡소리 등 문제 발생
잡소리는 아무래도 내장재가 프라스틱이 많아서 종종 보고되는 편입니다. 특히, 중고차로 가져오시면 흙바닥에 오랜기간 방치되있다 오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는 무조건 잡소리 난리납니다. 저도 세차 여러번 하고, 주행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진정되었고, 지금까지 별다른 잡소리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그 외에 무상수리 한번 없었고, 전반적인 내구성은 좋은 편입니다. JD Power 에서도 올뉴크루즈(미국)의 내구성은 동급 컴팩트 세단에서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특히 SGE 1.4 터보 엔진은 아주 괜찮은데, 7만을 바라보는 현재도 초반과 거의 다르지 않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노킹도 없네요.
다만 팔린 차 수량이 워낙 적고, 그만큼 팬심(?)이 있으며, 10만을 돌파한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내구성에 관한 문제점이 본격적으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저도 7만까지야 고장 없이 탔지만, 10만, 12만 이후에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는 하셔야 해요.
차량을 구입한 차주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역적...
개인적으로는 르쌍쉐를 말리는 편입니다. 현기가 좋아서가 아니지요..
차바닥에서 먹고살면서 경험해보니까
기본적인 부품수급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시작해야 하니...
이게 뭔짓인가..싶더라구요.
아 차선이탈방지 옵션은 없어도 됩니다
이 옵션은 굳이 안따지셔도 됩니다.
그리고 네비는 폰네비 쓰시면 되니...
아반떼에 비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코너링 좋습니다.
다만... 대각선 요철 지나갈때, 교각 연결부분 커브돌때 차가 정신을 못차립니다.
뒤쪽이 많이 요동쳐요. 아마 토션빔의 한계인듯...
시내 저속 구간에서 1.4터보라 좀 가속력 답답합니다.
터보가 터지면 가속력 만족스럽지만 순간연비가 스포츠카급으로 떨어집니다.
제로백이 8초대 나옵니다.
국도나 고속도로 운행시 15-20km 연비 뽑아줍니다.
아반떼에 비해 가격적으로 싸기때문에 싸게 사서 나중에 싸게 팔면 됩니다.
1.6 na 엔진이 시내주행엔 더 낫죠.
1.4터보라 저속 구간에서 확실히 답답합니다.
토크 터지는 구간도 터보가 na보다 훨씬 낮을텐데요
미션이 좀 어리버리하긴 합니다.
다른분 말처럼 터보문제보단 미션 문제일수 잇겟네요.
제가 느끼기엔 저속 저알피엠 구간에서 너무 답답해서 터보문제라 생각했던거구요.
주행시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차에 적응하면 되니까요. 전 세컨카라 내일 매매상으로 ..
딱 1년 팔았던 차라서 전용부품 수급에 정말 문제가 없을까??라는 의심은 있죠.
파워트레인이나 소모품들은 트랙스등 공유하는 차들이 있어 괜찮은데, 외판 같은건 나중에 수급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대중차는 많이 팔리고 흔한차들이 유지하긴 편하죠.
쉐비뿐 아니라 현대도 비인기차들은 마찬가지..
오펠의 결과물이죠. 차는 그 시대로는 잘 만들었습니다.
다만... 부품 중 독일산의 비율이 참 높았고
상황은 별반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운용할 때 제일 놀란게... 헤드라이트 램프 순정 마저 독일 오스람 입니다.
made in germany...
그런데... 그 독일 순정 부품이 꾸준히 생산이 되고 있고
호환 부품도 구할 수는 있으니까, 수급 자체는 어렵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판 이유는... 기본기외에는 당시 경쟁 차종보다 떨어지는 점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이미 그 시절에... 미국 평균 눈높이를 한국이 이미 추월하고 있었다고 봐야...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지금까지는 대단히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라 뭐라 할 건 아닌 것 같고요,
주행 성능에 있어서 동급 다른 국산 차량과 비교해서 횔씬 더 저에게 만족감을 주는 차량입니다.
판매량 자체가 적어서 나중에 부품 수급이 걱정 되기도 하지만
잔고장이 발생한 적이 없어서 아직은 남 일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반떼나 K3 대비 중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충분히 좋습니다.
무상수리/리콜 부분해서도 현재까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연비는 국도 기준으로 (17인치 타이어) 12-13km/l 나옵니다. 고속도로는 정속으로 안전하게 주행하면 18km/l 정도 나오구요.
준중형 치고는 실내 넓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반떼가 올뉴 크루즈 보다 조금 더 클껍니다.
엔진 1.4t는 어디서든 충분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뭐, 더 밟으려면 부족한 느낌은 있지만, 일상에서는 문제 없습니다.
소음적인 면에서도 노면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엔진소음은 상당히 잘 잡았습니다.
앞유리 양끝에 풍절음방지 패킹, 문에는 3중으로 실링이 되어있구요, 유리 또한 모든 유리가 솔라글래스(LT등급부터) 입니다. 문마저 통으로 제작됬죠.
단점으로는 거의 전용이라고 할 수 있는 와이퍼(PTB타입에 버터플라이형, 심지어 운전석 700mm(일부))와 이걸 쓰더라도 거의 100%발생하는 와이퍼 소음... 와이퍼 하니깐, 운전석은 독일생산, 조수석은 이탈리아생산 제품입니다. 순정 가격 비싸니.. 순정형이라고 나오는 제품이나 멀티클립 제품을 구입하세요.
성능이나 마감으로 욕 먹은게 아니라, 가격대비 부족한 옵션으로 까였던 겁니다만... 중고시점에서는 가격이 저렴한게 좋죠.
부속문제는.. 지금 네비게이션 모듈이 아예 재고가 없는 상태이긴 합니다.(제 차량 네비 인식문제로 점검받음) 그런데, 이 네비게이션 모듈이 그 당시 나온 쉐보레 차량의 모든 네비에 들어갔던 거라서... 말리부도, 임팔라도 다 수리를 못한다고.. 이건 반도체 수급 문제겠죠?
그 외에는 고장이 안나서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