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문화수준이나 시민의식은 그 나라의 경제력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유독 한국은 그 경제력에 비해 교통문화가 후진적이더군요. 특히 틴팅문화와 보행자 경시문화가 큰데. 어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걷고있는데 멀리서 모닝 하나가 오고 있길래 당연히 멈추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속도를 더 내서 제 앞을 스쳐지나가다군요. 웃긴건 옆 창문을 통해 저를 야리면서 가는 30대 후반쯤 되는 여성운전자 였는데. 쌍욕이 나오더군요. 이 운전자는 틴팅을 찐하게 해서 횡단보도 선이 안보였던걸까요? 아니면 감히 보행자 주제에 도로를 건너려고 했는지에 불만 표시였으려나요.
물론 남발한 문제도 있겠지만요 ㅠㅠ
이나라 운전은 마이카 시대 이후로 쭉 개판이었는데...@깡도리님
교육 체계가 어떠했는지 시험이 분별력이 있었는지를 물으셔야 맞습니다.
쭉 개판을 계몽할 수 있는 건 교육과 자격증의 분별력입니다.
사회인식 발전과 더불어 진전이 되야 하는데 후퇴가 있다면 충분히 책임을 물을 수 있지요.
전 합리적인 질문을 했을 뿐인데..
본인이 먼저 mb때 면허를 쉽게 남발해서 그렇다고 했으면 그에 맞는 통계를 갖고 오시는게 깡도리님이 하실 일 아닐까요? 찾아보기 귀찮다고 말거라면 그냥 정치적인 얘기를 하시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최소한 정치인을 "까"려면, 그에 맞는 데이터를 가져오시구요...
어떤 대통령이던 모든걸 잘 할수 없고 잘못한건 분명 있습니다만, 저런식의 댓글은 그냥 mb정권이 싫어서 쓴
눈쌀 찌푸려지는 정치글로밖에 안보입니다.
님은 도로에서 운전 거지같이 하는 차들 보면
저게 김대중때 면허를 딴건지, mb때 면허를 딴건지,박근혜때 면허를 딴건지, 문재인때 면허를 딴건지 한번에 구별하시나봐요...?ㅋㅋㅋ
@깡도리님
운전이 개판이 된 이유가 mb정권의 면허 남발이라고 하셨으니...ㅋㅋㅋㅋ
본인이 그런 말을 하신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깡도리님
올려드립니다. 차대 사람 사고 건수는 일정하거나 줄었는데 횡단중이 엄청 늘었습니다. 뭐 느껴지는 게 없나요? 받아 먹는 건 익숙하고, 직접 찾는 건 어렵나보죠? 저같으면 좀 찾아라도 보겠어요. 능력 안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좀 찾는 습관을 들이세요. 면허 간소화가 언제 시작해서 언제 폐지 된지 모르시죠? 혹시 그때 따셨어요? 그래서 발끈하시나요? 그래서 그런건 아니시죠? 서로 면허 딴 년도 한번 공개 할까요? ㅋㅋㅋ
본인이 "mb때 면허 막줘서 운전이 개판"이라는 논리를 펼쳐놓고
아래 느낌쏘굳님에겐
"특정 연도에 횡단보도 사고가 늘어나서 얘기를 하는데 MB때 면허 취득한 사람들 따지는 설명을 왜 찾아야 되죠? "
라고 하셨네요.
말이 앞뒤가 맞다고 보십니까?
제대로 된 통계를 가져오려거든,
역대 대통령 임기당시 면허취득자와
(간소화 전)
MB 임기당시 면허취득자들의
사고율을 가져오시는게 맞겠죠?
전 16년도 간소화시절에 땄어요.
설마 나이믿고 어렵게 땄다는 부심 가지시려는건 아니죠? ㅎㅎ
20대인 제가 봤을때 도로에서 운전 거지같이 하는건 40-60대 사이가 상당히 많던데요... ㅎㅎ.... 깜빡이 안키고..
클락션 눌러대고....
@깡도리님
1992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교통사고율은 20대당1대에서
200대당 1대로 줄어들었습니다.
님 말대로면 mb이후에 2008년부터 문재인대통령 취임 이후 면허 간소화 폐지 전까지 교통사고율이 올라갔어야 하는데
1992년부터 mb정권 시절때도 쭉 감소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mb가 운전면허를 남발해서 사고율이 높아지고 운전환경이 더러워졌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겠죠?
이래서 님이 쓴 글은 무분별적인 mb정권을 "까"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가 없는겁니다.
까려거든 제발 제대로 알고나 까세요.
되려 상대진영에 껀덕지 만들어주지 마시고.
면허증 까보자는 얘기나 하는거 보니
대충 스케일 나오는데... 어디가서 나이먹고 그런얘기 하시면 젊은애들이 좋게 안봅니다.ㅋㅋㅋㅋ
@깡도리님
유달리 11년 면허자가 문제네요.
좀 알아서 찾아보려고 하세요. 언제까지 남한테 기대려고 하세요? 아니면 아닌 증거를 좀 찾을 것이지. 40-60대 욕하기 전에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일수도 있어요. ㅋㅋㅋ 자중하세요.
찾아보고 얘기합시다. 쪽팔리게 뭡니까.
http://taas.koroad.or.kr/web/shp/sbm/initUnityAnalsSys.do?menuId=WEB_KMP_OVT_UAS
여기서 좀 공부해주세요. 뭡니까. 분간도 안되는 통계를 들고 와서는 큰소리 치시는 건.
그나마 통계 제대로 이해 잘 하시는 분이라고 여지는 납겨 두셨네요.
따로 설명 안드릴께요.
또또또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
이명박 취임이 08년도 2월 25일입니다.
면허 간소화는 11년6월 10일부터 시행되었구요. 님 말대로 11년도 운전자들이 유독 문제라고 하는데 제가볼땐 타 연도대비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심지어 11년도는 6월10일 간소화 시행 이전에 면허 딴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온전히 간소화로만 시험본 12년도 면허취득자들이 더 개판이어야 정상 아닐까요? ㅋㅋ
그럼 간소화 이전에 딴 사람들이 문제라는 얘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12년도 13년도 간소화 아니었나요?
그리고 간소화는 11년 6월 10일 이후 시행된건데,
11년도 면허취득자 교통사고 통계율이
11년 6월 10일 이후 면허 취득자들이 낸 사고인지
간소화 이전의 취득자들이 낸 사고인지 알 수 있나요?
오히려 님말대로 간소화의 폐해를 보려면
간소화가 온전히 1년간 시행된 12년도의 자료를 보는게 맞습니다.
아님 걍 난 어렵게 땄는데
간소화때 딴 애들이 꼴보기가 싫으세요?
@깡도리님
우리나라가 친일파 병신들만 모여 있는 줄 아시나... 큰일이군요.
12년도에도 시험규정은 11년 6월10일 이후와 똑같았습니다.
2016년12월 22일 간소화 폐지 전까지요.
님 말대로 제대로 된 통계를 보려면
훗날 간소화 시절과 간소화 폐지 후
사고율을 보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친일파는 왜 나와요..?
이런 얘기 하면 뭐 누가 나와서 편이라도 들어줄까봐...? 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는 매국노라 이런얘기 하는줄 압니까?
혼자만 안다고 얘기 안했어요. 님이 그렇게 느꼈을 뿐이지요. 하나 알려주면 잘난척 한다고 그렇게들 까대느라 정신들이 없군요.
친일파들이 하도 우리나라를 병신같이 만들어 놔서요. 그래서 한건데 님한테 묻어갈 수 있다는 건 미처 생각 못했네요
사과드립니다.
딱히 mb정권을 대변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구요.
저도 그냥 이쯤 댓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남은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깡도리님
제가 좀 많이 흥분했나봅니다. 아쉬운 마음 중에... 잘난척 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조심하겠습니다.
80~90년대 풍조는 지금의 대한민국이랑은 138도 다른 나라였죠.. 우리나라 최고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 타학교 학생들이 서울대를 사칭하고 다닌다고 납치 감금해 구타하던 시대였고, 그 가해자들이 현 여당 원내대표,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를 차지하고 정의를 외치고 있습니다.
운동권 남녀학생들이 합숙하면서 심리적 결속을 위해 신체를 결합해버리고, 경찰은 운동권 여학생을 취조하면서 포박한채로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버리고, 지금 보면 뜨악할만한 일들이 거리낌 없이 행해지던 시대..
엊그제 골목길에서 대로변으로 우회전해 나오자마자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신호가 걸려서 직진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뒷 차가 10초를 못 기다리고 빵빵거리며 비키라 소리지르고 문열고 나오는 중에 신호가 바껴서 출발했었네요. 나이는 한 50 먹은거 같더군요
저도 그래서 여러모로 멈춥니다만 옆 차선하고 반대편 차선이 안멈출까봐 걱정되기도 하죠.
대부분 그런경우는 1차선의 골목길이라 다행이긴 합니다만
운전교육도 최대한 빨리 따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것도 한 원인이라 생각 됩니당..
그것보다 좀 더 큰 그림에서 보자면 면허증 보유자가 줄어들면 자동차 내수시장이 직접적으로 줄어드니까
제조사입장에서도 국가입장에서도 반겨하지 않는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수도권의 인구밀도가 아주아주 높은것도 한 몫 하는거같구요
상대적으로 마이카 시대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걍 개판입니다.
시민의식도 아직 낮구요.
나라가 단기간에 너무 빨리 성장한 댓가겠죠 뭐..ㅎㅎ
보여주기식 입법과. 정치인들부터 음주운전 과속 등은 죄로도 생각 안하는데요.
그냥 과태료 더 물린다고 그런거 좋아지는거 아닙니다.
서울 지역 제외하면 신호등 체계도 진짜 엉망진창이고.
문화나 질적수준은 경제력에 비례하지 않아요.
미국인이 수준 높냐면 아니죠.
바로 이기주의요.
존중과 배려가 없어서 그렇죠.
그러면 운전이 이기적이고 거만해집니다.
내가 이렇게 운전하면 저 사람이 이렇게 불편해지니까 조금 양보해야지.
...이건 교통문화 이전. 그리고 운전 스킬 부족(면허간소하) 이전의 그낭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인겁니다.
지금 제도가 잘 깆추어진 국가들도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속과 규제로 체계르루잡아가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단속만 fm대로 해도 확 줄겁니다.
당장 벌금수위보다 단속을 안하니까요.
사실 우리나라보다 좋은 나라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냥 교통의식좋기로 유명한 몇 개 나라.. .랑 비교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타 국가랑 연결되어 있다보니 그들의 룰이 따로 있긴 하겠지만..
일단 제가 가본 나라중 저희 나라만큼 먹고살거나, 혹은 선진국중 우리나라보다 운전을 못하는 나라는 없었네요.
놀랍게도 중국은 매년 갈때마다 눈에 띌 정도로 운전의식이 좋아지고 있구요.
@쿠구님
우리나라보다 후진국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월등하고
일부 교통선진국(주로 과거 서구 열강)과 비교하면 미진한 부분이 많은 정도죠.
우리나라도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과거 열강이었건 나라들의 교통 문화가 우리보다 낫다면, 그건 그들의 자동차문화가 일찍 시작해서 우리보다 더 많은걸 겪어서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특징이 남의나라 좋다는거 무작정 들이대서 우리나라는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선진국들이 안좋은건 이유 갖다붙이면서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아, 운전면허는 어렵게 따야된다는 생각은 갖고있습니다.
문화라는건 선대의것을 물려 받는것입니다.
간소화 이전에 교통문화가 좋았다면 후대도 그걸 그대로 답습을 했겠죠.
그전부터 개판이었으니 그 문화가 계속 이어진것이구요.
한때 횡단보도 정지선 단속하니까 참 잘 지켰었죠
교통문화 좋은 나라들은 교통 범칙금이 상당합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서 운전할수밖에 없고, 그런게 쌓이다보니까 좋아진거지요.
(1) 도로주행 규칙이 단순명료, 합리적이지 않고, (e.g. 교차로 우회전 방법)
(2) 위반에 대한 단속과 벌칙이 약하고, (e.g. 이륜차 신호위반, 인도 주행, 음주운전 벌금)
(3) 면허 취득시 교육/검증에서 도로교통의 기본 이해 교육이 부족해서 (e.g. 도로 흐름을 위한 상하위차로 속도 개념)
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문화적인 부분(e.g. 규칙을 습관처럼 어기면서 본인이 인지 못 함)도 있겠지만, 이는 위의 (1)(2)에서 파생된 결과라고 보이네요.
이 중에서는 (2)가 가장 중요하고 반대로 가장 효과적인 개선방법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자-운전자는 물론이고, 운전자-보행자 끼리 소통이 전혀 안되요. 수신호 조차도. 누군지 모를 것 같으니까 막 달립니다. 눈치도 안보고.
미국, 일본만 가도 서로 눈마주치고, 신호해주면서 다니니까 매우 편하더라구요.
전면만이라도 강하게 단속해야 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