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후배가 물피도주를 당했습니다.
상황은 어제 밤 주차 후 아침에 출근할때 보니 운전석 뒷휀더 부터 운전석 문 3판 + 사이드미러까지 긁었는데
아파트 주차장이 아닌 빌라 입니다.
(필로티 같은 별도의 주차장이 존재하지 않고 빌라앞에 주차 하는 구조)
블랙박스는 새벽에 꺼졌고 꺼지기 직전까지의 영상을 찾아봐도 가해 차량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출근을 해야하기에 지체할 수 없어 경찰 신고나 사고장소에서 주변 차량 사진 확보도 안되어 있습니다...
사고 시간을 특정 지을 수 없어 주변 차량에 블랙박스 영상 도움 요청도 힘들어 보이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답이 나올까요....
물피도주 경험이 없어 어찌 대처해야 할지 조언 요청 드립니다. ㅠ_ㅠ




저도 신차 구입후 3개월 안에 당했는데 방법이 없어요...
공교롭게 블박도 안찍히고 주변 CCTV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면요..
저는 신차사고 하도 여기저기 나도 모르는 흠집 및 문콕 그리고 움푹 들어간게 자꾸 생겨서
아파트 CCTV보러갔는데
일단 언제 그랬는지 특정하지 못하면 24시간을 다 돌려봐야하는데 잠시잠깐 일어난일 찾으려고 24시간을 앉아서 다 볼수도 없고...
뭔가 문콕 의심되는 상황이 찍혀있는데 그게 너무 멀리서 찍혀서 전혀 증거가 안되겠더라고요
저도 112 물피도주 신고했지만 못잡았고
일단 앞뒤 차량 블박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ㅠㅠ
112는 혹시 빌라 외부 CCTV가 있다면 그거 볼때 도움이 되더군요
기본적으로는 내가....잡아야합니다... 안그러신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겪어본 경찰분들은 많이 바쁘신지 (당연히 업무 과중되는거 이해합니다) 적극성이 떨어져서요
진짜 열받죠....
주변에 방범용 cctv가 있는지 찾아보시고 편의점, 카페등등에 cctv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최대한 CCTV 뒤져 보시는 수밖에..
2차례 물피 도주 당하고 자차로 수리해 봐서 그맘은 잘 압니다..ㅠ
도망가도 일단 차에 사람 없으면 뺑소니가 아니고...
몰랏다고 하면 끝이고..
알았다고 해도 벌금 20만원에 끝.
걸리면 보험처리 해주면 됨..
안걸리면 뭐 그냥 끝.. ㅡㅡ;;
하물며 현장 cctv 찍힌것이 전혀 없으면, 앞/뒤 정황 영상이 있어도 잡기 어렵습니다.
무조건 긁고 지나간 정황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차가 흔들린다던가, 내려서 확인하고 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