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3천이네요
기록차 불편했던점 위주로 남겨봅니다
1. 시트높이
- 차는 낮고 시트는 높습니다
- 불편할수록 허리긴 사람이라던데..ㅋㅋ
- K8에서 썬루프는 취향의 선택이 아니라 앉은키와의 타협입니다. 썬루프 넣을분은 꼭 착석해보세요.
2. 시트
- 뭔가 착좌감이 불편한부분이 있습니다
- 자세가 바르지 못할수록 허리통증이 생깁니다
- 시트설정 잘하고 자세 바르게 하면 괜찮은데..대충 앉으면 한시간내로 허리통증이 생겨요
3. 오토홀드
- 후진 넣을때 좀 자동으로 풀리게 좀 해줘라. 주차할때 종종 짜증스럽다
4. HDA2
- 차없는곳이나 아예꽉막히는곳에서는 발컨이랑 별차이없지만 차가 어느정도 있으면 주행감이 발컨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도로상황에 따라 가속은 제가할때가 자주있네요
- 일반국도에서 선행차를 잘못인식해서 브레이밟는 경우가 있습니다
5. 그릴
- 세차할때마다 시간잡아먹는 놈.
6. 변속충격
- 늘 있는건 아닌데 특정상황에서 변속충격있습니다
- 오르막길에서 속도내면 3→4단에서 뒤에서 밀어붙이는 듯한 변속충격이 듭니다.
7. 후석 키즈락
- 좌우가 같이 잠깁니다. 아이랑 어른이 같이타면 타고내릴때마다 키즈락 풀고 잠그고 해야하네요
8. 차선인식
- 기본설정이 핸들보조는 꺼져있고 차선인식만 켜져있는 상황인데 이럴때 특정상황에서 차선인식을 이상하게 하는지 핸들이 휙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핸들조향보조를 시동걸면서 늘 켜주는데 불편하네요
9. 4기통은 4기통일뿐
- 3000rpm 넘어가면 엔진소음이 영 별롭니다. 소음이 크다는게 아니라 소리질이 별로..
연비랑 세금이 가장큰 장점이지요
뒤에서 잡아끄는 느낌의 변속충격만 겪어보다가 밀어붙이는 변속충격 겪어보니 당황스럽더라구요 ㅎㅎ
오토홀드는 진짜 별거아닌데 사람블편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오토홀드 없는 가스차 사용 중인데, 완전 정지 후에 후진 넣습니다.
근데 지난번에 빌린 전기차가 오토홀드가 있었는데, 주차할 때 큰 방해는 없었습니다.
완전 정차 전에 후진 넣을때 감속-가속 느낌이 너무 좋았거든요ㄸㄸㄷ
일반주차때는 잘모르구요 와리가리하게되면 엄청짜증나더라구요 ㅎㅎ
거의 G80e 수준이였어요.
나머지는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피커도 괜찮은 편이였구요.
굴당에도 시트포지션이 불편해서 허리통증이 있다는 분들 글이 잊을만 하면 꼭 올라오고요.
저도 15년된 차량에서 요즘 차로 바꿨다가 골반과 허벅지 통증으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다른 차로 몇 달만에 바꾸고(기존 15년된 차랑 같은 시리즈 후속 차) 그 차도 결국 전혀 통증 개선이 안되어 결국 1년만에 또 차를 바꾸고 3대째입니다. 차 바꾸시려는 분들께 그래서 반드시 장거리 시승을 권합니다. 잠깐 앉아봐선 모릅니다.
전자식 차일드락을 넣으면 수동이 아예안되는데 전자식차일드락은 무조건 한번에 잠기더라구요..
7번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수동식으로 도어에서 설정하지 않나요??
깡통출고하면 수동식이라 도어별로 가능한데 전자식은 불가더라구요 ㅎㅎ
살살 가려고 하면 안가고 있고 뭐가 고장났나 했더니 오토홀드 ㅋ
그래서 아예 끄고 다닙니다
안 그러면 후진 넣고 어...? 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ㅎㅎ
라고 리플달려고 스크롤 내리다가 보니
같은 현기차 중에서도 어느분은 풀리고 어느분은 안풀리고 많이 다르네요;;;
구형은 안풀리고 신형은 풀린다기에는 글쓴분의 K8이 안풀리는것도 의아하고요...
오토홀드 모듈 있는데 그거 달면 시동시 오토홀드 활성화되고 후진시 꺼집니다.
K7에 된다는분 모듈 달린 중고 차량을 구입하신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