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출퇴근용 세컨카 질문글을 올린적 있었는데요
그때 많은 분들께서 아반떼를 추천해 주셨고, 저도 머리로는 이해가 갔으나,
결국 골프를 보고 있습니다 ㅠ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골프 6세대의 경우 10만정도 타면 타이밍벨트, 플라이휠 등에서 문제생길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아예 키로수 많은 차를 싸게 구매해서 문제없거나 이미 교환했으면 좋고, 혹여나 문제 생기면 싸게 샀으니 고쳐타자! 라는 마인드로 키로수 많은 물건들만 보고 있는데요
그중 저 위에 매물을 발견했는데 괜찮을까요?
나름 닥신TV를 본뒤
1인소유 또는 최근 소유자가 오래 탄 차 + 성능기록부, 보험이력처 둘다 있는차 + 뼉따구 안먹은차 + 외판도 앞부분은 교체 안한차 + 자차 보험 끝까지 걸려있는차
라는 자체 필터를 걸었고, 저 차가 만족하는거 같습니다
마구마구 참견 부탁드립니다 (_ _) 감사합니다
넘 싸서 무섭긴 해요 ㅠㅠ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어느정도이신지..해당 물건을 자신있게 평가해드링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ㅠ
정비비까지 생각하다보니 엄청 싼 물건을 가져왔네요
닥신 거르는 거 체크하셨으면
2-300 수리 각오하시면 즐기는 차로 괜찮치 않을까 싶네요
디젤 엔진들 보통 20만키로 전후로 인젝터라던지 고압펌프라던지 터보라던지 나가는 경우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수리비 500 정도는 잡고 가져오세요.
별로일까요? 역시 싸고 좋은 차는 없겠죠?
수리비 500은......뭐 복불복이겠지만 500도 안되는차 사서 500 수리비를 각오해야 한다면 안사는게 맞을거 같네요 ㅠ
미션값 큰거 한장으로 알고있어요...
2021년 이 시점에서는 그냥 엑센트디젤을 사는게 답입니다.
몇달 전에는 가솔린 13만 뛴거 (사고내역 5회 1700만원짜리) 가져와서 300-400 들여서 잘 타고 있습니다.
가솔린 차량은 가져온 가격이 500이었는데 거의 보험포함에서 500 가까이 깨진듯 하네요 ㅋㅋ (기타 부품 포함)
본인이 충분히 감당 가능하면 가져오시되 지금 저 상태로 가져와서 탄다는 절대 못탑니다.
가져온 가격만큼 나갈 각오면 타셔도 됩니다~ (저는 그런 각오하고 가져와서 잘 타고 있으니)
뭐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다면 (타이밍벨트 등 정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다면) 그냥 타셔도 무방하지만..
대부분 정비 잘되어있는 차량은 가격이 동급대비 싸게 나오진 않습니다. 그만큼 전 차주가 관리 잘한거니..
그리고 폭스바겐 차량 생각보다 단단하고 좋습니다. (저는 같은 그룹의 아우디 여전히 잘 타고 있어요)
전 차주에게 점검 교환이력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환된 부분(예 서모스탯, egr 등)을 정확히 파악해보시고 주요 부품이 교체 되었고 공회전시에 특이사항이 없으면 구매해봄직 합니다.
물론 시운전 해보시면 가장 좋죠.
저라면 시운전할 때 저속에서의 떨림, 미션슬립, 에어컴프레서 소음, 실린더 누유(동와셔불량) 정도 체크해볼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무리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