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동차 유투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K5, 쏘나타를 1.6이 아닌 2.0으로 사는 사람들은 차알못이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뭘가요??
진짜 2.0 사는 사람들은 차알못인가요?
아니, 애초에 2.0보다 1.6이 더 좋은 건 사실인가요?
부모님께 물려받은 20년된 오래된 차만 타는
취준생 차알못이라 터보엔진 요런 거 잘 모릅니다ㅠㅠ
어느 자동차 유투버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K5, 쏘나타를 1.6이 아닌 2.0으로 사는 사람들은 차알못이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뭘가요??
진짜 2.0 사는 사람들은 차알못인가요?
아니, 애초에 2.0보다 1.6이 더 좋은 건 사실인가요?
부모님께 물려받은 20년된 오래된 차만 타는
취준생 차알못이라 터보엔진 요런 거 잘 모릅니다ㅠㅠ
2.0을 택할 이유가 굳이 없는 사람이라면 1.6이 조금 더 나은 건 사실입니다
이 말을 조금 강조해서 말한듯하네요
8단 변속기라면 1.6T 가 더 좋아보이는 건 맞네요.
2.0이 1.6t보다 세금도 더 나오고 출력도 떨어지고 연비도 떨어지는...1.6t보다 뒤떨어지는 엔진인건 맞지만
터보차저가 없음으로 인해서 관리 측면에서 잇점이 있는것도 사실인데요.
2.0이 1.6t보다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정도가 맞는 멘트이지
2.0 사면 차알못이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글과는 별개로 2.0보다 1.6t가 더 좋은 엔진 맞습니다. 몰아보면 느끼실꺼에요. 힘이 한등급 이상 위에요.
연비 (17인치, 복합)
2.0NA : 12.7km/ℓ
1.6T : 13.8km/ℓ
세금 (카눈 자동차세 계산기)
2.0NA : 519,480원
1.6T : 290,820원
출력
2.0NA : 160마력
1.6T : 180마력
2.0NA가 더 좋은게 없긴 하네요?..
83만원 추가하면 터보관리 말고는 모든게 더 좋아집니다.
동감합니다. 유투브 특성상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한 부분은 있어보이지만
내용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tgdi는 과장좀 보태면 디젤차 느낌이던데;
중형 4기통에 정숙성 운운하는게 좀 아이러니하겠지만은요..
/Vollago
성능이고 뭐고 디자인이.....
후면 범퍼 하단부는 아직 다르구요.
엔진에서 폭발은 연료 + 공기 로 이루어집니다. 연소에는 산소가 필요하니까요.
이때 공기를 공급해주는 과급 방식이 일반적으로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자연흡기(NA)이고 하나는 터보(T) 입니다.
자연흡기는 말 그대로 공기를 자연스럽게 흡입하여 엔진에 공급하는 방식이구요
터보는 배기가스를 이용하여 터빈을 돌려서 그 힘으로 공기를 쏴주는겁니다.
아궁이에 불 땔떼도 부채로 바람을 불어넣어주면 더 잘타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터보차저를 쓰면 공연비(공기 연료 비율)를 조절하여 (자연흡기보다) 더 낮은 배기량으로 더 큰 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배기량을 낮추게 되니 연비도 더 좋아지구요.
이렇게 터보를 이용해서 배기량을 낮추는것을 자동차 업계에서는 다운사이징이라고 합니다.
소나타의 경우 그래서 2.0NA 보다 1.6T가 더 출력이 높습니다.
물론 고출력 차량에서는 다운사이징 하지 않고, 높은배기량 + 터보를 이용하여 괴물같은 출력을 내기도 합니다.
단점으로는 배기가스로 터빈을 돌려야하니 낮은 rpm에서는 그 힘이 약해 일정수준으로 올라갈때까지
가속에 시간이 지체되는 터보랙 현상이 있구요... (이마저도 트윈터보, 가변차저 등의 기술을 통해 요즘에는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정비용이성이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떨어지고 잔고장이나 진동같은게 좀 더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만... 이제 터보엔진이 대세가 된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정비도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디젤 터보차량 30만키로 타고 폐차할때까지 너무 멀쩡했습니다.)
우왕 정성댓글에 추천드립니다
와~ 정성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자동차 리뷰나 기사를 보면서 몰랐던 용어들도 알게 되었네요.
(자연흡기, 터보, 터보렉, 다운사이징)
많이 배워갑니다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정비성과 내구성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현행 터보보다 기술력 떨어지는 가솔린 터보 승용차량이 돌아다닌지 벌써 십수년이 넘었습니다. 예열, 후열만 살짝만 더 신경써주면 절대로 2.0보다 내구성 떨어질거란 생각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2.0 스마트스트림 엔진의 고압축비로 인한 노킹현상, 일부 C-MDPS의 쥐소리 결함, 멍청한 6단 미션 등등.. 굳이 차알못으로 매도할 필욘 없지만, 1.6을 놔두고 2.0을 구입하는건 그다지 합리적인 소비행위는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옵션중 최고의 혜자옵션이라 보구요.
쏘나타DN8 2.0하고 1.6T 두대 다 몰아본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파워는 한등급 이상 차이납니다.
금액적으로 한 3년타면 83만원은 빠지고 감성적인 금액은 그 이상인거 같아요.
1.6터보 5년 7개월 타면서 엔진오일 교체외에는 관리라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소음,진동은 터보가 더 조용합니다.
2.0이 3,500~4,000RPM써야되는 환경에서 1.6터보는 8단미션 덕까지 있어서 2,500RPM정도에서 컷합니다.
단 2.0사는분들을 차알못이라고 부르지는 못합니다. 그분들도 그 선택을 한 이유가 있으니까요.
어조가 그렇긴 하지만 사실상 2.0을 왜 파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앞으로디태님
2.0이 1.6t 보다 나은점이 단 1도 없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관리따지시는분 있는데 보통 주기인 5년이내에
문제생길 확률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1.6t와 2.0na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부터 차이가 납니다.
말도 안되는 부분은 아니에요.
1.6T이 83만원 비싸긴 한데,
자동차세만 해도, 1.6이 22만원, 2.0이 40만원으로 18만원 차이 나서 5년만 지나도 1.6이 오히려 싸져요
거기에 2열 폴딩 + 암레스트 + R-MDPS까지 주니까. 1.6이 오히려 싸고, 1.6이 연비도 좋고 힘도 좋으니.
지인 한분인 쏘나타 2.0타는데 이유가,
예전에 그랜져 2.4 GDI 오래 끌고다녔을때 카본 문제로 정비소 자주가야 했어서, 그게 귀찮아서 그냥 NA 국산차를 선호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비싼 외제 차 2대 있는데, 잔고장 많이 나고 사업소 대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평상시 신경 최소화 하면서 타고다니기 위한 차를 찾는데, 이 관점에서 쏘나타 2.0을 사셨다고 하더라구요.
수입차를 예로 들어도 엔트리 520i보단 530i가 더 좋은게 사실이고, 이걸 다른 브랜드에 적용시켜도 마찬가지죠.
자동차뿐 아니라 휴대폰,가전제품등 뭐든 마찬가지..
너무 신경을 안 쓰셔도 됩니다.
다만 같은 돈이면 터보 엔진이 좋아요.
(개인차가 다소 있겠지만) 일반적인 범주 내에서는 2.0을 고를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걸 듣고 나서 발끈한다거나 하면 차알못 맞죠.
예외는
"아~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나는 이런 이유가 있어." -> 라고 하며 일반 범주 이외의 이유를 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나는 2.0이 갖고 싶었어! 그냥 내 느낌엔 좋더라구." -> 개인적인 취향 존중합니다.
na가 갖고싶은 ㅠㅠ
1.6T=성능
아닌가요?
솔직히 성능으로 따지면 1.6t나 자흡 2.5나 거기서 거기인게 맞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실사용영역에서는 1.6t가 나은점도 있구요.
게다가 세금도 저렴, 연비도 좋으니 1.6t가 약간의 업글 엔진이라고 봐도 될정도인데
우리나라 특유의 배기량 문화 때문에....사람들이 그랜저에 1.6이라고 하면 납득을 못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2.5로 내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k8에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들어갔는데, 하이브리드를 고를 정도라면 이미 다운사이징 터보에 대해서 숙지하신 분들일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1.6t 하이브리드가 가져다주는 장점이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았나 싶구요.
엔진이 가볍고 출력이 쎄면 차량 움직임이 괜찮아져 엄밀히 말하면 제대로 출력을 뽑은 200마력 1.6T가 낮은 RPM에서도 최대 토크가 쉽게 쏟아져 2.5보다 운동 능력과 가속도에 헐씬 유리합니다.
부가적으로 높은 RPM일때 배기 소음도 작아 조용한 편이고요.
이유는 차가 더 무거워서요..ㅎㅎ
1.6터보랑 비빌게아니라 2.0자흡보다도 느리고
애초에 비슷한배기량 터보랑 자흡은 최대토크 나오는게 아에틀려 비교대상이 아니죠
50만이상 가혹조건으로 주행하는 덤프트럭,시내버스 터보도 오버홀이나 교체 2,3번밖에 안해요.
거기다 연비,친환경위주의 저런 승용터보는 뽑기불량 아닌이상 그냥 수명때까지 갑니다.
오히려 현기차 엔진 리콜하는건 거의 na엔진이고 힘없는차 타면서 악셀 스트레스 받을바에는 저게 훨씬 좋다고 봐요.
다만 터보라인에서 새는 도둑공기같은거...이런거 잘못 당첨되면 골치썩는 일은 좀 있더군요.
일단 저도 한 번 겪었구요.. ㅎㅎㅎㅎ
그래도 예전에 비해 내구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된거 매우 인정하긴 합니다
저는 현대기아차 뽑기운이 나쁜지 몰라도 지금까지 가솔린 터보 1대, 디젤 2대 모두 터보계통 고질병에 당첨돼서 다음차는 무조건 터보차저 없는 자연흡기나 하이브리드로 갈아타고 싶더라고요.
요즘 시대의 터보 차져는 수냉으로 돌리는 판국이라 매우 괜찮은 듯 합니다.
더구나 2.0은 저가형 누우 엔진이고 1.6T는 디튠된 고급형 세타엔진이죠.
1.6은 감마2 cvvd 입니다 ㅎ
맞습니다.
1.6은 감마엔진이군요.
세타 엔진의 동생인 감마엔진 ㅎㅎ
다만 차에 별 관심없는 분들이라면
쏘나타 = 2000cc 중형차 입니다
차알못이라고 무시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되는게
차 잘 알고 차에 관심많으면서 차 굴리는 사람은 도로에 많이 잡아도 5%도 안될겁니다
단순히 출력 핸들링 주행감성 이런거만 보고 구매를 결정해야만 한다면 티볼리는 절대 베스트셀러가 될순 없었겠죠
터보나가는게 걱정이다?라기엔 현기 중형세단에 들어간 1.6t의 내구성이야 이미 검증된지라..
차 좀만 잘 알면 1.6t 사겠죠..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게 "법인, 렌트카 아닌 이상 개인이 2.0 살 이유가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법인이나 렌터카의 경우는 2.0사면 더 혜택이 있는 건가요?
법인, 렌터카와 2.0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요?
아~그렇겠군요
회사차나 렌터카에 깡통차가 많은 거랑 같은 이유겠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것도 무시못할 차이.. 이거보고 진짜 2.0팔 생각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렌져도 3.3에서만 넣어주던걸 넣어주죠!
오히려 시내주행에 초반 응답성도 좋고 터보랙이 없어 장점도 있고요
엔진오일 교환주기도 2.0이 더 길게가져갑니다.
1.6T가 무조건 좋다거나 2.0이 무조건 별로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dn8쏘나타 기준으로 상품성이 1.6T가 훨씬 낫긴합니다...
물론 저는 1.6T 타고있습니다..
진짜 극단적인 내구성 몰빵 지향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1.6대비 장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2.0은 절대 고장 안나는 수준이고 1.6은 까다롭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둘다 비슷한 수준인데
혹시라도 고장이 났을 경우 조금 더 비용이 더 들수 있다는점?
힘도 딸려, 세금도 더 많이 나와, 핸들링도 더 안좋아, 연비까지 더 구려.
진짜 뭐하나 좋은게 없습니다. 초기가 80만원정도 싼거? 싸봐야 세금 더내니 3년지나면 결국 가격 같아지죠
어디 렌터카 사업하면 그냥 2.0살거같긴 한데 일반 개인이 2.0을 산다?
막연히 '중형차가 2천cc는 돼야지!' 하는 옛날분들 빼곤 이해할 수 없습니다..
ps. 신형 2.0 1.6t 둘다 타본 입장에선 지금은 얼마나 개선됐는지 모르겠는데 2.0진짜 차 퍼지는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산길 진짜 못올라가더군요
가성비로 접근하면 1.6T 가 이길바가없구요.
가심비로 접근하면 2.0 NA 중고차가격이 더 매리트있기때문에..
개인취향을 맞춰서 브랜드가 만들어줬으니 문제없다고생각합니다. 다 개인선호하는게 다르니까요.
넵 맞습니다. 다 개인선호에 따른 취향인 거죠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어떤 영상에서 그런 말을 들었던 건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났는데 모트라인이었군요.
혹시 모트라인의 어떤 영상이었는지 기억나시나요?
그 영상을 다시 찾아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못 찾겠더라고요ㅎㅎㅠㅠ
1:00 분대부터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아마도 소나타 센슈어스랑 비교할때 이전에 따로 또 영상이있을건데 최근에 본건 이거네요..
차를 구매하는 사람을 평가하는건 꼰대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알못? 이건 사람을 평가하는 단어잖아요?
전형적인 꼰대질이죠.
남이사 뭘 사건 그 사람 선택이고.
그 사람 선택은 존중 받아야 마땅한 그 사람의 취향입니다. 취향존중.
이건 사람에 대한 존중이기도 합니다.
차알못은 그게 결여된 단어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셈이죠.
남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은? 꼰대죠 ㅋ
여러가지 경우를 감안하면 1.6터보가 2.0NA보다 전반적으로 더 우수하다 (O)
2.0NA를 사? 차알못이네 (X)
공감합니다.
소나타나 k5에 대한 판매량에 대한 통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2.0이 훨씬 많지 않을까 싶네요
저보고 돈주고 사라면 k5 1.5T 사겠지만..ㅋㅋ
정말 절대 다수는 2.0 살거같습니다
당장 저희 회사 젊은 직원도 k5 두명이나 샀는데
둘다 2.0 풀옵으로 샀더라고요 ㅋㅋ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차알못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몇천만원짜리 차 사는데 고민 많이 하고 최상의 선택을 했겠지요
재테크 알못이다 이런 수준의 발언으로밖에 안 보여요
저마다의 생각이나 취향이 있는건데
내구성은 적어도 차 20만 넘게 타는 정도가 되어야 운운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사실 20만 넘게 타도 관리해주면 내구도 문제로 고장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탑기어에서는 박스터도 911 살 만큼 성공하지 못해서 사는거라고 까기도 했잖아요.
그와 별개로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1.6을 안 살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체감상 성능은 거의 2배쯤 됩니다.
뭐.. 터보엕ㄴ의 느낌?이 별로라면 몰라도 모든 면에서 터보가 압도하니까요..
다운사이징 엔진이 더 많이 보급되면 좋겠어요
1.6 터보 비교 대상은 2.4 자연흡기죠.
덕분에 '자연흡기', '터보엔진'의 차이점도 잘 알게 되었고 여러모로 많이 배웠습니다~
하나하나 답글 못 달아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