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문의 드렸던 BMW 530i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커저버린 아이들 때문에 취소한 이후 전기차 경험 좀 해보자 해서 아이오닉5를 시승해 보았습니다.
제가 원래 멀미를 그렇게 심하게 하지는 않는 편인데 3~40분 정도 시승 후 속이 거북한 것이 멀미가 오더군요.
동승석에 탔던 지체 높으신 분은 좀 심하게 오신듯 하고...
한편으로는 시승하면서 테스트 하느라 회생 제동 모드를 바꿔 가면서 타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5년 전 제주도에 친구들과 여행갔을 때 렌트했던 i3 운전했을 때는 이렇게 멀미가 오지 않았던 것 같아서 아이오닉5가 원래 더 심한 것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멀미나는 것이 어느 정도 타다 보면 적응이 되서 없어지게 되나요?
만약 아니면 전기차 타기는 글른 것 같은데 말이죠... ㅠ
(5년전과 다른 이유는.. 슬프게도 나이를 5살 더 먹으시면서 멀미에 취약해지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ㅠㅠ)
패들로 5 단계까지 조정할 수 있고, 기본 1단계는 독일차들 엔진브레이크보다 약한 느낌이였습니다.
적응조차 필요없었어요
자도 전기차 첨 탈 때는 멀미 좀 하긴 했어요.
지금은 그냥 무조건 1로 놓고 씁니다.
주변 지인들은 다 브레이크 밟고 타는줄 알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진짜 마지막에 정지하고나서 급정거 아니면 감속할때는 사용빈도가 적거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한 두달 타고 완벽하게 적응한거 같습니다
회생제동 그리고 VESS 전자음이요
절대 적응 안되더군요
아무리 미세 컨트롤 해도 한번 깜박하고 악셀 그냥 놓으면 바로 멀미 ㅠㅠ 스포츠모드도 멀미
회생제동 무조건 0으로 놓고 탑니다.
베스 음은 저는 전혀 못 느끼는데 와이프는 귀 너무 아프다고 적응 못했습니다. 테슬라는 둘 다 괜찮다길래 예약은 걸어 놨는데…
원페달 편하다 편하다 하시는데 그것도 적응하면 이야기고, 실상은 발목이 맨날 꺾여있고... 전 못하겠더군요...
회생제동은 끄거나 가장 약한 단계로 하면 그냥 내연차 엔진브레이크 느낌 정도라서 이건 괜찮습니다.
저는 전기차가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와이프는 제가 분명 느낌이 좀 다를꺼라고 하지만, 뭐가 다르냐고 자꾸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