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코스트코에서 타이어를 갈면 차후 5년간(정비사가 그렇게 말하던데..) 타이어 정비도 다 해줍니다.
작년에 할인 행사할 때 타이어 네 짝을 다 갈았는데, 어제 간만에 차를 타니(보통 아내가 몰고 다니고, 저는 주말에만..)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어차피 작년 네 짝 다 간 후로 타이어 위치를 바꿔줄 시점도 됐기에, 공기압 좀 보충한 후 코스트코에 가져갔더니, 요청한 대로 타이어 위치 바꿔주고, 바람 빠진 쪽은 점검해서 못 박힌 거 확인하더니 그 부분도 수리해줬습니다. 물론 코스트코 판매 보증에 포함된 사항이므로 다 무료로 해줬지요.
코스트코 할인 행사 때에 타이어를 샀을 때에도, 사실 제일 싼 가격으로 사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다만, 이리저리 머리 굴릴 필요 없다는 점하고 차후 보증을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딜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던 건데... 막상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증(?) 서비스를 받고 보니 더 만족스럽더군요.
ps:
다만, 코스트코라는 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냥 타이어만 수리받으면 되는 거였는데..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필요없는 다른 물건들도 사게 되더라구요. 코스트코는 하여간.. 가면 돈이 줄줄 새는 곳.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편마모가 없거나 차가 삐딱하게 가거나 하는 등등의 일이 없으면 받을 필요가 없죠.
그래도 타이어 한 번 끼우면 몇 년씩은 쓰니까 바꿀 때 한번 받아봤으면 할 때가 있어서요.
다들 상술이 장난 아닙니다.
는 저도 코코에서 타이어 교체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이케아 동부산은 급속도 무료입니다.
최저가를 찾는 소비자의 심리가... 기술을 발전시킨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서비스 비용이 다 가격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공짜... 라고 믿으시면 언젠가는 당하십니다.
그런데... 예산의 한계로 불안한 제품을 써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면 주인이 정비를 배울 수 밖에 없게 되는 거죠.
게다가 휠 손상도 시키지 않고요 ㅎㅎㅎ
심지어 파손보험이랑 기타등등 생각해보면 코스트코가 더 이득 ㅜㅜ
1. 대리점이 코스트코 할인가보다 4짝에 5만원 정도 저렴
2. 대리점은 4짝 교환시 얼라인먼트 무료(코스트코는 외부에서 3~5만원 유료진행)
3. 5년간 수리해준다는 항목이 펑크수리 정도인데 미쉐린은 100일 교환 가능한데다가 펑크수리는 사실 카센터에서 해도 5천원 이내에 보험 부르면 무료.
코스트코가 아주 가까운게 아니라면 꼭 코스트코에서 할 필요가 없으니 주변 대리점에 한 번 가격 문의해보세요.
/Vollago
사이드월 해먹은거 보상 받은 적 있어요
매장이 워낙 작아서인지
타이어센터가 없고 건너편 카센터를
헙력업체로 놓고 거기서 갈아줘요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짝당 배송비 추가되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