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리스 견적서를 받아보고있습니다
처음 진행하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열심히 찾아보고있지만,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차량가격 7400, 5년 리스, 잔존가치 44.8% 설정된 견적서입니다)
1. 보증금 여부
- 보증금 30프로(약 2200만) 설정을 하는데, 보증금 없이도 진행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월 리스료는 9000원 밖에 증가하지 않더라고요. (95.9 -> 96.8)
제 생각에는 이러면 누가 보증금을 내고 진행할까 싶은데,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2. 잔존가치
- 예전에는 보증금 30/잔존가치30으로 맞추고 리스진행 하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무조건 반납 할꺼면 잔존가치를 최대한 올리는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러면 나중에 반납할때 세무적인 손해는 없을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여유 된다면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 없죠.
- 사업상 한번에 큰 돈 나가는 건 싫고, 좋은 차는 타보고 싶을 때 사용하는 수단 -
정도요.
제가 사업상 불규칙하게 큰 돈이 훅훅 들어가는 경우가 잦아서, 월 소액(?)으로 유지 가능한 리스를 선호합니다.
사실 경제적인 부분만 생각하면 당연히 국산 준중형에 현금 올인으로 사는게 당연히 최고지만,
세상 꼭 경제적인 부분만 따져서 산다고 인생 재미지게 굴러가는건 아니니, 즐길 수 있는 여건이라면 즐겨야죠.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보증금이 없어도 되는 사람과 있어야 되는 사람이 나뉘는 이유는, 신용도가 살짝 아슬아슬해서 보증금 없이
진행이 안되는 분들이 계시고, 반대로 보증금도 필요 없지만, 거의 풀 선수금 넣고 무늬만 리스로 타는 분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
그리고 잔존가치가 높으면 반납일 경우 훨씬 낫습니다.(유지 기간동안 돈이 덜 들거든요) 장기렌트의 경우, 운전면허 경력에 포함이 안되니까
차후 개인 자동차 보험 가입시에 보험료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서 해당 부분 감안하시면 장기렌트도 나쁜 대안은 아닙니다.
차라리 무늬 리스나 제조사에서 진행하는 무이자 할부가 더 나은경우도 있으니 고민을 해보심이
저도 개인사업자인데 그냥 삽니다. 회사 자산으로도 안잡습니다.
운행일지 쓰라고하고, 중고차 팔 때 부가세 떼고 넘겨야 돼요.
리스가 괜찮은지는 견적서를 봐야 알수있습니다
/Vollago
리스로 하고 기간 만료 시 차량 정리한다면 계산서발행이 필요없으니 그거도 고려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