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 길부터 60, 70km 속도인 왕복10,12차로 대로까지, 특히 대구 4차순환선 구간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차로인 범어네거리까지
유턴구간이 적색불도 가능한 상시유턴이 대부분입니다.
지시유턴 비율이 극히 적습니다.
신기한 점은 상시유턴인데도 불편한 점 전혀 없이 모든사람들이 약속을 하듯 타이밍 잘보면서 합니다.
유턴 흐름이 빠르지만 위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2. 사거리 교차로가 있으면 명칭이 ~~사거리가 아닌 ~~네거리로 많이 끝납니다. (범어네거리, 두류네거리 등)
말할 때도 네거리라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대전도 네거리라고 적힌 것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3. 도로가 바둑판식으로 계획 도로가 많아 그런지 교차로를 지나치면 유턴해도 되고, 인구대비 출퇴근시간에도 운전 할만한 것 같습니다.
대신에 유턴이 많고...
대신 유턴이 없는 교차로를 거의 못봤습니다.
예전에 내비 없던 시절에 아버지가 대구 가시면 좌회전이 안된다고 투덜거리면서 유턴 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
신천대로도 미리 만든 계획 도로지만
경산에서 대구 전체를 지나 다사까지 이어지는 왕복12차로?달구벌대로가 정말 신기합니다. 몇십년 전에 미리 예상하고 잘 만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물론 비 많이오면 차단인점이 좀 글치만 ㄷㄷ
지금은 50사단이 이전하고 아파트가 들어서 있지만요…
전국적으로 통일된 명칭이 아니었나보네요?
수도권에서 주로 운전하시는분: "아니 유턴신호도 없는데 유턴을 한다고?" / "아니 유턴표지도 없는데 어떻게 유턴을 해?"
지방에서 주로 운전하시는분: "아니 유턴에 신호가 있다고?"
신호등 있는 유턴도 있지만 대부분 유턴이 좌회전시 등 지시유턴이라 위반 시 신호위반과 같습니다.
유턴을 교차로마다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2 타지역대비 일본차가 많은느낌 (특히 렉서스)
+3 시에서 오픈한 무료 노상공영주차장은 이미 앞가게의 손님주차장..
동전 던지는 방식이 80년대 느낌나죠 ㅋㅋㅋㅋㅋ
반대로 고속도로구간에서 수도권쪽은 차량이 많아 그런지 추월차로의 기능이 없는 느낌이더군요
(장거리 꾸준히 운전하게된지 4년정도 되었는데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추월차로 지키는 차들이 많아지는게 보입니다 ㅠ )
대구보다 많은 곳은 못봤습니다
도심쪽도 도로가 넓어서 운전이 꽤 편합니다
그리고 부산처럼 1차로가 좌회전으로 갑자기 바뀌는 곳이 적고 좌회전은 위 사진처럼 포켓차로로 많이 만든 것 같아요.
그래서 2호선은 깊게 파고 전체 기둥을 굵은 기둥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수성구는 완전 계획도시라서 바둑판 긋듯이 쭉쭉 가면 되죠.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기는 합니다만 ㄷㄷㄷ
달구벌대로+신천대로는 정말 미스터리하죠. 60년대 즈음에 어떻게 이런 길들을 미리 생각해서 차선을 그렇게 넓게 해놨는지 신통.
시지방향 우측편에 천을 복개 해서.. 넓혔죠. 82.83 년 정도 였었습니다.
84년 전국체전떈 ... 공사가 완료 되었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