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까지 완주는 못했구요. ^^;
국도로만 다니다보니 하루에 갈수있는 거리가 대략 250키로 내외네요.
중간에 더 둘러본다면 거리가 짧아질테구요.
아니면 조금더 운전할 수 있구요. ㅎㅎ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뒤늦게 나마 해보니까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날은 부산쪽이었는데...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거가대교타고 해동용궁사까지 직행했네요. ^^;
마지막 날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밤에 서울로 왔네요.
중간 중간 휴게소에서 쉬어주고요.
큼지막하게 돌면 재미없을것 같아서 일부러 구석구석 갔네요. ^^;;
힘은 좀 들었어요 ㅎㅎ
부럽기도하고 장거리 운행하는 체력이 부럽기도 합니다
그동안 휴가를 길게 간적이 없었는데... 마침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다녀왔네요. ㅎㅎ
국도로 50~60 으로만 운전하는거라서 생각보다 운전할때는 안피곤한데... 하루에 가야할 거리가 있으니까 조금 바쁘긴 합니다.
아침에 9시쯤 출발해서 19시~20시쯤 되면 숙소 잡아서 짐 풀고, 저녁먹고 잠깐 게임하고 그러면 밤12시 되서 잠자고... 다음날 또 일어나서 출발 준비하고... 어떻게 보면 출장간 기분이었어요 ^^;;
가장 좋았던곳은 진도 였구요.
서해 쪽은 일몰 시간대가 맞으면 대체로 좋았습니다. ㅎㅎ
남해군도 좋았구요. ^^
저 번호 찍는건 구글맵에서 했구요.
구글맵의 지도가 최신이 아니어서 다음맵을 보면서 해안선쪽에 맘에 드는 곳이나 네비가 거쳐가야 할 곳을 저장했습니다. ㅎㅎ
대략 저녁 6시~7시쯤 되면 그날 갈수 있는 거리가 대충 나오니까 그 지점의 모텔을 앱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ㅎㅎ
비용은 3~4만원 정도였네요.
ㅎㅎ 저는 부산도착 하니 태풍이 올라와서 동해 포기하고 서울로 왔었어요.
제가 여태껏 계획만 여러번 세워봤던 여행을 직접 하셨군요...
보령해저터널 개통되면 이제 22번에서 26번으로 직통!!
77번 국도가 엄청 길군요!
어쩐지 달리다보면 자주 보이더라구요 ㅎㅎ
한번에 계속 가려면 엄청 더 힘드셨겠네요 ^^;
저는 집이 대전이니 윗분처럼 가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음번에는 부산부터 출발해서 동해로 올라가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