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 고민을 요새 정말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근원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식이 별로안된 그러니까 한 2년정도 중고차라고하면
같은 가격에 한급 아래 신차를 사더라구요
예를들면 중고 쏘나타 살돈이면 신형 아반떼를 사는?
굴당을 보면 차는 대부분 윗급을 사라고 추천하시던데
그말에 따르면 같은예산이면 중고쏘나타가 낫지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변보면 신차를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새 케이카도 있고해서 완전 눈탱이 쓸 확률도 마니 줄었는데
말하자면 신차를 사는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남이 쓰던 물건 못 쓰는 분들도 은근 많아요
근데 머니머니 해도 차는 용도에 맞게
사는게 정답 같습니다. ^^
다음부턴 중고로만 살거 같습니다
같은 급을 산다고 해도 소나타나 그랜저 급 정도까지는 신차 사서 10년 타면 중고차 3년짜리 사서 7년 타는 것보다 신차 보증 혜택 및 신차 메리트 등을 생각하면 나을 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큰 돈쓰는데 중고차 이력도 못 믿겠고, 이 돈주고 남이 쓰다가 파는걸 산다는게 찜찜합니다.
새차사면 2-3년은 딱히 정비비도 들지 않으니까요.
'새차 살수 있는 돈으로 왜 중고차를 사?'
뭐든 케바케죠
거의 깨끗한 차/큰 고장 없었던 차 원해서 2년탄 중고차 구입하려 한 걸텐데 큰 사고 있었던것 숨기고 파는걸 못 믿어서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깨끗하게만 잘 타고 사고 없이 관리 잘 했다면 중고나 새차나 큰 상관 없습니다.
신차 혜텍대비
가격 오른 중고차 + 매도비 관리비 합치면 메리트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
출고만 바로 되는 장점한개만 남은 상황같아요..
중고랑은 다르게 리스크가 제조사에만 있잖아요
현재 형편에 맞는 차를 사되 윗 급을 가야 한다면 지출에서 좀 더 아끼고 좋은거 사자는 주의거든요
저야 차를 워낙 좋아하니 시간,돈 들어가는것도 일종의 재미지만요
지금 차는 만 8년에 22만km 정도 타고 있는데, 아직까지 고장 한번 없었거든요.
핸들 손떼 엉덩이등 땀 묻은차...
차에서 무슨짓을 햇을 지도 모르고....
판매할차 뭔가 드럽게 사용했을 거 같고....
딜러들 배불리는 것 같고...
그래도 중고차가 매력적이죠 가격좋은건 ㅎㅎ
예를들어.. 감가가 심하다고 하는 k9를 봐도, 페리전 모델이고 2년+2~30000km 중고차가 4500 정도이고, 페리된 신차가 (지금은 아니지만..) 좀 할인받으면 5500 정도면 살것 같은데.. 저라면 후자를 사겠습니다.
현재 중고시장은 새차의 보증기간+운용시간대비 감가+새차운행을
생각하면 중고차매매상 배불려주기 외에는 별차이가 없어보여요
전 이 이유가 가장 큽니다.
자연스럽게 손님차를 짧게나마 시동켜고 이동시키면서 짧게 운전을 해보면,,
브레이크 유격이라던지..클러치 간격, 기어 들어가는거부터 ..
운전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 다르다는걸 느끼고 나니깐.. 중고차가 꺼려집니다..
그러면서 제가 타던 차를 중고차로 사는 사람은 참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기계세차 안하고,, 차를 좀 아끼면서 탄다고 할까요..?ㅎㅎ
중고차를 산다고 하면.. 그냥 모르는 상사가서 구매는 못 할거같고
차를 아끼고 좋아하던 사람이 타던 차는 구매할것 같네요..ㅎ
게다가 그 사람은 아무나 입니다.
2년 이내 중고도 괜찮은데 상태 좋은 중고는 비싸서 손해본 느낌이구요
중고차 전차주 입장에서는 렌트비보다 싸게 렌트한 셈이죠
몇 년 안타고 중고차로 나온 차량은 관리가 잘 안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감가삼각비 생각하면, 차 가격의 차이가 아니라, 내가 타고다닌 시간동안 감가삼각이 얼마나 되냐를 생각하면 비용차이가 생각보다 덜납니다.
대충 차 가격이
신차 2400
3년차 1700
6년차 1200
정도라고 보면, 가격만 보면 중고가 싸구나 싶지만,
신차사서 3년후 팔면 3년간 700만원
3년차 사서 3년후 팔면 3년간 500만원
이런식의 감가삼각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또 차는 타면 탈수록 잔고장 확율이 높아져서 유지보수비가 더 들다보니, 실제 3년간 유지비 생각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작아져요.
그래서 '이럴거면 새차사야겠다'하게 되는거죠.
본인이 차를 매우 잘알고, 확실히 신뢰할 수 있는 카센터 있고, 의욕적으로 차를 관리하면,
연식이 오래되었어도 수리비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아서 경제적이긴 한데,
그런거 다 관리하기 귀찮기도 하고 신경쓰기도 싫다면 오히려 새차가 답이라고 봅니다.
신차 샀다가 결함 겪으면, 걍 자동차 회사 한번 욕하고 이미 알려진 결함이면 수리하고 이러면 되는데
중고차 한번 샀다가 이상한 잔고장 한번 경험하면 엄청 후회됩니다. 특히 한번 곰팡이 냄새로 고생한적 있는데, 여기저기 다녀봐도 잠깐만 괜찮을뿐 도저히 해결이 안되서 되게 고통스러웠어요. 겨울에 사서 몰랐느데, 그래서 저도 겨울에 차를 팔았지요.
아마 그 차는 후에도 매번 겨울마다 사고팔고 되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큰 부분은 아니지만 중고차 보험료가 더 비쌉니다.
비인기 모델이라 감가 많이 적용된 차 사서 오래 타는건 가성비 측면에서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전에 12년동안 타던 차량은 1년된 중고인데 조건이 맞는 것을 찾느냐 6개월정도 기다렸지만 다행이도 SK엔카 홈페이지에 전국의 매몰이 올라왔기에 PC 앞에 앉아 편하게 확인해 볼수 있어 수고는 덜 했습니다.
당시는 6년된 중고 티코를 4년정도 끌고 다니며 손수 고치고 타고 다녔기에 어유 있게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최근 3년전에 구입한 차량은 신차로 주문 넣는데 앞으로도 특별한 일 없으면 계속해서 신차로 주문을 넣을 것 같습니다.
전손이력 없애고 수리비 단순 문짝인가 뭐 그런식으로 160 수리견적으로 엔카에서 팔렸어요 ^^...
출고 1년 안된 차..
많이 돌아다니는 차가 아니라서 구매하신 분이 제가 사고영상 올린거 카페에서 보고 연락 주셔서 알게되었지요..
그 이후로 그냥 중고차는 신뢰가 안갑니다..
다 사정들이 있는 것이죠 뭐..
그리고 인기차종은 1-2년차 감가가 적다보니 쬐금 더 주고 신차 사는게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연탄불 피우고 세상을 떠나신 분의 차... 청소 싹하고 중고차 시장에 올라오던데... 좀 섬뜩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차를 구매하면 10년은 타는 상황이라...
오래 탈 생각이라면 신차가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건 냄새.. 담배쩐내는 영원히 안없어집니다. (심하면 옷에도 배고..)
2. 남이 잘못된 상식으로 차를 어떻게 관리했는지 알수가 없음 (무사고 차일지라도 .. 관리 문제)
이 두가지가 신차를 선호하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중고차가 상태 좋고 연식 좋은 차는 많이 비싸요.
중고차 무사고 차라고 해서 한번 사서 고생하고, 그후론 차를 리프트 안뜨는 선에서는 여러가지 자가 정비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후론, 중고차 안사게 되었죠.
차에 대해 잘못된 상식이 만연한 상황이고, 어떤것은 메뉴얼이 어쩌구 하고, 어떤건 카페말 따르고 , 이런 이중잣대로 관리된 차량 보단, 차라리 첨부터 본인이 관리한 차가 좋겠죠.
더우기, 요즘 차들 첨가제 범벅 차량들인데 그런차들은 별로 안좋다고 생각됩니다.
첨가제 자체에도 주의 사항도 있던데, 그거 조차 안읽어보고, 주유시마다 넣는 차들도 있고
보증 살아있는 중고도 나쁘지않습니다
오히려 초반에 많은 감가 이후로 금액적으론 합리적이죠ㅎㅎ
쓰다보면 성능은 점점 하락하죠. 마구 쓰면 성능은 더 빨리 하락하구요.
고RPM써도 상관없다지만, 서킷만 한 3만킬로쯤 탄 차와 방금 나온 새차의 컨디션은 절대 같지 않을겁니다. :)
시승차들 타보면 쉽게 알 수 있죠..
만 km넘어간 시승차들... 새차와 컨디션 차이가 체감이 될 정도로 크죠. ^^
물론 무사고에 살살 차 아끼면서 잘 타면 싸고 좋은 차 탈 수 있는건 맞는데요.
흠.. 좀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