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랑팔랑 팔랑귀 타마마 입니다.
아는 동생이 휴대용 소독기를 줬는데 약제와 경유를 타서 쓰는 방식으로
우리 어렸을적에 쫒아다니는 방구차랑 원리는 같더라고요.
아무튼.. 경우 1리터를 넣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
비록 휴대용이긴하나 약재+경유 보충하는 통 입구가 넓어서 주유건이 들어갈순 있는데요
팍! 하고 튀길까 걱정이고요...
한편으론 차 주유구가 아닌것에 꼽고 쏘는게 (주유소에서) 안좋아할것 같기두 하고요..
그래서 pt병을 하나 가져갈까 했는데 이건 입구가 좁아서 ;; 좀 거시기 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비닐 봉다루에 받아올수도 없고...
자바라 달린 플라스틱 기름통도 없거든요 ;;
일단 주유소에 양해를 구하고 1리터만 사올려곤 하는데
그걸 받아 올만한 도구 어떤게 좋을까요 ㅠㅠ
철물점이나 마트에서 말통하나 사세요.
말통이 없다면 주유소에서 판매도 하니까. 주유소 직원분에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ㅎㅎ
그뒤부터 기름 부족등 뜨면 주유소가 가서 만땅으로 넣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구매자 소유의 용기를 가져가서 비용 지불하고 채워서 구매자가 들고 오면 됩니다.
석유사업법상 석유일반판매소 이외의 배달판매는 금지되어 있고 그마저 경유와 등유만 배달판매가 가능합니다.
가끔 주유소 근처에서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로 휘발유 소량을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유소 소유의 용기에 담아서 주유소 직원이 차량까지 가져다 주면 석유사업법 위반으로 꽤 큰 벌금을 물게 됩니다.
그래서 예전 주유소 알바 시절에 여성분들이 휘발유 한통 가져다가 좀 넣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라고 교육받았었어요.
휘발유는 위험해서 좀 깐깐하게 합니다.
제리캔이나 말통아니면 안 담아주는건 이게 어느 용량까지 가능한지 유종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