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정답이 있는건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기름 아끼려고 에어컨 가동시 1단, 진짜 더울땐 2단으로 가동합니다.
근데 어디서 듣기론 에어컨은 on/off만 되고 1단-4단은 팬속도만 조절하는거라 기름값 아끼는거랑은 큰 연관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 자동차는 수동에어컨입니다)
그럼 에어컨 켰을때 1단이랑 4단이랑 기름 소모가 큰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4단으로 돌리는게 빨리 시원해지고 개이득이겠네요.
그리고 에어컨 돌릴때는 내기, 외기중 어떤걸로 하는게 맞나요? 외기로 하면 바깥 따뜻한 바람이 같이 들어와서 효율이 떨어질거 같아
내기로 해서 쓰고 있어요.
2. 연비에 영향주는건 컴프레서를 엔진으로 돌려서 그런데... 예전엔 on/off였지만 요즘은 조절됩니다.
3. 내기로 놓으면 더 냉방 효율이 좋긴 합니다만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서 졸음, 집중력 저하됩니다. 그냥 외기로 놓고 트세요. 그리고, 내기로 놓고 에어컨 끄고 냅두면 evaporator(일명 에바)에 곰팡이 잘 생겨요.
결론 : 걍 편하게 시원하게 트세요.
에어컨 켜면 식초 냄새가 나서 요샌 차 내리기 몇분전에 내기상태로 히터 풀로 돌리고 내려요
2009년식 차량입니다 ㅠㅠ
전 앞차가 매연 뿌리거나 화물차가 많은 막히는 도로 또는 공기가 안좋은 곳을 지나가지 않는 이상에는 항상 외기로 둡니당~
자동에어컨이라 20~22도 사이정도에 두고(날씨에 따라 가감) 씁니다.
다들 상시외기로 쓰시는구나...
적정온도로 높이면서 풍량 줄이는게 제일 쾌적하게 쓰는거 같아요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여름엔 타면 일단 풀로 틀고 도착할때까지 조정해가면서 계속 사용합니다.
기름값도 가끔 생각나지만 내가 더워죽겠는데 기름값따위 ㅠㅠ
실외 주차하고 한참 달궈진 상태에선 되려 독이됩니다.
젤 좋은건 창문 싹 열고 외기보다 뜨거운 차내 공기를 바깥공기로 교체해준 뒤 내기로 에어컨 돌리는게 젤 빠른 방법입니다. (시원해졌으면 환기를 위해 외기로 돌려주고요)
요즘 수동 에어컨도 반자동이라 파란색 끝에 온도 레버 갖다두면 자동으로 내기로 닫고 그러는데 여름 땡볕에 주차했다가 출발할땐 오히려 그것때문에 냉방부하가 더 커지죠..
풀오토. 풍량 설정이 따로 된다면 중간. 온도는 24도.
한 10분 지나서 더우면 1도 낮추고, 추우면 1도 올리고...
편하지고 타는 찬데 그냥 타시고
식초냄새 무시하시고 애어컨을 항상켜두세요. 에바가 젖어야 냄새 안납니다.
편히타시고 냄새 심하면 10만정도에ㅜ에바클리닝 받으시는게 이득입니다.
기껏 시원하게 와서 히터틀면 땀만 더나죠.
기껏 시원하게 와놓고 내리전에 찜통ㅋㅋㅋ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습니다 ㅠㅠ
자동으로하면 차타면 초반에 바람세기 너무세시 시끄러운게 싫어서..
밖에서 안좋은 냄새가 들어오는 구간이 아니면 거의 항상 외기모드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외기가 기본이고 내기는 한여름 땡볓 아래 차에 처음 타서 아주 더울때, 가끔 앞에 트럭이나 매연 많이 나오는차 따라갈때, 터널 등 필요할 때만 쓰세요.
내기가 더 냉방효율이 좋은건 맞는데 윗분들 말씀하신 여러 이유로 단점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에어컨으로 기름값 몇천원 아끼는것 보다 시원하고 스트레스 없이 타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침없이 트세요.
당연히 단수에 따라 차이가 나는 차량이 좀 더 급이 높은 차량입니다.
그리고 내기/외기는 처음에 차량이 더울때는 내기로 빨리 차량온도를 낮추고 외기로 돌리는게 맞습니다.
즉, 처음에는 내기로 돌려서 어느정도 열기가 빠지면 외기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람세기도 온도를 낮출때는 최대 세기로 하신 후 외기로 바꾸실때 강도도 같이 낮춰주시면 됩니다.
틀때는 1단만 틀고 다니고, 태우는 사람이 있다면 뭐.. 빵빵하게 틉니다.
쓰고나면 도착지 갈때쯤 송풍으로 미리 말리고, 애프터블로우도 여름에는 켜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