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클 디젤 19년식 om654 엔진 들어가있는 모델 타고있습니다.
다른 차들 보면 장거리주행을 안하는 경우 "장거리 주행을 하세요" 등등의 메세지를 보내는데,
제 차는 그런 메세지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가끔씩 보면 공회전시 뭔가가 슉슉 돌아가고 시간당 공회전 연비가 평소에 0.7L/H 뜨던데 3.0L/H 라는 것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DPF 재생중입니다 등등의 메세지가 떴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재생을 하는지 정보를 알 수 없으니까 답답하네요 ㅠㅠ
보통 차들이 DPF재생 방식이 정말 다양한 것으로 아는데,
제 엔진의 DPF 재생관련 정보나 관리방법? 등을 알고 싶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OBD2 커넥터 연결되는 모니터링 장비 구입해서 DPF 터지는거 모니터링 합니다
OBD2 모니터링 모듈은 알리에서 1~2만원대에 손쉽게 구입가능합니다
블루투스로 통신해서 스마트폰 어플과 연동해서 볼수있구요
저는 아이폰을 쓰는데 아이폰계열에서는 car scanner 어플이 가장 좋더군요
60km 수준 이상의 속도로 2~30분만 주행해도 잘 터지는게 기본적인 DPF 동작 조건일겁니다.
결국 한달에 한번정도 고속화도로나 고속도로 1시간 정도만 80~100km 정속주행만 해도 충분하다는거죠.
디젤차는 아우디, 볼보를 운행하고 있는데 그런거는 처음 들어봐요.
아무튼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는데 주로 단거리 주행만하고 노멀하게 운전을 하시면
가끔씩 스포츠 모드로 두고 rpm을 높게 사용해보세요.
지프 그랜드체로키 디젤 이었고요.
굳이 따지자면 항속주행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모 디젤 전문 유투버도 a6로 보여준 영상이 있는데
그냥 저속으로라도 항속하면 dpf가 연소되더라구요.
다그로 모니터링 해보면 주행 환경 맞으면 누적 5g만 되도 바로 터집니다.
그리고 시내주행만 되도 12g넘어가면 강제로 연소합니다.
젤 중요한거, 연소하다 시동 꺼지면, 다음에 시동켜자마자 dpf 태우거나 다시 쌓고 반복하더군요.
7년된 제 구형C클 dpf클리닝 했는데 거의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괜히 돈낭비.
마후라 똥꼬찌르기 검색해보세요. 이게 현실적인듯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다 태우고나서 끄는게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는 DAG라는 제품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그냥 태우고 있군, 곧 태우겠군 정도 확인하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dpf자체와 로직이 매우 발달해서 재생 같은거 신경 안쓰셔도 문제가 발생활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좀 익숙해지면 금방 느껴집니다.
얼마 전에 중고 폰터스 HUD 를 샀는데 포집중 / 재생중으로 상태 알림이 떠서 좋네요.
추가로 달리면 더 잘태울순 있으나 정차시에도 후분사 계속하면서 배기온도 600도 정도로 유지해줘서 잘 태웁니다 굳이 고속으로 달려라는 불필요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