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가 사정상 없어져 당장 차를 구매를 해야 하는데 아이가 둘인지라 조금 큰 SUV 두 개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GV80 3.5 인데,
이게 아무래도 옵션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 나는거 같아서 뭐 GV80은 8800정도에 맞췄는데 제가 차를 오래 타는게 아니다보니 400정도 차이지만 GV80에 기울고 있습니다.
문제는 과연 GV80도 가격방어가 잘 될 것이냐 이거거든요.
GV80은 연간 10% 정도씩 3년 정도면 30% 이상 가격이 빠질 거 같고, 에비에이터는 3년만 지나도 50% 빠질거 같긴 한데 제가 생각하는데 맞나요?
아니면 GV80이 고급차라 더 안빠질런지 제가 여태까지 차량 판매 시 그 정도 빠졌던거 같아서요.
이게 또 갑자기 차를 사려고 하니 참 고민이 되네요.
/Vollago
첫 1년뒤에 훅 떨어지고 몇년간 훅훅 떨어지다가 똥값되면 멈추기는하는데 길게보면 비스무리 할 것 같아서리
한국에 물량이 적고 살 사람이 딱 정해져있는 박스터나 일부 웨거니어들이 찾는 xc70 이런거 아니면 왠만하면 감가는 생각보다 되죠.
그래도 G80보단 많이 나을겁니다. 법인차로 우르르 나갔다 우르르 풀리면 감가가 많이 터진다 하네요.
근데 감가가 아무리 되도 에비에이터는 또 모르겠네요.
링컨은 감가를 떠나 거래규모 자체가 지금 너무 작으니까. 일반적이면 에비에이터는 감가 폭탄이겠지요?
제네시스 브랜드 중고차 보장 서비스 : 1년차 75%, 2년이하 68%, 3년이하 62% 입니다.
예를 들자면 대략 3천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던 코나 일렉트릭 중고가격이 불나 일렉트릭 사건이 터지면서 업자 매입 가격이 2천5백정도로 대 폭락을 했었는데,
현대에서 차 가격을 2천 2백 정도로 보상 + 일괄 매입해준다고 하니 업자들이 인수 가격을 일제히 2천 2백 전후로 떨궜죠.
즉 법인차 물량 쏟아지거나 하는 등 시장 교란 현상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3년차 gv80은 62%를 무조건 사수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감가상각만 보면
제네시스가 굉장합니다.. (가격방어쪽에서..)
그리고 SUV라서도 마찬가지구요..
대신 3.5라면 조금은 더 빠질껍니다.. 워낙 초기가격이 비싸서...
그런데 링컨은 또 다른 의미로 신차구입후 감가상각 엄청날껍니다.
재규어 급정도 될 듯 싶은데..
제네시스 법인차 쏟아질때 가격 내려간다고 하는데
그건 사장님 모시는 G80/G90 이야기같고
GV80/70은 법인차가 제네시스 치고는 많이 적거든요.
싼타페나 팰리세이드 만큼은 아니죠.
일단 고급차치고는 감가율이 굉장히 적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