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에서 길게는 10년정도 쓸 목적으로 중고 그랜저 IG 를 고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2002년 아반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처음 하이브리드 모델을 고르다가 가솔린 차량보다 500만원쯤 비싸서, 2.4 모델에서 고르게 되었는데, 눈에 띠는 차량이 있어서 고견 부탁 드립니다.
연식은 2019년 8월식으로 좋은데 주행거리 (8만9천)가 너무 길어서, 연식이 좀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5만정도 하는 차이랑 어느 것 이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관심이 가는 케이카 차량 링크입니다.
주5일 기준 하루 평균 180km정도 탔다는거네용
고속도로 아니면 시내를 하루 4-5시간씩 탔다는건데,
영업이 아닌이상 하루 업무시간 대부분을 길에서 쓸 리는 없을테고 그랜저 IG를 쓸 확률도 낮아보이고요...
스마트 크루즈까지 포함된거보니 편도 80km 되는 고속도로를 포함해서 장거리로 하루 두시간+a로 왕복 출퇴근 한 차량일수도 있는데 그러면 충분히 컨디션은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당
사실 저정도 연식 주행거리 차 사오면 뭐 새차만큼음 아니지만 큰 문제는 당분간 없을겁니다.
한 5-6만 정도 더 타셨다고 생각해보면
5만짜리 10만되나
8만9천짜리 14만되나
거기서 거기죠...
보통 업체 렌터카는 옵션을 이정도로 넣지 않을텐데 제 생각엔 개인 장기렌트나 법인에서 특정 직급에 제공한 관용차였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빨일수 있겠지만 상태도 좋아보이네요.
저라면 19년식 8만9천 탄 차량 보다는 3년 6만 제조사 보증의 가치를 우선으로 두고 신차로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