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이 매우 낮은 질문입니다만,, 제가 차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GT GT 그러잖아요! 제가 가장 타고싶은 차 중 하나도 6GT인데, 정확히 GT가 어떤 종류의 차를 얘기하는 건가요..?
뭐 가족이 타기 좋은 개념.. 이런건가요..
GT GT 그러잖아요! 제가 가장 타고싶은 차 중 하나도 6GT인데, 정확히 GT가 어떤 종류의 차를 얘기하는 건가요..?
뭐 가족이 타기 좋은 개념.. 이런건가요..
장기간 여행에 적합하게 짐칸도 넉넉하고, 장시간 주행에 적합하게 내구성도 좋고 엔진 출력도 여유로운 그런차...?
원래는 장거리 운행을 고려한 스포츠 성향의 차량에 붙던 이름이긴 합니다.
마차로 다니던걸 차로 다니게 되고
미국식으로 하면 그랜드 투어러
GT
허나 현 시대는 의미가 다르죠.
슈팅브레이크도 사냥할때 총싣고 동물 싣던 마차인데 지금은 또 다르구요 ㅎ
둘다 왠지 한분의 한 책에서 전파된듯하지만…
저도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아루콘 님께서 달아주셨네요. 훌륭하십니다. ㅎㅎ
자동차 용어를 살펴보면 은근히 마차에서 연유된 것들이 많고,
그것들은 근대 이전 사회의 모습을 많이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펜더' 라는 것도 결국은 마차에서 보이는 바퀴 덮개 부분을 지칭하던 것이니 말입니다.
그랜드 투어도 귀족들이 자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여행을 보낸 것에서 출발한 것이고...
이 모든 것을 다 언급하신 걸 보니 아루콘 님의 내공이 엄청나신 것 같습니다.
GT 카의 의미가 현대에 와서는 '빠르고 편안하게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고급차 ???'
의 의미로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장거리...짐 많이...빠르게...
그냥 좋은말 대잔치
요즘은 별 의미 없어요...
Bmw gt시리즈는 고전적의미와는 거리가 있는 컨셉인데 bmw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gt차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 땡땡이 클리앙질 중에 웃고갑니다 ㅋㅋ
(장거리+편안함)
Grate Technology 라고 생각했었어요~
정석적인 뜻은 위에 기술해주신 분들이 잘 서술해 주셨으니 패스하고
BMW 에서는, 세단과는 다르게 스포트백 형태의 승용 라인업을 GT라고 칭합니다.
3GT, 5GT, 6GT 등이 있습니다.
1. 쥐어짜지 않아도 되는 풍부한 저회전 토크, 고출력
2. 넓은 공간
3. 넓은 짐칸
4. 안락한 승차감
이 필요하고 그걸 만족시켜주는 카테고리를 GT라고 따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차량들이 워낙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의미가 좀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진짜 GT카들을 보면 KTX만큼 빠르게 고속질주를 몇시간동안 이어갈 수 있는 그런 차량들이죠.
중요한건 스포츠카 계열에서.. 라는거라 일반 승용차에 비하면 그래도 불편합니다. ㅎㅎㅎ
/Vollago
요즘은 그냥 세단스타일인데 트렁크 공간의 높이를 좀 확대해준 느낌의 차죠
재미있는 글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둘 다 멀리 편하게 가는 용도라는 뜻은 같은데
옛날에는 고오급 고오성능 스포츠카 중에 그러한 것들을 칭했고
요즘은 진짜로 안락하고 큼직한 스포츠카 아닌 차종을 뜻하기도 하구요
모터스포츠에서 GT는 전자를 뜻합니다
투리스모=여행
그냥 적당히 성능, 공간 장거리에 편하게...
정도의 세단 변형모델을 통칭하는거 같습니다
의 분류가
옆에 누가 타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카더라도 있습니다
'As a sporty Gran Turismo Model, the Panamera is ideal for long journeys.'라고 적혀 있죠.
다른데는 몰라도 포르쉐는 GT를 장거리용 차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911은, 'the 911 is truly iconic sports car.'라고 적혀 있죠.
그럼 911 gt3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니 장거리 편안함이 문제가 아니고, gt2나 gt3를 타고 한 서울 부산 내려가면 그거 허리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