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위한 패밀리 suv를 구매하게되면서..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차를 조용하고 안락하게 해주고 싶어서
방음업체를 알아보고, 또 방음효과라던가 후기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물론 대부분의 의견들은
"방음 해도 다른곳에서 소리가 들린다"
"방음 할꺼면 풀방음 해야 그나마 효과가 있다"
"할꺼면 저소음타이어, 휀다정도만 해라"
"돈아까우니 소고기 사묵으라"
"급차이는 어쩔 수 없으니 차급을 높여라" 등등
다양한 의견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옛날 방송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한게 있었는데요.
메인 테마는 동일차량 가솔린,디젤 비교군에서
디젤에 풀방음을 하면 가솔린보다 조용해질까? 였는데요.
실험결과는 풀방음한 디젤차량이 더 조용해졌네요.
풀방음의 효과는
정차시에는 5데시벨
60키로에는 5데시벨
80키로에는 7데시벨정도 효과가 있었네요.
소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줏어들은 정보로는 2~3데시벨 정도만 차이가 나도 실제로는 꽤 큰 차이가 난다 라고 알고있는데,
5~7데시벨정도면 효과가 없진 않아보이는데요.
다만, 위 실험결과가 업체를 낀(?) PPL느낌이 다분한 방송같고
옛날에 저 프로그램을 보니 광고성이 짙은 것들이 많아서 신뢰성이 조금 부족하게 생각되네요.
위 작업정도 하려면 130~200만원정도는 줘야하는걸로 알고있고, 실험결과치 정도면 투자해 볼만한거같은데.
의견들이 궁금합니다!
제 기억으론 13년도~16년도 쯤까지 방송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솔린차 정도로 조용합니다.
물론 측정해 보면 좀 더 시끄러울 수 있겠죠
저도 그렇고 동승자들도 무척 만족하는 튜닝입니다.
제가 풀방음한 계기는 굴당에 풀방음 모델3 타시는 분 차를 타보고 따라 했습니다 ㅋ
동일 차종 카페에서도 풀방음 해서 타는 분 차도 타봤구요
아깝니 어쩌니 하는 소리 많지만, 개인의 선택일 뿐이죠
겨우 150만원 정도로 차급을 올릴 수도 없고요.
대부분 직접 해보지 않고 하는 말이더군요
거의 위 짤과 같은 효과를 보고계시는거 같은데
만족하고 계시다니 긍정적이네요
제조사에서도 부분적으로 처리를 하고나오기도 하는데요.
가성비가 안나와서 그렇지
좀 과하다 싶은것들도 있긴했지만요.
자동차에 관한 컨텐츠가 너무 귀해서 재밌게 본거 같아요
계속, 오랫동안 타는 차량에 200만원 정도 투자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 저같아도 할거 같네요 ㄷㄷ
제대로 하면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10 db 차이가 소음 두배 차이라고 간단히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저처럼 야매 측정 해도 고속도로 130 정도 달릴때 70중후반대 나오던 수치가 60초반으로 내려가긴 합니다.
(준풀방음 기준 - 휀더, 타이어, 트렁크 바닥, 도어 등 견적 대략 250 수준, MB SLC43 및 BMW F10 528i 차량)
528은 되려 이제 이중접합유리 아닌거랑 유선형이 아닌 사이드 미러 때문에 풍절음이 너무 큰 지경이에요
SLC43 하드탑 컨버터블에도 풀방음 효과가 좋던가요? EOS 소음때문에 방음 고려하고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다만 사장님이 초기 견적 주신 250으로 당신이 만족 못하신다고 그 차에는 추가로 뭐 더 하셨다고 말씀해주시긴 했습니다. (좀 장인정신 있으신 분)
상급의 차단하는 느낌과는 다른거군요..
확실하게 90%이상 소음 감소 이런거보다는 거친 소리를 잡아준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기변해도 방음시공은 할 생각입니다.
저는 솔직히 소음도 그렇지만 진동이 죽었다 깨어나도 가솔린과 비교가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타면 탈수록 더 그렇구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진동 소음 때문에 가솔린 가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뭐 애기가 평생 애기가 아니잖아요 ㅋ 금방 크고 적응됩니다.
심지어 제 차량은 이중차음유리가 기본으로 적용되서 상당히 정숙하다고 느끼지만 디젤의 진동은…ㅠㅠ
진동도 잡아요.. K5디젤 10만키로 넘게 탄게 그렇게 정숙할줄 몰랐어요. 사실 첨엔 디젤인줄도 몰랐음... 계기판 rpm 이 이상해서 집에가다 어라? 하고 눈치챘죠
방음이라고 하는게 업체마다 다를순 있는데, 방음방진작업이라고 하는것보다 효과적이고 짧은게 방음작업이라 그리 명명되는거지, 방진작업을 안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다른 윗분 말씀대로 들인 돈만큼, 출발선이 어디냐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효과는 일단 있습니다.
그런사람은 방음해도 별 감흥이 없어서 돈아깝다고 느끼겠죠 ㅋㅋ
대표적 PPL 방송이긴 하지만 나름 걸러서 들을 정보가 있는 프로이죠.
그런데 디젤차량이 가장 거슬리는건 소음이 아니라 진동이라서요 ㅎㅎ
편한차를 찾으신다면 디젤 + 풀방음보다는 그냥 가솔린으로 가시는게 낫지 않을 합니다.
차값에 풀방음까지 하면 차값차이가 거의 500 가까이 차이가 날텐데 방음제라는게 이것도 내구도라는게 있어서 오래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을 합니다.
특히, 이건 시공이 중요한데, 시공 후 차량 수리가 필요할때 방음제 다 떼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수리 후 다시 장착을 하는데 제대로 장착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당연히 공임도 더 많이 들어가고 암튼 관리하기가 쉬운 품목이 아니라서요.
차값 차이나는것+방음비까지하면 차액이 500만원은 될텐데요.
그리고 요즘 가솔린 차는 터보인지 직분사 때문인지 조용하지도 않더군요.ㅜㅜ
제가 직접 풀방음 했었는데 효과 큽니다. 카오디오 하냐고 바닥, 엔진격벽, 문짝, 바닥, 휀다, 본네트, 트렁크 등등 몽땅 방진매트, 수성방음재 바르고, 신슐레이터 두껍게 깔았었는데 차에서 어지간히 볼륨 높여도 밖에선 거의 안들리더라구요.
다만 대부분 말하다시피 발란스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똥차에 해놓으니 엔진소리가 엄청 들어와서 짜증났었네요. 십수년전 옵티마 시절 얘기네요.
- 단순히 방음시트지만 바르는게 아니라 차량 차체에 액체방음제(?)를 도포하는 방식
충격소음도 텅텅 거리는 철판 소음이 바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한번 억제해서 올라오니 많이 커버되구요..
다만.. 풀방음자체 비용도 있다보니 그런것에 돈 쓰는게 아깝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저는 만족했었습니다....ㅎㅎ
각자의 상황마다 다 다른겁니다.
자동차안의 고요함이라는게..사실..아이 입장에서..유쾌한 고요함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적당히 백색소음있어야 더 잘잡니다..
아이에게 편함을 주겠다면 차라리 타이어를 좋은걸로 바꾸세요..
측후면 햇빛가리개도 필수 입니다.
방음이.더 되어 있기.때문이죠...
방음은 효과가 있습니다만..
차음 유리아니면 한계가 있죠...
같은도로 속도 100에서 라됴볼륨 24 -> 17 로 내려들을 정도
풀방음하면 당연 좀 더 조용해지겠죠. 그건 격벽, 본넷만 해도 많이 느낍니다.
바닥 시트 다 들어내고 했고, 문짝,본넷,카울격벽
바닥방음했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진동도 줄어들고 ㅋㅋ
그리고 가솔린SUV로 기변 했습니다(읭?) ㅋㅋㅋ
방음만 하는게 아니고 내장재 싹 다 뜯어서 잡소리 안나게 부직포 처리하고 하더군요. 나중에 보면 이런데도 작업을 해놨네 싶기도 하고요.
중부고속도로 재포장 하기 전 오래된 콘크리트포장 지날 때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러워서 풀방음 했었거든요. 콘크리트 중부고속도로가 아스팔트 경부고속도로로 바뀌는 수준은 되더군요. 덤으로 실내 잡소리도 싹 다 잡혔고요. 2년 가까이 지났고, 큰 결심 해야할 정도로 가격도 비쌌지만, 다른 한대도 해야겠다 싶어서 총알 모으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