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직원들 식사시간 이동용으로 차를 한대 사려는데,
성인 남성 6~7명이 주로 타고 가끔가다 1~2명 더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스타리아 11인승을 신차로 뽑자고 하는데,
단순 5분거리 왔다갔다 하는 용도로는 과한것 같아
카니발 11인승 중고로 제안하려는데,
찾아보니 8인 탑승시 2+3+3 구성이던데 성인남성이 5분정도 거리 가기에 어떤지 감이 없어서요.
혹시 타고계시거나 타신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니발에 앉을수 있기만 하다면 5분정도는 참고 갈수 있겠지만...속으로 욕할껍니다;;
차 2대로 가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안전상으로도..
글쓰신분은 2,3,3 승차라고 하셨으니 2,3열에 점프시트를 사용하시고, 4열 접겠다는거로 보입니다.
그리고 카니발4열.... 제가 타봤는데 무릎 잘리는줄알았습니다...진짜 이건 그냥 폼....ㅜㅜ
9인승을 어거지로 타면 1,2,3열 2명씩 타고 4열에 정가운데 1명이 타고 다리를 3열 좌우측 사이로 뻗는방법밖에없습니다.
신차 빼는게 낭비같으면 스타렉스 중고 12인승이 낫지 않을까요
비추에요. 스타리아가 나을듯하네요.
타고 내리는것도 일이고 가운데 시트 앉은사람은 피곤합니다.
9인승은 6인승이라고 봐야하구요.
제주도 가서 11인승 렌트 해서 성인 6명에 애들 3명 탔는데 콩나무 시루였습니다.
타고 내리는것도 엄청 불편했구요. 스타리아 좌석 배치를 보니 그래도 얘는 좀 나아보이더군요.
디자인에서 오는 실내공간도 카니발보다 여유있어보이구요.
1열 : ㅇ____ㅇ
2열 : ㅇ_ㅇ_ㅇ
3열 : ㅇ_ㅇ_ㅇ
4열 : ㅇ_ㅇ_ㅇ
인데... 4열은 거의 항상 접어놓고... 평상시에는 1, 2열에 앉고 3,4열에는 짐 싣는데...
사람많으면 3열도 의자 펴서 앉긴 합니다.
아주 못 앉을 정도는 아닙니다.
6명이서 가면 중간 의자는 접어 두고 그냥 3열까지 양옆으로 앉기도 하니까요.
신차로 뽑으신다면 스타리아가 천장이 높아서 좀더 쾌적할듯 싶긴 하네요.
11인승이 미세하게 시트가 작고 리클라이닝레버가 끈으로 대체되어있습니다.
다만, 4열에는 누굴 태우려하면 안됩니다....진짜 4열은....ㅜㅜ
스타렉스는 승차감이 개판이라도 넓기라도 하지, 카니발4열은 진짜 못들어가요....
카니발 4열은 없다손 치셔요…
중요한걸 빠뜨렸는데 평소에는 직원들 식사이동용인데
직원한명이 출퇴근용으로도 사용할 예정이라
스타리아는 너무 크지 않나 싶어서 걱정되서요
3열은 멀미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만 없으면 못탈 정도는 아닙니다.
스타리아는 못타봤는데 스타렉스는 풍절음이 엄청납니다. (2열 우측기준)
쾌적한 운송과는 좀 거리가 멀어보였습니다.
차 크기는 그리 큰 차이 나지 않고, 금액적으로도 그리 부담되지 않는.....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스타렉스 같은 승합차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