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m40i 차주 입니다..
그동안 국산차 탈때는...
3천km 에 엔진오일 갈고
1만km 에 2차 교환 후 매번 1만km 마다 교체했습니다.
이번에는 첫 수입차인데도..9천km 까지 그냥 타다가..
겸사 겸사 첫 오일을 교체하려고 카페 기웃거리다 보니
디퍼런셜 오일?을 같이 교환들 하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냥 교체주기되면 교환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보통 5만km 정도에 교체하는것 같네요..검색해보니)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여쭤봅니다...ㅎㅎ
일반 디퍼는 12만Km
LSD 디퍼는 6만Km
이라고 써 있습니다.
메뉴얼은 소송을 맞아 제조사에게 막대한 손실도 끼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문서이기에 제조사가 요구하는 오일 규격과 교체 주기를 맞추는 것 권해드립니다.
매뉴얼을 한번 뒤져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그 이후에는 매뉴얼대로 약 4~5만km마다 추천드립니다.
신차 출고 이후 첫교환은 얼마 안타도 쇳가루도 있고 색변화도 빠르더군요.
한번 갈고나서부턴 10만km타도 색변화나 쇳가루가 심하지 않습니다.
뒷 디퍼런셜 만큼 부하를 받는 건 아니지만,
앞 디퍼런셜, 뒷 디퍼런셜, 트랜스퍼 케이스도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 마찬가지로 교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앞 약1리터, 트랜스퍼케이스 0.7~1.7리터 뒤1~2리터 정도 들어갑니다.
LSD 들어간 부분(클러치 들어간)+트랜스퍼 케이스는 어지간하면 비싸더래도 순정오일 쓰시구요.
이유는 멀티스펙 오일들과는 마찰조정제의 비율이나 계수가 미묘하게 달라서 민감한 BMW들에 느낌이 좀 다르고,
클러치의 미묘한 슬립이나 긴 세월 걸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