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내에서는 잘 모르다가
80키로정도만 넘어가기 시작하면 노면소음이 너무너무 심합니다.
이게 제 차가 아니라서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니
일단 타이어가
뒷타이어 2개는 순정으로 꼽혀서 사용중인데요 4년정도 되었고 트레드는 아직 좀 남아있습니다.
원래 순정 4개였는데, 조수석 앞쪽 타이어가 옆면이 찢어지면서 급하게 타이어를 한짝만 바꿔서 타다가
운전석 앞쪽 타이어가 좀 많이 닳았다고 누가 바꾸라해서 그 한짝만 바꿨답니다.
즉 차에 타이어 브랜드 세개가 달려있는 셈이고
뒤와 앞의 교체시기 마저 서로 다른 상황인데..
이러면 노면소음이 심하게 올라올 가능성이 있나요? 진짜 시끄럽습니다.
싸구려 타이어도 아닌데... 정숙성은 하나도 없네요 고속만 되면 구르는 소리라 해야할까요? 노면 소리가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타이어를 동일 브랜드로 4짝 동시에 갈면 사라질까요? 트레드들이 좀 아깝긴합니다 ㅠ
차 주인 말로는 타이어 바꾸고 나서 부터가 맞는거 같다 라고 합니다
뒷바퀴에 주로 나타나는데.. 교환만이 답이더군요.
제가 타이어를 섬머와 윈터를 각각 사용하기 때문에 각 타이어들은 마모가 적어서 4년 이상씩 사용하는데, 4년쯤 되면 소음과 접지력때문에 다 닳지도 않은 섬머를 교체하곤 합니다. (윈터는 마모때문에 교체)
4년 사용한 후에 섬머를 교체하면 갑자기 조용해지고, 접지력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낍니다.
물론 드라마틱하게 조용하다는 아닙니다만
체감은 가능한정도였습니다
저라면 네짝 다 바꿉니다. 소음을 떠나서 몇푼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