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트래버스급만 되어도 주차가 힘들고 내리기 힘든데요.
카니발처럼 밴으로 분류되어야만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요건이라도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 외에는 주차장이 널널해서. 적용할 필요가 없어 수출에 불리하다라는 이유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팰리세이드, 트래버스급만 되어도 주차가 힘들고 내리기 힘든데요.
카니발처럼 밴으로 분류되어야만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될 수 있는 법적 요건이라도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 외에는 주차장이 널널해서. 적용할 필요가 없어 수출에 불리하다라는 이유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 수 있게 노력해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자동문이 아니면 슬라이딩도어 여닫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 꽤 많더군요.
직장에 업무용 차 레이가 있는데 뒤에 타거나 짐을 싣으라고 하면 제대로 못 여닫는 사람 꽤 많습니다. 어릴 때 학원차로 일명 봉고차로 불리는 그레이스, 이스타나, 베스타 등등 그당시엔 무조건 수동문이고 타고 내리는 사람이 알아서 여닫았는데 문이 무겁고 뻑뻑해서 제대로 닫기 꽤 힘들었네요. 성인이 되었지만 스타렉스 슬라이딩도어도 꽤 무겁게 느껴졌네요.
현실성 0.. 어쩔수 없이 칸이발.
문을 닫아 놓으면 중간의 레일도 미관상 별로이고요.
그러면 디자인이 획일적으로 되겠죠.
쌍용이 적용 못했던게 양산 안정기술이 부족해서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하다가 단종된지도 한참 됐었지요...
상용이 아닌 승용차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뭔가 더 수준이 높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래들어서 예전에 없던 커튼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장착도 그렇고 일반 문짝대비해서 달라지는 설계가 상당히 많아서요
아래에 에어로 스페이스님이 설명해주셨네요, 체어맨 플랫폼 재활용이라 공간이 없어서 포기한 부분이라네요
애초에 슬라이딩도어를 고려하지 않은 차체설계여서 그랬나봅니다
슬라이딩도어 = 상용차 = 싼차
개인 구매시 이것도 큰 영향을 미칠겁니다.
같은 의미로
해치백 = 프라이드 나 티코 = 싼차
웨건 = 장의차, 포니 = 싼차
비싼차는 납짝한거 아니면 다 트렁크 있어의 산물이죠..
이런 것도 영향을 주죠.
사실 오토 슬라이딩 이전의 슬라이딩 도어는 무겁고 창문 수동식이고 열고 닫을때 싼마이 소리가 나는 싼차 라는 이미지에 맞았으니까요.
덤으로 어릴때 학원차 이미지가 각인되서 슬라이딩 도어 차는 고급차라는 이미지가 없죠.
로디우스는 체어맨 플랫폼을 그~대로 쓰려니 바닥에 슬라이딩 레일 들어갈 공간이 안나와 포기한거구요. 돈들여 플랫폼을 맹글던가 마개조를 했으면 됬겠지만 그럴만한 회사가 아닌지라...
마개조가 필요한 부분이었군요, 몰랐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주차환경이 한국과 비슷한 일본만 해도 슬라이딩도어 달린 경-소-준-중-대형 미니밴이 전부 라인업되는데요.
레이타면서 슬라이딩 도어가 너무 좋아서 SUV에도 슬라이딩 도어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SUV에 슬라이딩도어는 어정쩡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ㅎ
전체적인 판매량이랑, 대중적인 추세를 소수의 전문가/매니아 가 뒤집긴 어렵습니다.
실리적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웨건이랑 미니밴이 도심에서 제일 좋은 가족차이고 아빠차지만,
오프로드용 기반의 SUV가 인기를 끄니 SUV만 팔리는것과 다르지 않달까요...
해치백, 웨건 형식 차량의 무덤이 대한민국입니다. 소소한 매니아층 빼고는요
그나마 V60CC 인기고, 그나마 저렴(?)한 가격의 고(?)성능 벨엔이 그나마 명맥을 잇는거죠..
사실 그렇게 치면 카니발도 버스전용도로 없었으면 글쎄 지금처럼 가족차로 팔렸을까요?
(몇인승부터가, 몇인 이상이 타야 합법적인거는 이미 다들 쌩까고 카니발 사는 목적이 가족차+고속도로 버스전용도로인데)
학원차, 짐차 취급당했겠죠.
자동차 회사도 이익추구 기업집단입니다. 수익 안날것을 만들지 않으려하죠..
수요가 적다는게 문제겠죠.
사진은 푸조의 3도어 해치백, 100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