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기반의 818마력은 만들어내는 페라리 296 GTB 입니다.
오랜기간이 지나고 6기통 페라리가 돌아왔지만, 디노라고 부르시면안됩니다.
2.9L 6개의 실린더를 가진, 그란투리스모 베를리네타를 나타내는 접미사인 GTB를 붙인차량입니다.
F8 트리뷰토 보다 2개의 실린더가 적은 이 새로운 페라리는 다운그레이드 된 차량이라고 들리겠지만,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이기때문에 그럴가능성이 없습니다.
MC20 마세라티 엔진과는 전혀 관계없는 새로움 개발품이며, 무게를줄이고,
무게중심을 낮추면서, 터보차저를 설치한 최초의 엔진입니다.
페라리는 리터당 218마력으로 도로를달리는 생산자동차부분에서 신기록을 세웠다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으로만 654마력이 만들어지며, 전기모터의 도움을받아 296GTB는 합산출력 818마력을 만들어냅니다.
[아.. 296 이유가.. 2.9리터 V6 엔진이라서 그런뜻이군요..]
페라리의 대형급인 SF90 스트라데일에서 적용된 최대 18만 RPM을 돌릴수있는 신형 IHI터보차저가 적용됩니다.
리어에는 e-모터가 장착되어 전기로만 122kW 즉 164마력의 도움을 받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F8 트리뷰토 와 동일한 제로백수치 2.9초의 출력을 제공합니다.
제로이백의경우 7.3초가 나오며 이는 트리뷰토대비 0.5초 더 빠른수치입니다.
그러나 330km 까지 가속하는경우 V8의 엔진이 소폭 빠릅니다. [오역]
주요 라이벌인 맥라렌 아튜라와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총출력 671마력의 차량인 멕라렌아튜라도 3.0리터 트윈터보 V6 와 하이브리드의 결합으로
제로백을 페라리대비 0.1초 느리지만, 0-200km 경우 동일합니다.
SF90 스트라데일/스파이더, 롬, 포르토피노 M 에서 볼수있는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사용하였으며,
페라리는 바닥에 7.45kWh 배터리가 하단부에 위치하고있고, 전기주행만으로 25km 주행가능합니다.
멕라렌 아튜라의 경우 32km 순수전기주행가능거리를 지원해서 이부분은 소폭 차이가있습니다.
아마도 많은분들이 PHEV 세팅에 관해 궁금해하실겁니다.
차량의 드라이 무게는 1470kg입니다. 그리고 옵션인 아세토 피아로노 패키지 [Assetto Fiorano 패키지]
가 적용된 무게입니다. 안팎으로 많은 카본마감과 미쉐린 스포츠 컵2 R 타이어 가 제공됩니다.
F8 트리뷰토 모델대비 오직 35kg만 무거운 무게이며, 아튜라대비 75kg 더 무거운편입니다.
페라리는 이미 296 GTB 모델에 피오르노 트렉에서 테스트했으며, 1분 21초 기록을하였다고합니다.
뒤쪽의 액티브 리어스포일러는 라페라리에게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이드윈도우는 J50 에서 보여주엇던것과 같이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디지털 집약체인 인테리어는 보조석 디스플레이가 SF90 스트라데일에서 배웠습니다.
296GTB는 2022년에 출시될예정이며, 우리의 푸로상구..씨 페라리의 첫 SUV도
120' 각의 V6 엔진이 적용될것으로 예상되며 하이브리드 버전도 나올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운전석 좌우 완전대칭에 깔끔해져서 맘에 드는데
앞이야 뭐 그러려니 하지만 뒤 배기구나 테일램프가 많이 별로네요..
로마도 그렇고 296GTB도 그렇고 현대적이면서 클래식모델의 디자인들을 묘하게 잘 담아낸것 같긴 합니다
전기차 시대 제로백 이백 자랑하는것도 감흥없네요
그냥 차량 디자인이나 쩔게 하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