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서울 오후 출발 - 순천만 - 여수에서 1박
DAY2-여수구경-남해로 출발-남해구경part2-남해에서 1박
DAY3-남해구경part2 - 통영으로 이동 - 통영에서 1박
DAY4-서울로 상경
대충 짜봤는데 보기에 어떠신가요? 남해는 한번 가본적있고 나머지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내려가면서 전주한번 들를까하는 생각과 (옵션) , 올라오면서 어디 한군데 더 들를까 하는 생각은 있네요
순천 여수 남해 통영 코스 괜찮을까요?
꼭 가야할곳이 있다면 추천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액티비티(등산.. 등)은 절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3박 4일에 완주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
조금 더 여유롭게, 순천 + 여수 / 남해 + 통영 이렇게 두 번 나눠가심을 추천드립니다..
고흥 거금도 한 바퀴 드라이브 하기에 좋구요
고흥에서 여수 넘어가는 다리 생겼는데 이쁘고 좋아요
여행 스타일따라 다르지만, 제 기준으로은 일정이 좀 타이트하지 않아 싶습니다.
통영에 가까운 지인이 살아서 자주 갔었는데요
보통 외부에 많이 알려진 바로는 미륵산 케이블카, 루지, 어드벤처 타워가 있겠네요
셋다 한곳에 모여있어서 움직이는 이동선이 필요 없는편인데
주말에 간다면 기다리는게 헬일꺼에요 그리고 통영은 여름이 힘든 곳중에 하나입니다.
동피랑이니 서피랑이니 처음 가보신다면 말리진 않는데 예전 모습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뷰를 파괴하는 카페도 없던 시절 작은 가정집에서 커피 파시는 할머니께 오백원 드리면 믹스커피 타주시고 하던게
이제는 볼 수 없네요
박경리 선생님 기념관도 산양면에 있는데 양지바른 곳에 선생님 묘소도 있습니다.
옷칠박물관도 나름 가볼만 합니다.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전혁림미술관도 있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이 계셨던 한산도섬의 제승당도 가볼만해요 (배로 15분거리)
임진왜란 이후 삼도수군통제사가 주둔하게 되면서 공방같은게 발달되었다고 하네요
높으신 분들이 거주하다보니 그분들에게 물건을 남품해야하니까 그리 됐다고
그냥 카페에 바다멍하실려면 죽림에 카페찾아가셔도 됩니다. ~
아니면 산양면에 바닷길따라 카페들 들어선 곳들이 제법 있어서 볼만해요
근데 개인적이지만 가격은 높은 편이고 커피맛은 그럭저럭입니다.
저녁에는 달아공원에 가셔서 일몰을 보셔도 됩니다. 늦게 가시면 사람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어두워지면 강구안으로 오셔서 한바퀴 둘러보시면서 이것저것 길거리 음식 드셔보셔도 되고
남망산 전망대 가서 밤바다도 보시고 중앙시장에 들러서 회떠서 숙소에서 한잔 하셔도 될듯합니다.
아침에는 이순신공원의 일출이 좋습니다.
통영은 원래 섬이 좋습니다. 비진도 이런 섬은 그리 힘들지 않아서 덥지 않을때 트래킹이 좋습니다.
대충 키보드 두드려봤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한번 내려가봐야겠네요
*** 여수 여행 정보 조금 드리고 갑니다.
- 여기 식당, 커피숍 숙소는 직접 방문한 곳입니다. 다만 오래된 곳은 내용(?)이 지금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 전화 예약이 가능한 곳은 꼭 예약 하세요. 관광객이 많아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 더울때는 회를 드시기 보다는 하모나 숙회(살짝 익힌 회)를 드시는게 탈 날 확율이 적습니다.
- 겨울철에는 무슨 회 든 맛있습니다.
- 여수 전기차가 충전소가 많습니다. 잘 운영되는지는 저도 잘....
- 숙소는 엠블호텔로 하시면 겨울에는 침대에서 일출 보실 수 있습니다.
B.백미
여수여행의 백미 – 향일암 일출
순천여행의 백미 – 순천만 용산전망대 일몰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C.제가 추천하는 여수 관광지
1. 향일암 일출 -> 여수여행 백미
2. 와온 일몰 -> 여수여행 두번째 백미
2.1. 고흥으로 다리 건너가기 - 여수와 고흥이 다리 5개 연결 되어 멋진 뷰를 제공합니다. 가는 길은 거의 안막히고, 네비로 팔영산 찍고 가시다가 다리 끝나는 지점에서 돌아오시면 됩니다. 아이가 있으시면 고흥 우주박물관도 꼭 들르세요. 다리로 이어진 고흥쪽은 외져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찍고 오기 좋습니다.
3. 이순신대교, 여수산단 야경 -> 야경이 매우 멋집니다. 네비로 광양홈플러스 치고 왕복하시면 됩니다.
4. 아쿠아리움 – 초딩 저학년, 어르신들 좋아하심
5. 빅오쇼 – 한번 정도 볼 정도
6. 크루즈 – 초딩 저학년, 어르신들 좋아하심
7. 오동도 케이블카 – 야경이 좋습니다.
8. 봉산동 포차골목 – 젊은연인 끼리만 (종포 낭만포차랑 다름)
9. 오동도 – 산책로, 사람 엄청 많음, 서울의 63빌딩 같은 느낌, 관광객들만 감
10. 안심산 루지 – 아이들이 좋아함.
C1. 순천관광지
1. 순천만습지 용산전망대 - 일몰 최고 최고 최고
2. 순천만습지 갈대밭 - 오후 4시쯤 갈대밭 도착해서 용산전망대까지 왕복하면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갈대밭에서 배타고 나가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것도 강추 합니다.
3. 순천만 국가정원 - 순천만 습지 - 갈대밭, 전망대가 있는 자연느낌
순천만 정원은 큰 인공적인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4. 낙안읍성 - 좀 상업적이긴 한데 초등학생 자녀분 있으면 역사 교육이 됩니다.
5. 송광사 - 선암사 트래킹 - 조계산을 중심으로 송광사에서 선암사 넘어가는 하루 짜리 코스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가야 한다면 불교에 관심있으시면 송광사, 불교에 관심없이 산책만 원하시면 선암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C2. 구례
1.구례 화엄사 - 송광사와 선암사와 다른 웅장함이 느껴지는 사찰
2. 민물생태 박물관 - 얼마전 리뉴얼 되었는데 가격도 저렴(?) 하고 초등 저학년 자녀분 있으시면 강추합니다. 7월초 까지 보수 공사라고 합니다.
D. 개인적 비추 음식점
한정식 집 - 한일x 이라 불리는 곳, 한정식은 서울에서 드세요 ㅋㅋ
예술랜드 – 기괴하다는 느낌만 있음
하멜등대, 낭만포차, 종포해양공원(붙어있습니다.) – 볼 것도 없고, 사람만 많은 전형적인 관광지
이순신버거 – 여수에서 맛있는 정도이지, 줄 서서 먹을 정도 아닙니다.
낭만포차 - 말만 근사하지 옛날 지금 롯데시그니쳐 타워자리에 있던 포장마차 버전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E. 추천 식당
* 넘너리 바닷가 (여름 하모 겨울 새조개)
가격 - 새조개 3인 15만원
위치 - 경도 선착장
평 - 여수 최고의 횟집. 바다 음식점집. 서울에서 손님오시면 무조건 여기로 갑니다. 최곱니다
* 거문도식당 / 간장게장, 서대회, 갈치조림,
위치 – 서울에서 여수 내려오는 길
평 – 최강추 식장
&
* 티엘블루커피숍 /
위치 – 거문도식당 근처, 와온해변
해지는게 정말 아름다운 와온해변에 있습니다.
평 – 커피도 별로, 알바는 불친절, 사람은 많은데, 최고의 일몰자리에 있습니다.
* 소치자연횟집
위치 – 소치, 만성리
평 – 바닷가에 위치한 횟집, 추천 후 실패가 없는 집입니다. 예약 필수
* 은하횟집
위치 – 돌산,
평 – 시내에서 외진 곳이어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습니다.
* 하모잔치 (여름철만 할겁니다.)
가격 – 십만원/2인
위치 – 여서동 주택가
평 – 바다 장어 샤브샤브, 마지막엔 약간 비릿함, 호불호 명확히 갈림
* 수산물특화시장
위치 - 봉산동,
평 - 회를 많이 먹고 싶으시면, 여기에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시면 됩니다.
* 21세기포장마차
위치 - 여천
평 - 시내에 위치한 신선하고 매우 비싼 맛있는 횟집..
* 꽃돌게장 / 게장
위치 – 봉산동,
평 – 저는 게장을 안먹는데, 깔끔하다고 합니다. 근데 토박이들은 봉산동에서 게장 안 먹는다고 합니다. ㄷ ㄷ
F. 커피숍
* 클리프 39
위치 - 만성리
평 - 발리 느낌 나는 절벽카페, (저는 모이핀 보다는 여기 추천합니다.)
* 카페작금
위치 - 향일암 근처,
평 - 국내 최고 뷰 중 하나,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 오면 가슴이 뻥 뚫릴 최고의 뷰, 커피 음료는 그냥 저냥
로스티아
* 위치 - 돌산 입구
평 - 여수에서 괜찮은 편의 로스터리 카페
* 비스토니
위치 - 돌산
평 - 뷰만 보실거면 가세요.
* 모이핀
위치 - 돌산
평 - 청담동 빰치는 커피 가격이지만 뷰가 용서됨. 엄청 북적임
* 티엘블루
위치 - 순천 와온
평 - 오후에 순천만 갈대밭과 용산 전망대 들렸다가 해질녁에 들리면 최고의 일몰 뷰를 줍니다.
*** 추가로 여행 스케줄 잡아드리면
1일차
- 안심산 루지 – (저녁)거문도 식당 -> 티엘블루커피숍 (일몰) OR 순천만 정원 용산전망대 일몰 관람
2일차
점심 이순신광장 - 진남관 - 아쿠아리움 - 오동도산책 - 저녁(소치자연횟집) - 광양홈플(여수산단 야경보기 위한 목적지)
3일차
새벽(5시) 향일암 일출 (주차장에서 30분 소요) - 휴식 후– 구례 민물생태박물관 -
*** 궁금한심 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첨언을 드리자면
* 여수 고흥 다리 드라이브 후 커페 티엘 블루에서 커피 한잔 하시면서 노을 보시길 추전드립니다. 거리가 있지만 갈 만한 거리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름 휴가 여수쪽 계획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장거리 중간에 쉬시는 타입이라면 최소 5시간에서 5시간반은 잡아야할 거리에요.
역으로 통영에서 서울로 올라오는건 더 오래걸리겁니다 ㄷㄷ 한 6시간은 예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길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그것도 한 2시간 걸릴거에요.
자칫 이동시간이 너무 많을거 같은데 윗분들 말씀처럼 전라도 따로 경상도 따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 추천은 여수 > 순천 > 진도 또는 고흥 > 광주 또는 전주 또는 군산 > 서울
이 코스 추천드립니다.
순천은 순천만과 국가정원이 볼만하고 특히 순천만은 해질녘에 가시면 기가막힌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도는 이순진 장군께서 승전하신 명량해전의 전투지인 울돌목이 숭어철이라 제대로 맛보실수 있고요, 근처에 타워도 있는데 올라가볼만 합니다.
고흥은 나로도에 있는 우주선 발사기지 방문하시면 괜찮습니다.
광주는 뭐....먹을 것 천지죠 ㅎㅎ 그냥 눈감고 찍고 들어가도 평타칠겁니다.
전주는 한옥마을 가볍게 돌아보시면 좋구요, 비빔밥은 쓸데 없이 비싸니 비추입니다.
군산은 군산 내항에 근대화 거리가 있는데 박물관 둘러보시면 나름 괜찮습니다.
외국인 데리고 여기저기 보여줄 요량이 아니라면
3박4일이면 여수 순천 보성 고흥 중에 세군데 정도 골라서 돌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폭 수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반자율 주행 + 와이프와 교대운전 등으로 장거리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었네요
총 주행거리는 1,033키로 정도 뛰었던 것 같습니다.
1일차 : 서울 -여수(1박) - 몇년전에 국가정원 등지를 다녀서 이번에는 예술랜드와 선어회정도로 마무리
2일차~3일차 : 여수-남해(2박) - 양떼목장, 다랭이마을, 독일마을,설리스카이워크,은모래비치 등등
4일차 : 남해-서울(오전 체크아웃 후 바로 복귀)
남해에서는 아난티숙소에 머물렀고, 섬에 애가 먹을만한 음식이 많지 않아서 식사가 좀 힘들었었네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