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gv70 계약을 해놓은 상태인데
계약했을때는 후련하고 좋았는데 몇일 지나니 또 다른차 생각이..
그래서 520i msp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suv보다는 세단을 선호해서 더 맞는거 같긴한데
궁금한건 보증이후 유지비 차이입니다.
bmw 기준 유류비, 보험,세금 제외하고는 보증전에는 거의 유지비가 안든다고 알고 있고
일반부품은 2년, 엔진계통은 3년 20만으로 알고 있네요. 2~300만원 추가하면 5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그렇다면 보증 이후 유지비는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
현재 타는 차도 10년넘게 타고 있고 새로 차를 사도 일단 10년은 생각하고 타려고 하는데
외제차로 선택했을때 보증 이후 차 유지하는데에 드는 비용이 살짝 걱정입니다.
보험료는 그랜저 70만원, C클래스 130만원정도 나옵니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면 거의 딱 맞아요.
엔진오일 정식 센터 교환비용
제네시스 블루핸즈 12만원 독일차 20만원대
범퍼교환을 예로 들면
국산 80 bmw 250 테슬라 450-500
사이드미러도
국산 15 bmw 60-70 내외
하물며 미션을 교환해도
국산 토크컨버터 100만원대, dct 250
폭스바겐 dsg 센터 견적 기준으론 1000만원(..)
수입차 수리비가 비싸긴 비쌉니다.
구동계통은 비쌀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차이가 크네요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가격을 잘못알고 계신게 많네요. 테슬라 범퍼는 무슨 황금입니까. 400이 넘게요.
테슬라 모델3 기준 범퍼 교환 200-250정도입니다.
어느 유튜버가 단순교환 400나왔다고 한거 보신거 같은데 그거 프레임, 라이다 센서까지 교체한 비용입니다.
그게 단순교환 입니까.?
-사이드미러는 고치신분은 다른 방법인거같습니다. 혼란을 줄거 같아 가격 삭제 하였습니다.
하기야 독일차는 디젤이 많아서 더 비싸게 느껴지는 점도 분명 있는 것 같긴 합니다
대체 모델3랑 모델x랑 무슨차이가 있는걸까요 ㅡㅡ
400은 센서, 휀더, 다른 부품 포함일꺼라 생각해봅니다.
범퍼 단순교환에 그정도 안나옵니다.
저도 범퍼만 교환한 다른 분꺼 견적서 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이거입니다.
수리나 소모품 교환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하려고 직구하고 발품팔고 기다리고 하는것도 다 돈이더라구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2 300의 수리비가 부담스럽지 않으시다면 수입차도 괜찮고 맘 편한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국산차가 맞다고 봅니다
엑센트는.. 블루핸즈(여기도 현대공식도 아니라죠?) 55000원, 사설지크엔진오일(현대정품이라고 홍보하더만..) 35000원 ㅋㅋ
5시리즈는 이제 흔하디 흔합니다.
범퍼같은건 보증끝나면(내잘못으로 부셔졌으면) 센터 안가죠..
센터가면 앞범퍼 센서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200만원정도 합니다.
사이드미러는 박살나면 비싼데.. 커버만 깨진거면 커버만 알리같은데서 더 멋있는걸로 바꿁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근데 제네시스급이면.. 솔직히 비용 별차이 없을거라 생각해서 저는 5시리즈
오일 교환 사제로 갈면 10만원이더군요. 국산차랑 별 차이 안난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부품 없어서 1달 기다려야 된다는....
사이드 미러 7만원?
이런건 나온지 한 5년 이상된 차나 7-8만원에 앗세 교환가능하지..
요즘은 그 가격에 못해요.
사이드 미러에 카메라도 들어가서 다 비싸요
국산차도 급 올라가면 비싸고 외제차도 급 올라가면 비싸요..
그냥 저렴한 한국차 사면 수리비도 저렴하게 되겠지만 국산차 중에서 비싼차 사서 수리비 적게 나오길 기대 하신다면 깡통 제네시스 뽑으면 되지만
그래도 비싸요
/Vollago
하지만 미국차나 많이 안팔린 차는, 정말 비쌉니다..
어디 뭐 부서지거나 망가지거나 해서 교체해야 한다면,
포드 수리비는 사실 벤츠랑 별 차이 없거든요.
직접 부품값 조회해 보시는게 정확할 듯 합니다
진짜 포드쪽 부품이 아니라면 심각할 정도로 차이나는건 딱히 없을텐데요
예전에는 기술력이 딸려서 국산은 생짜 플라스틱 부품만 있고 수입차는 각종 센서가 주렁주렁해서 가격차이가 많이 났던 건데 말입니다
2010년도에 토러스 레이더 달려있는 범퍼 교환하는거 비싸다고 ㅈㄹ하던게 기억나네요
레이더에 ㄹ도 모르는 사람들이 ㅉㅉ
이제는 국산차도 레이더 랑 센서 달고 비슷해졌죠
부품비가 살벌하구요.
수입차의 수리비 비싼게 공임보다 부품값이에요. 현기가 말도 안되게 저렴하거든요
제차 후방와이퍼암 센터가격 보쉬제 9만원… 현기 니로 후방암 6천원… 특히 작은 부품일수록 살벌합니다
/Vollago
큰 고장났을때 좀 차이가 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건 예측이 안되는거니까요.
그리고 보증종료후 감가상각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장 안나고 소모품만 갈고 타니 얼마 안든다... 이런 얘기는 내차도 아마 말썽 안부릴 것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구입 추천드립니다.
결국 돈얘기에요... 유지비를 더 낸다는 마인드라면 상관없는데 유지비 걱정되서 외제차가 망설여진다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보증 종료하고 감가상각이 큰 이유가 다 있습니다.
국산차의 심각한 수리는 이미 무상으로 차령 5년되기전에 싹다 교체를 받거나 리콜되어 주기적으로 무상수리를 받고 있을 것이고요.
체감상 메인터넌스 및 자잘한 고장은 2-3배 큰 고장은 3-5배 정도?
서울이라 부품수급은 크게 어려움은 없는데
지방인경우는 필요한 부품이 없어서 올때까지 바로바로 수리가 안되고 세워놔야 할수도 있겠더군요
그리고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큰 고장이 잘 안나는 편이기도 함
독삼차 특히 그중 비앰은 그래도 사설이 잘 되어있어서 잘 뚫어놓으면 괜찮은 듯
아 경고등 들어왔네? 이런~ 정비 예약해야겠다. 낼은 와이프 차 타야겠구만
정도로 넘길 수 있으신 멘탈이시면 탈만하다고 봅니다
ㅅㅂ 또 고장이야? 이번엔 또 뭐지? 수리비 얼마나올려나 젠장
이런 분들은 타시기 어려움
하물며 세차를 맡겨도 수입차라고 더 받으니까요.
부품같은 경우 저는 이베이에서 구입해서 교체하고 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함) 독일차의 경우 부품 자체가 비쌉니다. 단지 공임의 문제는 아니에요. 원가 자체가 비싸다는 말입니다.
근데 써보면 원가와 품질, 내구성이 또 연관되어 있습니다.
BMW 탈때도 서드파티로 교체하면 내구성은 좀 포기하고 가성비로 선택해야 했구요.
기본적으로 보증이후 유지비 걱정하시면 독일차는 피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독일차 오너들 상당수 보증기한 연장해서 타고 팔고 신차사는식으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