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에 글은 두번째 인 것 같네요...;
현재는 회사가 판교, 집이 용인 동백 입니다만
이직 예정으로 아마 여의도 (여의도역 부근) 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용인에서 여의도로 (또는 근처) 자차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시면
피해야 할 도로나 주로 이용하시는 도로, 소요 시간 같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편도 20km 이상 출퇴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오질 않습니다. ㅠ_ㅠ
안녕하세요.
굴당에 글은 두번째 인 것 같네요...;
현재는 회사가 판교, 집이 용인 동백 입니다만
이직 예정으로 아마 여의도 (여의도역 부근) 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용인에서 여의도로 (또는 근처) 자차 출퇴근 하시는 분 계시면
피해야 할 도로나 주로 이용하시는 도로, 소요 시간 같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편도 20km 이상 출퇴근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오질 않습니다. ㅠ_ㅠ
안양ㅡ수서, 안산ㅡ압구정, 안산ㅡ여의도..
용인동백이 아니라 판교에서도 여의도까지 최하 1시간이고...(일반적인 출근시간시)
퇴근은 그이상입니다.
거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지금 판교랑은 비교불가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역시 힘든 코스군요. 흑...
다행히 단국대에서 여의도까지 다니는 7007-1번 있네요...
저는 자차출근 못할거같네요 동백ㅡ여의도는..ㅜㅜ..
용서고속도로도 가보고 경부만 타보기도 하고 동부간선쪽으로도 가봤는데 다 똑같아요.
분당선에서 9호선 갈아타는게...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득일듯...
출퇴근으로만 한달에 3500km 경유차 탔지만 시내주행은 연비가 개판이라 경유값 한달에 50만원 이상씩 썼습니다
돈도 체력도 잃는 길입니다..
다만 꼭 하셔야 한다면 남들과 패턴을 바꾸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습니다
어차피 낮시간은 너무 막힙니다, 그래도 10시 이후는 좀 괜찮습니다
퇴근은 9시 이후에 했습니다 7시에 나가나 9시에 나가나 도착시간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자정까진 길이 어딘가는 꼭 막힙니다
근데 자정 넘어가면 길이 안막히고 올림픽대로 -> 경부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로 한 30분이면 옵니다 차라리 스트레스 안받고 이게 낫더라구요
문제는 체력이죠..
탄력근무 불가능하시면 도착지 기준 8시 이전 출근, 9시 이후 퇴근하시는게 그나마 현명합니다
어차피 왕복 5시간 길에서 버릴바에 반강제 워커홀릭으로 사는게 낫습니다
몸이 힘들다보니 실제로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퇴근길에 졸음운전하다 사고 날뻔한적이 한둘이 아니고 결국 졸음운전 사고로 폐차했습니다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낫습니다
원거리 출퇴근은 상상이 안되네요.. ㅡㅜ
통근버스 아니면 힘들어 보입니다...
안그러면 차가 너무막혀서 못간다 하더라고요. 뻥뚫려있을때 오셔야 되실것 같네요.
퇴근은 6시 정시퇴근이면 포기하심이 좋을것 같구요...;; 2시간좀 넘게 걸린다 들었어요.
6시 20분쯤 출발하면 7시 10분쯤 도착합니다.
차출 때문에 테슬라 구입했어요 ㅎㅎ
강남에서 여의도까지 더 가야한다니 ...... 이건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숨이 턱막히네요. 저도 지금 출퇴근시간 막히면 1시간30분~2시간 걸립니다.
출퇴근시간 피해서 40~50분 컷으로 다니는 중입니다.
용인-여의도는 ㅠㅠ 정말 헬일것같습니다.
지하철은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지 싶네요
버스도 힘들고 이사도 힘들면.. 위에 분 말씀처럼 해 뜨기 전에 출근하고 해지고 퇴근하는 것 밖엔 답이 없을 것 같네요. 광역버스가 그나마 빨간버스면 서서라도 갈 수 있는데 M 버스면 빈자리 없으면 안 태워줍니다. 몇 대 보내고 나면 길건너가서 반대로 시내 한바퀴 돌고 나가는 버스 타게 되더라구요..
뭐라 드릴 말씀이...ㅠㅠ
여의도 초입은 진입차량들 줄이 많이 길게 있는반면 국회의사당쪽은 그보다는 좀 덜 길게 서있긴합니다.
동백이시면 경부타고 올라오시는게 그나마 나은 경로인듯 합니다.
수지나 흥덕정도만 되도 용서라는 대안이 있긴한데 동백출발이면 다른 도로는 시간적 변수가 좀 많겠네요...
이사가 힘드시면 HDA와 같이 주행 보조 기능이 잘 들어간 차로 기변하시면 피로감이 반 이하로 줍니다. 거기에 오디오북이나 유튜브 방송 들으면서 가시면 지루함도 줍니다. 퇴근하고 나서 피곤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ㅜ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생각해야 할 게 한두개가 아니란 걸 알았습니다.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조언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시간 외에는 왕복 평균 4~5시간 걸립니다.........사람이 할짓이 아니죠..
HDA가 있는 차량이면 그나마 하실만 할듯합니다...
5003 > 9호선이 그.나.마. 사지가 편할듯합니다..
테슬라바꿨더니 유류비->차값으로 대체해서 탑니다
막히는날은 왕복 네시간 생각하시고 평균 세시간 이상입니다
저는 외곽타고 다녔는데, 시내 들어가면서 부터 굼뱅이 시작됩니다...
티맵에 일자와 시간 지정하면 대략적인 시간 확인 가능하실거에요.
오차가 적은건 아닌데, 참고할만은 합니다.
몸이 축나는게 느껴지고, 아침마다 교통체증 스트레스 때문에
회사에서 가까운 오피스텔 구해 거기에서 주중에 출퇴근 했습니다.
한 달 주유비에 얼마 더 보태니 월세가 나오더라구요.
전철 2정거장이면 회사라 삶이 굉장히 여유로와졌습니다. 자유시간은 덤.
금요일 저녁에 용인 집으로 가서 주말에 지내다가 일요일 저녁에 오피스텔로 다시 왔구요.
선경험자로서 용인에서 여의도로 출퇴근은 오래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길 안막히려면 6시반에 고속도로에 진입해야 합니다. 그럼 1시간이면 얼추 도착할껍니다.
퇴근은 9시 넘어야 길이 뚤립니다.
그래서 매일 집에서 6시에 나오고 밤 10시에 들어가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환승도 고려해 보세요.
저는 용인 수지에서..IFC로 다닌적 있습니다.. 그냥 차 안에서 시간 버리고 녹초되는게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반대로 여의도에서 판교로 이직했습니다.. 회사 멀면 피곤한걸로 이미 힘들어요...
(솔직히 대중교통도 용인에서 여의도는....휴....차라리 힘들어도 자차가 낫지...한여름에 진짜..죽었네요)
출퇴근 시간 조절이 가능하시다면, 오전에는 10시 도착을 목표로 분당에서 8시 40분쯤 나오면 10시 전에 상암에 도착하더군요.
여의도를 지나서 상암을 가니 용인-여의도도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오히려 퇴근이 문제인데... 보통 저녁 8시쯤 나오면 금요일 제외하고는 그리 막히진 않습니다.
즉 10시 출근, 8시 퇴근이 가능하시다면 다니실만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차량은 HDA나 그와 비슷한 반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차량으로 다니시는게 좋고요.
그 이상이면…
참고로 퇴근길 강남에서 판교가 1 시간 20분 잡습니다.
그 이상이면…
동백에서 판교 출근 나름 꿀이셨을 텐데 여의도로 이직이시면 진따 출퇴근을 적어도 3시간 이상 잡아야 할 겁니다.
윗분 말씀처럼 금요일은 퇴근만 최소 2시간…ㅠㅠ
여의도가 말그대로 섬처럼 있는 곳이라 오가기가 힘들어요!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대충 정리는 된 것 같습니다.
1. 출근은 일찍하면 그럭저럭, 퇴근이 문제.
2. 출근지 주차 문제
3. 올림픽공원역 주차장에 주차 --> 9호선 급행 등 대중교통을 병행
4. 주유 + 주차비 따지면 월세 가격이 나옴
정도 인 것 같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