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엔 고수 분들이 정말 많아서 정비소를 갈만한 증상인지 미리 여기에 문의 드려봅니다.
2007년식 SM5 뉴임프레션 14만 km 운행 중입니다.
잔고장 없이 14년을 잘 탔는데 요즘 정차시에 불규칙적인 떨림이 생겼습니다.
D 상태로 가다가 정차를 하면 차가 불규칙적으로 부르르하고 짧게 떠는데 떠는 그 순간에 엔진 rpm이 살짝 내려갑니다.
N 상태에서는 이런 일이 안생기고, 가속이 된 상태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D에서 엑셀을 안 밟은 상태에서만 이런 부르르 떨림이 생깁니다. 출퇴근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서 그냥 타고 있는데 뭔가 큰 고장의 전조증상은 아닌지 미리 알아보고자 문의를 드립니다.
요즘 들어 엔진진동이 심해진게 느껴지셨다면 미미 3종세트!!
정비진단은 전문가인 카센터에서 진단하는게 가장 정확해요ㅎ
미션오일 교환하고 증상이 사라졌어요
일단 롤로드나 미션, 엔진 쪽 마운트 만 바꾸셔도 됩니다 전륜구동의 경우 다해도 5개 이하인데 진동해결 하는 방법중엔 최고입니다
보통 스로틀바디랑 아이들 rpm 보정해주는 모터(부품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카본이 많이 끼면 rpm이 불안정 하더라고요.
약품으로 흡기 클리닝먼저 해보세요.
5만원 미만으로 저렴합니다.
그 증세가 처음엔 약한데.. 시간이 지날수로 점점 강해져서 나중에는 엔진이 꺼질 것 같더군요.
시동이 꺼지기도 했다면 크랭크 각센서?
정차중 디딸은 유명한 결함 아닌가요?
sm5 동호회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답을 얻으실것 같습니다.
엔진 고정 마운트가 3개인가 그래서
특유의 디딸이슈가 뉴임프 고질병으로 한때 유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차가 아니었던지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동호회쪽에 찾아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증상 있었고, 작년 가을 쯤엔 심지어 부르르 하다 시동이 꺼진 적도..
D단에서 진동 심하고 N으로 바꾸면 뚝 멈추는것 저도 겪었어요
올 봄에 엔진/미션 미미 교체하니까 증상 싹 사라졌습니다
다른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빈도 수가 압도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비소에서 쓰로틀 바디 클리닝이랑 아이들 스피드 유닛??(윗분 댓글 보니 ISC 같습니다.ㅎㅎ) 체크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점화 코일/플러그, 스로틀 바디, 흡기 주름관 미세 크랙으로 인한 도둑 공기 유입 정도로 의심이 됩니다. 저도 14만 키로 언저리에서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는데 저의 경우는 점화 코일 사망이었습니다. 워낙 경우의 수가 많은지라 마일리지 대비 의심이 가는 부분부터, 고장나기 쉬운 부분부터(?)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