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구요.
현재 7000 탔습니당.
계기판에 엔진오일 잔여량을 보니 44% 정도 남았더라구요.
절반 가까이 남은 상태인데...
사람들마다 의견이 달라서요.
5000키로에 바꿔라, 7000에 바꿔라,
10000까지 타도된다 등등 ...
값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니라서 좀 고민이 되네요.
신차니까 빨리 바꿔주는 게 맞나요??
잔여량 44% 정도나 남아있는데...
벌써 바꾸려니 뭔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신차니까 뭐... 빨리 오일 바꿔주는 게 좋은 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고... 차알못이라 고민입니다 ㅠㅠ
근데 박준형 유튜브에서나 여러모로 차를 아끼는 분들은 첫 오일은 일찍 갈더라구요
차를 엄청 아끼면 지금 한번 갈아주시고
부담되거나 그냥저냥 타면 주기에 맞춰 갈아도 무방합니다
현실에는 그것조차 안지키고 타서 엔진 망가트리는 사람도 많아요
첫엔진오일은 2천에 가는사람도있고 주기되서 가는사람도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차를 아낄수록 빨리 교환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당 주기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시고, 그보다 빨리 교체하는건 본인의 판단이죠 뭐 ㅎㅎ
길들이기 때문에 첫 엔진오일 교체는 좀 빨리 가져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는 7000쯤인가 갈아준것 같네요.
제 기준으로는 고속주행 자주 해서 3개월만에 10000km정도 주행했을 때 보면 40프로 넘게 뜨고
반대로 꽉 막힌 시내주행만 할 때는 10000km 되기도 전에 10프로밑으로 뜹니다
제조사 매뉴얼 의견은 하나 입니다.
요즘차는 첫 오일교환도 메뉴얼 대로 하심 됩니다.
Km정보는 차마다 다릅니다.
제 차는 메뉴얼에 초기 3000km에 교환 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 당시 명분은
엔진 쇳가루 제거.
순정 오일보다 안 좋은 오일 넣어 원가 절감 했을 것이다...
이었는데, 1번은 그 때도 낭설이었고
2번은 지금은 초도 오일이 오히려 좋은 걸 넣어줍니다.
신차때 기분 좋으라고... 현기차 기준으로요.
게다가...
요즘 출시되는 국산차 보면,
내구성 기준으로... 서울 수도권에서 통상 운용하는 일반인 기준으로
다소 안전마진을 넓게 잡은... 지나치게 비 일반적인 기준으로 설계하는 감도 있습니다.
머 좋은 일이죠.
요즘은 방송거리 찾고 있는 유투버가 넘치고 넘치는 세상이라서
제조사도 신차 원가절감은 당장 어려울 것입니다.
매뉴얼 보다 빨리 갈아서 크게 손해보는 것도 없는데요~
가혹조건인지만 확인하시구요.
저는 1만하고 6개월 중에 먼저 오는 시기에 교체합니다.
교체하고 나면 엔진이 조용해진 느낌이 있어서 갈 때가 되긴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초 교체는 혹시 몰라서 5천에 했습니다. 예전에는 최초 교환은 1천~2천 사이에 했습니다만 요즘 차는 잘나온다고 해서 5천 정도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