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금액이면 어떤 차량으로 갈까요?
차량은 쏘렌토 하이브리드 3800만원정도 입니다.
중고는 1년안된 풀옵션차량(그래비티에 드라이브와이즈, 파노라마선루프)인데 트렁크플로어 리어패널 교체x->판금 있네요. 뒤에서 박은 사고인듯.. 보험가액 미확정.
9천키로 주행
신차는 깡통(프레스티지)에 드라이브와이즈 스타일 UVO 옵션 들어가있는차량으로 7월 수령가능..
후자라고 머리는 생각하는데,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사고차수리 사업소수리로 완벽하다는 전제하에)
의견 들어보고싶어 올려봅니다.
깡통인데 크게보면 웬만한 옵션 다 들어가있는..
에어백 같은거 다 터졌는데 하나 채워넣는것도 돈이 몇백인데 과연 수리했는지 의심가고 그랬어요
왜 큰 손해를감수하고 팔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선택하라면 새차로 갑니다.
그래서 리어패널은 교체. 그리고 바닥 패널은 눈으로 봐선 모르는데, 판금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견적이 얼마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200? 300? 이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스펜션쪽 건드리지 않아서 별 문제 없이 탔어요.
쿼터패널을 전혀 건드리지 않았으면 뒤쪽은 오히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 도어(리드)는 어떤가요? 트렁크도 무판금이면,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앞이... 인사이드 패널을 교체하면 전륜서스를 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고를 당해보질 않았지만.. 저라면 거릅니다;;; 앞이 문제네요.
당연히 새차 삽니다
이게 진짜 깊이 들어간게 아니고 뒷패널 주변만 울었다면 그럭저럭 개안아보이는데, 이것도 플로어 깊숙히 먹었다면 피하는게 좋을듯 하구요. 인사이드가 표시만되있고, 그림에는 표시가 안됐네요? 암튼, 인사이드먹은건... 흠...
연식 오래되고 천만원 안팎의 가성비위주의 실용(?)성 컨셉 구매라면 싼맛에 갖고가실 수도 있겠지만
3,000넘는차를 (무사고대비 얼마나 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순도 아니고 사고차 갖고가시는건 좀 위험하다 봅니다.
실차 안보고 키보드 조언인건 감안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