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초행길 운전 할때요.
네비가 안내 해주는 경로를 이탈했을 때는
네비가 신속하게 새로운 경로를 찾아서 안내 해주는 게 정말 중요한데..
티맵, 네이버 지도 둘 다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때 딜레이가 있더군요.
급할 때는 이게 짜증이 날 정도더라고요.
진짜 부처님처럼 운전하시는 저희 아버지도 짜증을 내실 정도니까요.
이게 폰 성능이 낮아서 그런 걸까요?? (AP 성능?)
아니면 폰에 들어가는 GPS센서(?)가 안 좋은 게 들어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네비 앱 문제일까요??
참고로 폰은 갤럭시 A80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전 폰 LG V50 쓸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ㅠㅠ
운전에 정신팔려서 몇초 정도인지는 잘 모르곘습니다.
확실한 건 운전할 때 방해가 된다는 점이죠.
더 짜증나는 건 이걸 재현해보려고 일부로 다른 경로로 가보고 해봐도 딜레이가 있는 게 항상 아니예요.
네비 앱 알고리즘에도 무슨 머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건지
진짜 급하거나, 골목에서 큰도로로 우회전 하자마자 바로 터널이나 지하차도로 들어가야 하는 등
미리 경로를 알고 미리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만 딜레이가 생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헐 어쩔 수 없는 거군요ㅠㅠㅠ
그리고 이러한 부분때문에 현재 위치를 GPS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라 지도의 경로정보에 의존합니다.
즉, 길을 잘못들었더라도 경로로 설정된 길과 방향이 유사하면 네비게이션은 GPS가 튀었다고 생각하고 기존의 탐색 경로로 계속 주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부에 정의된 마진 수준 이상으로 벗어나야지 길을 벗어났다고 판단을 하고 재탐색이 시작되는거죠.
GPS성능이 낮은것도 아니고 폰성능 문제도 아니고 우리가 쓰는 GPS가 군사용 GPS처럼 아주 정교한게 아니라서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급하시면 그냥 재탐색 눌러 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맞습니다.
예를들면 오거리에서 12시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2시 방향으로 잘못 빠졌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네비 앱은 'gps가 튄 건지', '정말 벗어난 건지' 유보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네비 앱이 판단하는데에 딜레이가 걸린다는 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네비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라고 할 때 만약 저는 직진을 했다면,
그런 상황에서조차 네비 앱이 길을 잘못 들었다는 걸 인식하는 데에 딜레이가 있어서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오기 까지에도 딜레이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딜레이 동안 차는 계속 달리는데...
수초후에 "다른 경로로 안내합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다른 경로로 안내해주는데
갑자기 뜬금 "잠시 후 우회전 입니다." 라고 하거든요.
갑자기 "잠시 후 우회전" 하라고 한들, 운전자 입장에서는 미리 우회전 할 것을 미리 알고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서 차로 변경을 미리미리 해서 준비를 해야 우회전을 할 수 있는데 갑자기 우회전 하라고 하면 우회전 하기가 어렵죠.
복잡한 서울시내에서 초행길에서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니까 짜증나더라고요.
그렇군요...
하 역시 그런가요ㅠㅠㅠㅠ
내일 네비 앱 별로 테스트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중고가격이 a80, s10 비슷해서 둘 중에 고민하다가
풀스크린이 마음에 들어서 a80으로 했는데 역시 중급기는 중급기인가 봅니다ㅠㅠ
길어야 수초이내에 재보정해주는데...
어차피 길을 놓친거면 그 정도 계속 진행방향으로 주행하시면 되죠.
답변 감사합니다!
넵 맞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고 급하게 차로 변경하거나, 급정거하는 등 하지 않고
그냥 다음 교차로 나올 때까지 그냥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죠.
위에 제가 코딩베베님께 적었던 댓글을 그대로 적어보자면
만약 네비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라고 할 때 만약 저는 직진을 했다면,
그런 상황에서조차 네비 앱이 길을 잘못 들었다는 걸 인식하는 데에 딜레이가 있어서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오기 까지에도 딜레이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딜레이 동안 차는 계속 달리는데...
수초후에 "다른 경로로 안내합니다."라는 음성과 함께 다른 경로로 안내해주는데
갑자기 뜬금 "잠시 후 우회전 입니다." 라고 하거든요.
갑자기 "잠시 후 우회전" 하라고 한들, 운전자 입장에서는 미리 우회전 할 것을 미리 알고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서 차로 변경을 미리미리 해서 준비를 해야 우회전을 할 수 있는데 갑자기 우회전 하라고 하면 우회전 하기가 어렵죠.
복잡한 서울시내에서 초행길에서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니까 짜증나더라고요.
이게 제 폰만 그런 것인지, 네비 앱이 문제인 것인지 궁금하더라고요.
추천 감사합니다~맵피 사용해보겠습니다.
GPS도 별도의 안테나 설계가 품질을 좌우하고
이게 폰 거치 식으로 가면, 전면 썬팅 여부부터, 거치대 깊이, 심지어 폰의 성능 노후화까지
죄다 영향을 줍니다.
외부 요소로는 고층건물에 의한 난반사 요소도 있고요.
티맵이 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해야 해서 느린 것도 있는 것 같고요.
전 이래서 폰 네비를 주종으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틴팅은 없고요.
쓰더라도... 일반적인 송풍구 거치 말고 대쉬보드에 올려 놓은 식만 사용하고요.
오호....그런 다양한 변수들도 있군요..
저도 틴팅은 가장 농도가 약한 거고, 대시보드 거치 형식이예요.
아마 제 폰이 중저가형인 갤럭시A80이라 GPS칩이 낮은 성능이 들어갔나보네요ㅠ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