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차 4분 글의 댓글보니..
피해주네 아니네로 설전이 있네요..
솔직, 다들 초보시절도 있고 그정도 기다려줄수도 있지만..짜증나는 것도 이해갑니다.
그래서 저는
초보때 주차는 늘 제일먼곳,한산한곳으로 가서했어요
제일고층 or 제일저층 & 입구에서 제일 먼곳..
그러면 눈치볼일도 없고 마음도 편안하게 주차가능..
가끔 저런초보자분들 보면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긴 하는데..
굳이 복잡한곳에서 주차못해 낑낑대지말고 좀 불편하더라도 멀리가는 센스가 아쉽다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초보때는 주차하고 5~10분 걷는거는 기본이였는데..
뒤를 박아도 기둥에 박게끔 오른쪽에 차름 끼우고 돌렸습니다 ㅜㅜ 뒷휀다는 영광의 상처가 꽤 있었죠 ㄷㄷ
야외주차는 이왕이면 두자리 비어있는곳 그리고 경차 옆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ㅎㅎ
평행주차는 쿨하게 패스 .... 앞뒤공간 여유있게 잘 주차해놔도 나중에 와보면 .... 누가 시련을 주고 갔더라구요
후방카메라 있는 차량만 운전해왔네요. 크게 불편해본적은 없어요.
앞으로 한번 더 나가서 디테일 (?) 조정하는 정도인데 그것마저도 못참으면 운전 하지 말아야죠.
꼭 한번에 완벽한 거 찾는 사람이 긁어먹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더군요. 그래놓고 휠 긇혔다고 징징....ㅠ)
그냥 초보니까..하면서 좋게좋게 생각하면 되지 굳이 뭐 주차도 못하면서 차를 끌고나오네마네하면서 부정적인 생각하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구리거 보텅 보면 불편러들 본인들 운전슺관도ㅠ멀쩡힌거 못봤구요
저같은 경우는 첫차가ㅜ경차라 주차하기 수월한 면도 있었지만 앞듸로 박스 쌓아놓고 내 차의 길이감도 익혔고 밤에 차래유통행 없을 때 주치연슺도ㅠ좀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거도 하다보면 재밌더리구요
문콕방지겸해서 ㅎㅎ... 5분 걷는게 더 좋죠. 문콕보다는...
매일 3시간씩 나가서 주차연습해서
남한테 피해안줄수준이 됐을때 마트 같은곳 다녔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수동 뽑고도 시동꺼먹는 민폐되기 싫어서
매일 새벽마다 나가가지고 오르막길 출발 연습했네요
1달 연습했고 시동 백번 넘게 꺼먹고 3주차부터는 울면서 했었습니다.. 진심 차 폭파시켜버리고싶었어요..
그리고 다 지나가면 제대로 정렬…
좁거나 해서 정 어려울 것 같으면 그냥 다른 곳으로…
지금도 그러구요.
차 사고 로망이 새벽에 분위기 있는 재즈음악 들으면서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거였는데 차 다시 집어넣는 게 엄두가 안나서 결국 포기했네요;;
처음부터 운전보다 주차가 더 쉽다고 느낀 사람이요
운전대를 잡으면 매우 여유있고 느긋하고 관대하게 운전하는 편이라 기다리는 것에 딱히 불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운전 가르칠때 주차는 절대 타임어택하지말고 천천히 여유있고 안전하게 하라고 합니다. 한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고요. 그러면서 주차 빨리 한다고 자랑하는 인간들 안전불감증이라고 욕하면서 절대 타임어택 하지말라고 가르치죠.
실제로 돌아다니면서는 그렇게 여유있는곳은 마트밖에 없더라구요. 웬만한 상가도 자리 한두개 있을락말락.. 집 주차장은 그야말로 헬 ㅠㅠ
그래도 다행히 주차로 민폐 끼치거나
주차 와리가리 하는걸로 화내시는분은 못뵀네요
일단 꽂아넣기만 하면 지나가시게 하고 마저 정렬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