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영화 보면...
주인공들이 펍에서 한잔 하고 차 끌고 가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만취는 아님.. 그냥 맥주 한잔이나 위스키 한잔 정도)
이런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나요?
미국은 대리운전같은거 하기도 힘들거같구요.
외국에서 대리운전이란 얘기는
들어본적도 없구요.
얼핏 듣기로는 프랑스,독일은 맥주 두세잔정도는 괜찮다고 듣긴 했는데..
신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병맥한잔 마시는게
에너지드링크보다 덜 몽롱한거같기도 하고...
누구는 맥주 한잔 마셔도 뻗는거고..
우리나라도 혈중알콜농도 기준으로 치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맥주 500or 소주 한두잔 정도는 안걸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건장한 성인은 반병정도까지도..?
여튼 영화보면 가끔 대놓고 음주운전? 하는 씬이 많던데 서구권에선 그정도는 괜찮아~ 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음주운전 하자는 얘기는 아니니까
선비님들은 미리 사절합니다.
술먹으면서 나 운전해야되서 많이 마시면 안돼~ 라고 ㅋㅋㅋ;;
대충 밥먹으면서 맥주 한잔, 와인 한잔 정도는 봐준다 입니다.
하지만 기준을 넘어서 걸렸다간 큰일납니다.
사실 주량이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 그런 기준도 괜찮긴 하네요.
정신이 멀쩡하면 되는거긴 하니...
저는 맨정신으로도 그 상황에서 역순으로 못할것같습니다 =_=
뭐 널리 알려진 예로는 황인종이 대개 알콜분해 능력이 백인/흑인보다 열등하다고 하기도 합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미국에선 일단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1) 차 안에서 마시면서 운전하면 안된다 - 차 안에 알코올 음료 뚜껑이 열어진 채로 단속되면 잡혀감
2) 차에서 내려서 일직선으로 걸을 수 있고, 의사소통/인지능력 정상이면 통과 - 이건 또 주마다 차이는 있음
서양에서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정도는 "반주" 정도로 취급하는 것도 분명 있어서 이건 스스로들 인식에도 음주운전이라고 생각 안하는 경우도 있고..
좀 복잡합니다.
미국에선 일단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1) 차 안에서 마시면서 운전하면 안된다 - 차 안에 알코올 음료 뚜껑이 열어진 채로 단속되면 잡혀감
2) 차에서 내려서 일직선으로 걸을 수 있고, 의사소통/인지능력 정상이면 통과 - 이건 또 주마다 차이는 있음
이부분 공감합니다. 와인 1잔, 위스키1잔, 또는 맥주1잔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 대리운전 같은게 있기도 합니다ㅎㅎ 아니면 가게에서 승합차 같은거로 데려다주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음주운전이 문제가 아니고 술먹고 운전하다 경찰한테 괜히 이상한짓했다가 총 안맞으면 다행일거 같아요
전 그때 운전을 안해서 그게 얼마나 위험한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
한국처럼 구간에서 단속한다거나는 안합니다
근데 차가 비틀비틀거리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경찰와서 음주 측정하고 조집니다
북유럽이나 독일은 전국민이 경찰같은느낌
기본적으로 규제 위주의 사회가 아니라서요. 뭐 안되고 뭐 안되고 뭐 안되고가 강조되는 것보다, 기본적으로 책임있는 자유를 강조하는 기조인 거죠.
대신, 어른으로서의 책무를 못하면 엄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고요.
한국은 단속기준은 엄격하고 처벌은 관대하네요....
처벌이 강해야 사람들이 규정을 지킬텐데
처벌이 약하니 그냥 재수 없어서 걸린거라고 생각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들처럼 어느정도는 풀어줘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고 남에게 위험이 되는 수준은 파멸수준의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 졸음운전이 많다보니, 차라리 테슬라 오토파이럿이 있음 좋긴하겠네요.
근데 너무 만취하고 사고내는 선넘는건 엄하고요
운전자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높다보니..하지만 할놈할이죠
다만 음주사고가 났을경우 처벌에 세다보니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맥주는 한두캔정도는 봐주긴합니다.
허나 차량내에 맥주병이 포장이 안된채로 돌아댕기거나 그러면 얄짤없죠..
이전에, 푸쉬업 300개인가.. 시키고 봐준 경관이있어서 화재가 되기도했었죠..ㅎㅎ
저도 미국 살 때는 술 가볍게 마신 날은 waze로 경찰 위치 파악하고 마음 조리면서 운전 몇번 하긴 했습니다만, uber 생긴 이후엔 차 두고 uber타고 다녔습니다. 물론 한국에 귀국해서는 술 마시면 차를 두고 다닙니다. (차가 수동변속기라 대리조차 부르지 않음(못함..ㅠㅠ))
지인 중에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쎄게 맞으니 비자가 안나오더라구요. ㄷㄷ
https://dui.drivinglaws.org/resources/state-dui-laws.htm
맥주 한두잔으로 걸리는것도 이상해요
근데외국은 숙취운전도 걸리나요
전 이것도 이해안됩니다 술마시고 대리운전 불러서 자고 맨정신에 일어나면 되는데 이것까지 처벌하는게 맞는건지 뭐 진짜 눈에보일정도로 안깨면 모를까요
한국어의 음주운전은 단어만 가지고 해석하면 술을 마시고 운전한다는 의미로, 단속 및 처벌 규정과 상관없이 조금만 마셔도 음주운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DUI (Driving Under Influence) 내지 drunk driving이라고 하는데, 후자는 술에 취해서 운전하는 것을 지칭하고 전자는 운전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술, 마약, 감기약 등)에 영향을 받아 인지 및 대처능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원칙적으로는 단순히 술을 마셨냐가 초점이 아니라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태인가가 초점인 것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법조문에는 기준이 필요하므로 대부분 BAC (혈중알콜농도)로 갈음할 수 있게 기준이 있습니다만 절대원칙은 아니고 그래서 똑바로 걷게 하는 등 운동능력을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