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0을 아끼며 타고 있습니다.
전기차 글이 대세인데, 이런 정비 질문이 트렌드에 맞는 않는 느낌입니다만,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정품 오일 1qt 6병을 구입했습니다. 오일필터도 샀고, 등등 필요한 것은 다 모았는데,

차체가 폭이 넓다보니 공임을 맡겨야 하는지 직접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자가 정비 또는 공임을 맡겨보신 분들의 경험을 여쭙고 싶습니다.
링크 : https://f150.pro/33
F150을 아끼며 타고 있습니다.
전기차 글이 대세인데, 이런 정비 질문이 트렌드에 맞는 않는 느낌입니다만,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정품 오일 1qt 6병을 구입했습니다. 오일필터도 샀고, 등등 필요한 것은 다 모았는데,

차체가 폭이 넓다보니 공임을 맡겨야 하는지 직접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자가 정비 또는 공임을 맡겨보신 분들의 경험을 여쭙고 싶습니다.
공임이 좀 비싸다~ 근데 주변에 리프트 빌릴곳이 있다?
그러면 자가교체 추천
제차 bmw 같은경우 bsi 중간에 리프트 빌려서 자가교체 해주는데 센터 정식 이용가의 3분의1 밖에 안듭니다
리프트 및 각종공구, 토크렌치, 오일주입기, 석션기 다 포함해서 시간당 1.5만원짜리 자가정비소를 사용했습니다
폐오일은 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합니다
전 폐유처리 및 오염물까지 회사에서 모든게 해결되는지라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장비는 규격만 알면 오일 교체정도는10만원 이내로 해결될 테고 앞으로도 쭉 사용 하신다면 애정가지고 관리 가능 할겁니다
오일과 폐필터는 주변 정비소에 먼저 여쭤보시고 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어려운거 없습니다
기름묻는다는게 좀 거슬릴뿐..
폐유는 정비소에 부탁하면 받아주는 곳도 꽤 있습니다.
공임나라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안비싸서 맘편히 의뢰하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F-150같이 지상고가 높은 차는 DIY로 교체할때는 잭으로 들어올리지 않고 오일을 빼는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차를 들어올리면 오일이 오일받이 대야까지 낙하하는 거리가 멀어져서 오일이 많이 튑니다. 그리고, 들어올리지 않아도 넉넉하게 기어들어갈 높이가 나옵니다.
오일 필터는 손으로는 안 빠집니다. 체결할때 손으로 했더라도 나중에는 붙어서 체결때보다 높은 토크로 풀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방식의 오일필터 캡 렌치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480834?itemId=16438664&vendorItemId=3024595906&q=%EC%98%A4%EC%9D%BC%ED%95%84%ED%84%B0%EC%BA%A1&itemsCount=36&searchId=940581c3f6504069bcc69d32e6a6615c&rank=3&isAddedCart=coupang
교체할때는 손에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1회용 고무장갑 (파란색 니트릴 고무 제품이 좋음)을 끼고 교체하십시오. 면장갑은 뜨끈한 오일로부터 손을 단열해주고, 고무장갑은 면장갑이 오일에 젖어서 손에 오일이 많이 묻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한국처럼 공임이 저렴하면 더욱더 그렇구요.
조금 더 신경쓰고 싶으시다면 미리 한번 가셔서 작업시 차체에 보호커버 같은건 씌우고 작업하는지(요즘은 왠만하면 다 할 것 같습니다만..) 정도만 체크하셔도 될 듯 합니다.
엔진오일 가는게 특별한 기술도 아니고 장비 있는곳에서 하시는게 좋지요 공임이라 해봤자 몇만원 나오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21년 현재 전기차는 전혀 대세가 아니니 내연기관차 잘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기차는 정부 지원금 받아서나 이렇게 팔리는 거지 제돈주고 전기차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
F-150이라면 한국에서 만져본 사람이 매우 드문 차입니다.
더욱이 한국의 리프트에 들어갈지도 의문이 되구요.
공임나라보다 자가교체하시는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