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an 입니다.
7월중순에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출퇴근거리가 왕복 40킬로정도인데 이사를 하면 왕복 60킬로정도로 늘어나고
톨비가 고정적으로 매일 6천원정도 들어가게 되고, 이사가게되면
와이프가 차를 무조건 써야될 상황이라
출퇴근 전용으로 싸게 운행할만한 차를 고민중입니다.
예산은 싸면쌀수록 좋은데,
처음에는 로체나 NF쏘나타 가스차를 생각했으나,
톨비 반값도 안되고, 지금차 대비 유류비가 30%정도 절감이 예상되는 수준이라
차라리 경차 LPG로 보려고 하니
적당한게 모닝 바이퓨얼이나 가스팍 정도가 남더라고요.
옵션, 주행감, 다 필요없이
순수하게 연료비 + 잔고장에 따른 정비료만 놓고본다면
어떤차가 좋은선택일까요?
대략 알아보니 스파크가스랑 모닝바이퓨얼이 동일연식 비슷한 주행거리라면
모닝쪽이 100~150정도 비싼편이긴 한데
쉐보레차량들은 기아대비 일반적인 수리비가 조금 비싼편이라는걸 생각하면
그게 그거다 싶기도 하고요.
재판매는 고려치 않고, 가끔 와이프가 운전 할 수 있기에 수동은 안된다면
어떤차가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하지만 출력도 가스팍은 목 많이 마르고, 특정 연식은 에어컨도 약하고, 저내구성 부품도 모닝보다 많습니다. 동일가격이면 모닝, 가격차 나면 계산기 잘 두드려보세요.
차라리 아이오닉 2016년도 깡통 같은거 1000만원대로 갖고오셔서 싸게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정도금액안되시면 YF가스 같은거사세요
(m300하고 비교시 m400이 월등히 좋음)
경제성은 경차가 확실히 좋긴하구요.
그에 반해 불편한 것 또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못 탈 정도는 아니니 카쉐어링으로라도 한번 경험해 보세요.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연비도 잘나오고 시트가 m300에 비해선 그나마 낫습니다
저는 m300 가솔린으로 왕복 80km 뛰는데 생각보다 시트가 높고
엉덩이쪽 각도가 푹 파여있지 않아서 허리랑 다리가 애매합니다..
m300 에어컨 문제는 2013년 이전차량이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가스팍은 알려진대로 기화기 베이퍼라이저나 인젝터 수리비가 꽤 쎕니다
(인젝터 부품값만 4기통에 50만원 정도..)
그리고 연료펌프 쪽 필터도 가솔린에 비해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구요
내용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연료비 좀 들더라도 다른차종을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ㅠ
순전히 드라이브 개념으로 다니던거라 출퇴근이랑은 느낌이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차급이나 옵션을 신경안쓰는 유형(오토라이트 없어도 안불편함)인데도 장거리는 꽤 힘듭니다.
일단 시트가 돌덩어리같아서 푹신하다는 느낌이 안납니다;;
왕복 40km면 모닝 바이퓨얼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윗 댓글에서처럼 감가빠진 노멀 아이오닉 사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아무래도 다른차종을 고려해야겠네요.
허리가 원래 안좋은 상태인데
다들 허리에 무리간다고들 하시니 출퇴근비용 조금 줄일려다 몸상할 것 같네요 ^^;;
세컨카 m400 스파크 가솔린 수동 탑니다.
모닝 가스라면 추천하겠으나
m300 가스는 말리고싶습니다
예전에 타보고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요..
제 기준 준중형 시트보다 더 편했습니다.
다만 통풍시트를 같이 시공하는건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