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G3 G80 2.5 4륜을 타고 있는데, 핸들을 돌려서 주차할때나 주차장 90도 코너에서 돌 때, U턴할때와 같이 많이 꺾어서 돌때 앞 타이어쪽에서 덕덕덕 걸리는 소리와 진동이나며 굴러갑니다. 타이어 터진채로 굴러가는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타이어는 정말로 멀쩡하구요.. 타이어 휠 모두 순정 그대로고요. 나사나 그런게 박힌 것도 없구요.
현대 사업소에서는 4륜차는 원래 그렇습니다 라고 하는데요. 전에 몇 년 탔던 렉스턴(파트타임사륜), FJ 크루져(풀타임사륜) 모두 사륜구동이었는데 모두 이런 경험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정말로 요즘의 사륜차는 원래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상대적으로 독삼사나 다른 메이커에서 사륜 고질병은 없더라구요
실소비자입장에서 사륜으로 인한 문제를 겪고있으니 이 문제도 그런류의 기술력 부족으로 오해나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겠네요
첨들어보는 말인데요...출처라도...
사륜시스템 기술의 원천이나 부품공급사는 메이커 불문하고 비슷한곳이
원천기술이자 원천공급사인데???
예전 차량인 싼타페 사륜은 일정 시기가 지나면 샤프트가 갈려서 사륜 기능이 거의 없어지는것도 경험했습니다
저도 저런 문제를 알고있었지만 ^^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ㅋ
suv는 처음이라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ㄷ ㄷ
상시사륜awd사양이 아니고...
평소엔,전륜이나,후륜으로만,가는
쌍용 코란도C(상시사륜)은 운전할 때 그런 걸 못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 파트타임에서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Vollago
에이커만(ackermann) 방식과 평행(parallel) 방식..이 존재하거든요.
전자는 그렇게 핸들 돌려서 꺽어도 소리가 안나고 부드럽지만, 후자는 삐빅대면서 바퀴 하나가 미끄러지는 소리가 납니다.
디퍼렌셜이 존재해도, 그게 만능은 아닌지라, 회전차이가 아주 많이 나면 그런 증상이 나오거든요.
후자는 주로 스포츠한(핸들링 중시형) 차에 많이 셋팅되고,
전자는 반대의 성향이죠..
FJ크루저는 아마 전자일 것 같은데.. 이건 확실치 않아요.
G80도 확실친 않지만, 후자쪽에 가까운 셋팅 아닐까 싶네요.
사륜구동 스포츠세단, 특히 휠베이스 긴.. 예를 들어 파나메라 같은 경우
장난 아닙니다.. 겨울철 지하주차장에서 차 뺄때는.. 뭐 부서지는 소리가 납니다.
이거 그냥 보정해주는 루틴이 있는데, 보정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제차도 4륜은 아니고 후륜인데, 여름에는 멀쩡하다가, 겨울만되면 드득거립니다(써머타이어 꼈을시).
윈터로 갈아끼면 괜찮아지고요.
겨울에 써머타이어 끼는 등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보정을 안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그게 아닌가요?
서비스센터에서 원래 그렇다고 하면 안될것같은데...
타이어 접지력 미달로 디프기어 대신 타이어가 미끄러지며 생기는 현상이에요
4륜 이랑은 상관 없어요
후륜조향되는 벤츠 신형S는 어떠려나 모르겠네요. 아예 구동법을 바꿔버린거 같던데
4륜차가 아니어도 발생합니다. 내외륜 조향각 차이 때문입니다.
차량 세팅마다 발생빈도나 정도가 더할수도 덜할수도 있는데, 덜한게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LSD가 있는 차량의 경우 좌/우 바퀴의 회전차가 심할 경우 강제로 같이 돌려버리는데 이 경우 바퀴가 미끌리며 말씀하신 것 처럼 '덕덕덕' 하는 소음과 느낌이 발생합니다. 특히 지하주차장 처럼 마찰력이 적은데서 크게 느껴지죠
참고로 이 증상은 꼭 4륜구동이 아니더라도 후륜차량에 LSD가 있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저도 xdrive 4륜인데 저희집에선 괜찮은데 부모님집에선 그렇더라구요
/Vollago
아 그리고 지금 전자식 스티어링들은 스티어링 풀로 꺾으면 모터에 엄청 과부하 걸려서 알아서 반대쪽으로 풀려고 하는데 그거랑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지 싶습니다.
주차장이나 우레탄 바닥, 유턴시 등에서 타이어가 그립을 슬슬 놓치며 통통거리는 느낌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원래 그렇습니다.
a45 타고 있는데 겨울이나 눈비 온날, 젓은 노면이면 백퍼이구요.
이마트 성수점 좌로돌며 올라갈때 덕더더덕 합니다ㅋ
유독 특정 U턴 위치에서만 그러네요
아반떼MD, 쏘렌토4륜 똑같이 그런 현상 겪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