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님 능력치 벗어나면 놓을순있어요 테슬라도 짧은구간에 45도이상? 확 꺾인곳 그런곳은 풀려요 하지만 풀릴때 삐비비빅 하고 경고가 엄청 크게 나오면서 빨간손 빨간핸들 그림이 크게 뜹니다 이게 핸들을 안잡고 있어서 뜨는게 아니고 핸들을 잘잡고 있어도 이제부터는 제어권을 넘겨 받으라는 경고 거든요
SweetBeen
IP 58.♡.211.218
05-02
2021-05-02 01:42:15
·
경고는 해줘야죠.
뚜따당
IP 182.♡.54.32
05-02
2021-05-02 01:44:30
·
현대차 특징입니다 차가 차선을 놓치거나 속도가 낮아지면 아무경고없이 그냥 풀려요
iterator
IP 112.♡.213.92
05-02
2021-05-02 01:47:37
·
음? 앞차 위치를 보니 곡률이 좀 있는데요? 제 차도 저정도 곡률에서 핸들을 놔버리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곡률이면 핸들을 놔버리는지 감이 와서 미리미리 핸들 잡아서 돌리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행보조장치는 보조장치일뿐 항시 전방주시는 필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terator
IP 39.♡.24.244
05-02
2021-05-02 11:15:16
·
@님 제가 글을 오독했네요. 경고 안 띄우는건 기존의 핸들 미접촉 경고음만으로 충분하다고 현기차에서 판단한것 같습니다.
오라질
IP 58.♡.112.229
05-02
2021-05-02 01:50:07
·
도로 보니까 HDA가 아니라 스마트크루즈 상태 같네요. 고속도로에서랑 성능한계가 다르게 셋팅돼있습니다.
리치제이
IP 119.♡.240.46
05-02
2021-05-02 01:56:41
·
@오라질님 최상급이라 hda2 라는분도 있는데 hda2도 국도 고속도로 능력치가 다른가요?
하늘풀
IP 112.♡.202.63
05-02
2021-05-02 02:01:31
·
@오라질님 hda는 'highway' assist라서 고속도로 밖에서는 아예 없는 기능이에요
오라질
IP 58.♡.112.229
05-02
2021-05-02 02:02:11
·
@제이엠A님 HDA, HDA2는 고속도로에서 활성화되거든요. 국도에서는 HDA가 해제됩니다. 그러면 저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핸들도 쉽게 놓고 그런
@몸튼튼맘튼튼님 국내 사정에 맞게 잘돼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술이 좋다기 보다는 현기의 마케팅 뿐인거 같습니다 산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코너도 못돌아나가고 그렇다고 시내에서 테슬라같이 차선 잘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고속도로 신호위반카메라 앞에서 속도 줄여주는거 이거 하나인거 같은데 이거 하나로 국내에 최적화 됐다고 평가하는건 좀..
리누
IP 223.♡.215.171
05-02
2021-05-02 07:35:27
·
테슬라는 타사 주행보조처럼 운전자 개입이랑 심리스하게 연결되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있어도, 운전자 개입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풀려버리는 고집 쎈 오토파일럿을 고수하고, 현대차는 풀릴 때 경고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오래 전부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러고 있나 보네요.
talataIa
IP 220.♡.244.154
05-02
2021-05-02 07:44:47
·
Hda 쓰지말라는거네요.
어부바
IP 182.♡.154.53
05-02
2021-05-02 08:08:06
·
경고가 없는게 문제군요.
춘자성
IP 106.♡.193.11
05-02
2021-05-02 08:23:21
·
주행보조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HDA이긴한데 핸들 플릴 때 경고가 없지만 그닥 불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어디까지나 주행보조니까요 그리고 아이오닉5는 HDA2라서 전용도로에서도 됩니다
제이엠A님 요즘 테슬라로 비교를 많이 하니 예를 들자면 주행보조니까 테슬라든 아니든 한손은 스티어링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한상기님이 테스트상으로 두손을 놓은거죠. 사실 이게 풀릴 찰나 순간에 현대 기아 차들은 고려를 안하는건 맞습니다. 풀리면 테슬라 처럼 "딩동" 이라는 주행보조 풀리는 음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소리가 안나오죠.
근데 이건 현대기아의 주행보조 로직상의 특성으로 인한겁니다. 현대기아의 HDA/HDA2는 작동중에 차선변경시 그냥 핸들 돌린후 다시 차선 잡으면 알아서 다시 라인 잡고 HDA 자동 실행입니다. 이런것들을 운전자와 차가 함께 주행보조를 한다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 부분도 크게 평가를 하고 있죠. 이때 매번 경고가 울리면 귀찮아지겠죠. 반면 테슬라 같은 경우는 차선 변경시 그냥 오토파일럿 풀리고 크루즈만 걸린 상태로 바뀌고 다시 오토파일럿 걸어줘야하는 좀 불편한 방식입니다.
이 두가지 다른 특성의 차량은 틀린게 아니라 다름입니다. 오토파일럿이든 HDA2든 주행보조이고 항상 한손은 스티어링 하단을 잡고 돌발상황에 대비하면서 타면 좋겠네요.
커니
IP 180.♡.41.250
05-02
2021-05-02 12:12:46
·
@엑스베이스님 말씀하신 부분은 차량이 주도권을 갖고 있을 때 '운전자의 개입'을 허용하느냐 마느냐의 차이고, 본문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차량이 스스로 제어가 불가능할 때 운전자에게 완전한 제어권을 넘기는 상황입니다.
차량이 제어권을 갖고 있다가 더 이상 제어가 불가능하면 사람한테 넘길 수는 있는데, 그 때 운전자가 그 상황을 잘 인지할 수 있게 알림을 주는지 여부를 이야기하는거죠. 엄연히 주행 보조장치인만큼, '언제 사람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할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커니님 주행보조가 풀렸다는건 클러스터 부분과 HUD로 알려줍니다. 알림음만 안나옵니다. (장시간 핸들 안잡을시 알림은 나옴) 말하신대로 아직은 전세계 모든 차량들이 다 주행보조 수준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도권을 얼마나 가지냐, 차와 운전자가 얼마나 효율적인 콜라보를 하며 가느냐가 차량 제조사들에겐 딜레마와 기술적인 문제도 있죠.
현대기아는 아무래도 HDA/HDA2 작동시 운전자에게 더 자율권을 주는 형식입니다. 앞서 말한 HDA 작동시 차선변경시에 계속 알림이 울리면 이게 반복될때 알게 모르게 운전자에게 알림음이라는게 불안감을 계속 주게 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조행보조이고 모든 차량들은 주행보조시 한손은 핸들 하단을 기대어 놓고는 있어야해서 이런 상황에서는 알림음을 예외 처리 한듯 합니다. 차선을 벗어나면 알림음을 주는 로직은 쉽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걸 현대는 앞서 말한대로 핸들을 한손으로는 쥔 상태로 있다고 보고 주행보조 사용하면서 차선변경시 알림음이 자꾸 나올껄 생각해 예외처리한걸로 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어부바
IP 182.♡.154.53
05-02
2021-05-02 19:35:49
·
엑스베이스님// BMW도 잡고 차선변경할때 똑같이 잡아 돌리고 유지하면 자동으로 차선 물고 가는 방식인데 풀리거나 자신이 유지하면서 코너링 하기 힘들면 경고와 동시에 핸들에 불도 들어옵니다.
안전장치니까 로직이 어떻게 돌아가던 경고는 해주는게 좋죠. 매번의 경고가 귀찮으면 옵션처리 하면 될테고요.
엑스베이스
IP 220.♡.21.25
05-02
2021-05-02 19:46:03
·
어부바님 현대 개발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했겠지요. 뭐든 옵션처리 하면 간단한 해결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걸 옵션 처리 하므로 인한 장단점이 있다고 보겠죠. 개발진들이 어떤 이유로 이렇게 했는지는 알길이 없네요.
graycode
IP 118.♡.5.68
05-02
2021-05-02 09:15:29
·
기능이 해제되면 해제된다고 알려줄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IP 211.♡.158.81
05-02
2021-05-02 09:19:27
·
저게 경고가 울리면 너무 자주 울려서 더 짜증날겁니다. 기본적으로 핸들을 놓고 운전하면 안되는걸 전제로 한 기술이라 나쁘거나 단점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리누
IP 223.♡.215.171
05-02
2021-05-02 09:30:08
·
@님 너무 자주 울리지 않도록 시내구간에서도 차선인식 성능을 높여야죠. 몇년이 지나도 같은 수준이라는건 실망스러운거 아닌가요?
@리누님 아 인식성능이 좋다면 울려도 되죠... 지금은 아직 구리니까 안울리는게 좋습니다... 인식 기술의 수준이 아니라 알람 여부에대해서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세드나
IP 211.♡.178.217
05-02
2021-05-02 09:39:35
·
@님 옵션을 제공할 필요는 있어 보여요
벚꽃말고
IP 210.♡.32.128
05-02
2021-05-02 09:23:15
·
기본적으로 현대기아는 반자율주행이 아닌 주행보조로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은 전방주시및 핸들에 손이 항상 올라가있어야합니다 주행보조시스템중 손놓고가다가 경고 없이 풀려서 위험하다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도 잘 쓰는분들은 저거 경고음 나오면 짜증날걸요? 안그래도 핸들파지중 핸들잡느세요 경고등 뜨는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산돌이
IP 211.♡.142.148
05-02
2021-05-02 09:54:21
·
@벚꽃말고님 짜증스러워도 경고를 주는게 안전운전에 바람직한게 맞습니다. 옵션으로 끌수 있게 해주는게 둘다 만족하는거죠! 마냥 없는게 좋다라는건 맞지 않죠!
벚꽃말고
IP 210.♡.32.128
05-02
2021-05-02 12:30:06
·
@산돌이님 모든 상황이 핸들을 잡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왜 경고를 해야하죠..? 이건 말 그대로 보조에요 전방을 주시하며 항상 손은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하는데 멀쩡히 잡고 보고 있는데 경고나오는게 더 이상한거죠
이천재
IP 39.♡.230.206
05-02
2021-05-02 09:25:33
·
주행보조랑 자율주행이랑 같은 선상에 두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리뷰어들도 주행보조키고 핸들놓고 리뷰하던데 애초에 핸들 놓으면 안되는 주행보조인데 거의 자율주행인 것 처럼 운행하더군요. 핸들잡고 hda키고 다니면 경고 안 울려도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핸들 놓고 다니라고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zanchanam
IP 110.♡.57.109
05-02
2021-05-02 09:29:37
·
현기차 Ascc 많이 쓰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지방 국도건 산업도로건 설정하고 달리다 보면 도로 상태라던지 기상 상황으로 차선 인식표시가 풀렸다 재인식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경우 모두를 경고해준다? 한두번이야 오...하지만 도로상태에 따라서 시도때도없이 알람 뜨면 짜증날 거 같은데요? Ascc건 hda건 오파건 기본적으로 주행 보조의 입장에서 보면 저정도는 제 입장에서 전혀 문제될 것 같지 않아요. 오히려 차선인식 풀릴 때 알람기능 있어도 꺼버릴 갑니다
IG의 HDA1 2년째 타고 있습니다. 자주쓰고 다니고 있는데 아직 이런건 안 겪어 봤지만 주의는 해야 할 상황 같네요. 경고 없는건 좀 별로다 싶으면서도 저도 이거때문에 현기 ADAS 안쓴다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애초에 오토파일럿같은 기대치도 아닌것도 있을거에요. 이걸 쉴드치냐!!! 하실 분들도 있겠는데 저같은 경우 불만없이 2년간 잘 써 왔고 없는차 있는차 같이 운행 하고 있어서 정말 좋다, 없으면 미치더라, 핸들 무조건 잡아라( 물론 가끔 놓고 껌 꺼냅니다만.. ), 현기거는 꺼지면 핸들로 바로 알 수 있다 정도라 크게 신경은 안 쓰이네요. 나름 방법? 이 있다면 계기판 모드를 주행보조 설정? 으로 바꿔서 앞차 인식 하고 있는지, 차선 인식하고 있는지 같이 체크 합니다. 긴장을 풀어도 주변 상황과 내 차가 차선과 다른차 인식하는거 같이 체크만 해 줘도 안전도도 올라가고 피로도도 확 떨어진다 생각 하거든요.
@너구리님님 님처럼 특성을 이해하고 유용하게 쓰시는건 좋지만 문제는 이런 특성이나 문제점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마냥 경쟁사보다 나은성능으로 미화되고 있는 과대포장이 문제겠지요! 보조를 자율로 포장하되고 있으니...
너구리님
IP 58.♡.242.137
05-02
2021-05-02 10:05:42
·
산돌이님// 경쟁사보다 나은 성능으로 미화되고 있는대표주자는 테슬라가 대표이지요. 다른회사 보다 월등한 성능을 제공하는건 동의하는데 오토파일럿이란 용어를 써서 2세대 주행보조를 자율주행이라 호도하고 있지요. 국산차 매이커들은 자율주행이라 포장하고 있지 않다 봅니다. 최소한 HDA 키고 운전석 비우고 죽은사람 없잖아요.
엔니오
IP 223.♡.47.243
05-02
2021-05-02 10:00:16
·
이런건 설정에서 개인이 선택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뭐왜뭐
IP 211.♡.136.87
05-02
2021-05-02 10:28:54
·
경고 있으면 멍청이들이 자율주행이라며 손 놓고 다닐테니까오....?
몇 년 전에 싼타페였나.. 신차 나오니까 운전석 자리 비워놓고 차 계속 가는거 동영상 찍어올리던데..
주행보조잖아요.. 안전에 관련된 사항은 보수적으로 가야하기에 두 손을 올리고 사용해야하고 제어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보조가 풀려주는게 덜 위험하다고 보는데요 풀릴때마다 경고음이 울리면 짜증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natty
IP 59.♡.221.67
05-02
2021-05-02 11:15:05
·
이미 동작여부가 표시는 되니 못해서 안할 이유는 없고 손을 놓지 말고 조향도 운전자가 주로 하라고 일부러 의도한 거라고 봅니다. 주행보조 여부를 따로 크게 별도로 알려준다면 오히려 손 떼고 있다가 울리면 잡는 사람이 엄청 늘어날 것 같아요. 자율 주행이 완전해지기 전까지는 함께 보조하는 이런식도 괜찮은 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도른이
IP 221.♡.46.246
05-02
2021-05-02 13:09:32
·
저정도 곡률에서 차선이탈 하기 전에 핸들에 이미 진동 들어가지 않나요? IG hev 타는데, 차선이탈할려고 하면 진동 무조건 들어옵니다.
차선 중앙 유지도 풀릴때 경고 없어서 많이 당황했었어요… 핸들 잡고 있더라도, 핸들에 힘이 풀리는 느낌… 특히 코너 돌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핸들 제어가 완전히 저에게 넘어오는데 경고가 없으면 정말 깜짝깜짝 놀랍니다. 주행보조는 핸들 제어가 풀리면 바로 반응하기 위해 잡고 있지만 자동차에 의해 제어될때는 보통 힘 안주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풀려버리는데, 그게 코너였다면? 우측으로 돌다가 제어가 풀리면 햄들이 왼쪽으로 돌면서 풀릴꺼고, 그거 다시 오른쪽으로 돌려서 차량을 중앙으로 옮겨줘야하고, 차는 흔들리고… 진짜 깜짝깜쩍 놀랍니다.
핸들 잡고 있어도 알려주지 않으면 문제 됩니다. 깜짝 놀라서 급하게 반응할때 사고 나는겁니다.
애초에 계기판에 알려줄거면 hda, 차로 중앙 유지 중에 핸들 잡고 있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계기판을 보라고 계기판에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꺼지면 바로 반응할 수있게? 전방주시 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머를비치
IP 222.♡.12.147
05-02
2021-05-02 20:50:33
·
실제 운용하는 입장에선 신차사고 첫날 써보고 ‘진짜 주행보조일뿐이고 손 놓았다간 죽겠구나~’하고 그 뒤로 잘 타고 있습니다.
pushong
IP 59.♡.6.43
05-02
2021-05-02 21:15:46
·
저도 이점에 대해 글도 쓰고 불만제기 했었는데요...곡률도가 커서 LFA 경고 없이 꺼지는 문제... 제조사가 의도한 셋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미완성의 기술이니 그 정도의 긴장을 운전자가 늘 하고 운전하라는" 철학을 반영한 셋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발전하고 신뢰도가 높아진다면 언젠가는 위 상황에서 경고음을 넣기 시작할 거라고 추측합니다.
로보95
IP 180.♡.100.103
05-03
2021-05-03 01:24:54
·
핸들 틀때마다 딩동 소리내면서 풀려버리는 오토파일럿을 매번 다시 셋팅하기 귀찮아서 크루즈로 다닐때도 많은 제 입장에선 테슬라도 현기차처럼 크루즈에서 LFA 자동으로 잡아주면 좋겠어요. 나름 잘 잡아주는 오토파일럿 특성상 차선유지에 의지할 때가 많은데 가끔 크루즈 상태인데 오토파일럿 상태인줄 착각해서 커브에서 조향안하다가 차선밖으로 흐르려고 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거든요. 현기차 LFA는 어차피 차선 다 못잡아주고 경고없이 풀린다는 걸 아는 입장에선 늘 조향하고 다니고 가끔 흐르는게 잡아줘서 도움받는 편인데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자꾸 게을러지게 만들어주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믿을만하지도 않아서 애매한 상태네요 현기차는 차선유지보다는 스마트크루즈에서 앞차 빠지면서 이미 정지한 차 나타나는 거 인식해서 제동해주는걸 빨리 개선해야해요.
SokuRi
IP 106.♡.65.196
05-03
2021-05-03 09:23:41
·
푸조도 핸들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는 경고 없이 풀어 버립니다. 하지만 손을 놓고 있는 경우 차량을 제어 하라는 경고가 뜨면서 알람이 울립니다.
몇번 당해보니 풀릴 것 같은 구간에서는 핸들 꼭잡고 긴장을 늦추지 않게 됩니다. 운전자를 길들이기 위해서 저런 세팅을 한건가 하는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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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풀릴때 삐비비빅 하고 경고가 엄청 크게 나오면서
빨간손 빨간핸들 그림이 크게 뜹니다
이게 핸들을 안잡고 있어서 뜨는게 아니고 핸들을
잘잡고 있어도 이제부터는 제어권을 넘겨 받으라는 경고 거든요
차가 차선을 놓치거나 속도가 낮아지면 아무경고없이 그냥 풀려요
제 차도 저정도 곡률에서 핸들을 놔버리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곡률이면 핸들을 놔버리는지 감이 와서 미리미리 핸들 잡아서 돌리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행보조장치는 보조장치일뿐 항시 전방주시는 필수입니다.
경고 안 띄우는건 기존의 핸들 미접촉 경고음만으로 충분하다고 현기차에서 판단한것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랑 성능한계가 다르게 셋팅돼있습니다.
hda는 'highway' assist라서
고속도로 밖에서는 아예 없는 기능이에요
국도에서는 HDA가 해제됩니다. 그러면 저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핸들도 쉽게 놓고 그런
교차로 아니에요
저처럼 운전 많이 하는분들은 생각해볼 문제네요.
(하루 200km이상)
영상은 고속화 도로가 맞는거 같은데 나들목 구간은 고속화 도로로 인식하지 않아 hda가 적용 안된걸로 보입니다.
나들목 아닌거 같아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술이 좋다기 보다는 현기의 마케팅 뿐인거 같습니다
산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코너도 못돌아나가고 그렇다고 시내에서 테슬라같이 차선 잘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고속도로 신호위반카메라 앞에서 속도 줄여주는거 이거 하나인거 같은데 이거 하나로 국내에 최적화 됐다고 평가하는건 좀..
2021년인데요...
알람 보다 앞차도 감지하고 있는데 저 정도 곡률에서 그냥 놓쳐버리는거에 실망감이 크네요.
1분 44초 부터 보시길..
아 제발.. 본문도 좀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핸들 안잡았을때의 경고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돌발상황으로 갑자기 운행보조가 꺼질때의 경고를 말씀드리는거에요
요즘 테슬라로 비교를 많이 하니 예를 들자면 주행보조니까 테슬라든 아니든 한손은 스티어링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한상기님이 테스트상으로 두손을 놓은거죠. 사실 이게 풀릴 찰나 순간에 현대 기아 차들은 고려를 안하는건 맞습니다. 풀리면 테슬라 처럼 "딩동" 이라는 주행보조 풀리는 음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소리가 안나오죠.
근데 이건 현대기아의 주행보조 로직상의 특성으로 인한겁니다. 현대기아의 HDA/HDA2는 작동중에 차선변경시 그냥 핸들 돌린후 다시 차선 잡으면 알아서 다시 라인 잡고 HDA 자동 실행입니다. 이런것들을 운전자와 차가 함께 주행보조를 한다라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 부분도 크게 평가를 하고 있죠. 이때 매번 경고가 울리면 귀찮아지겠죠. 반면 테슬라 같은 경우는 차선 변경시 그냥 오토파일럿 풀리고 크루즈만 걸린 상태로 바뀌고 다시 오토파일럿 걸어줘야하는 좀 불편한 방식입니다.
이 두가지 다른 특성의 차량은 틀린게 아니라 다름입니다. 오토파일럿이든 HDA2든 주행보조이고 항상 한손은 스티어링 하단을 잡고 돌발상황에 대비하면서 타면 좋겠네요.
차량이 제어권을 갖고 있다가 더 이상 제어가 불가능하면 사람한테 넘길 수는 있는데, 그 때 운전자가 그 상황을 잘 인지할 수 있게 알림을 주는지 여부를 이야기하는거죠. 엄연히 주행 보조장치인만큼, '언제 사람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할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주행보조가 풀렸다는건 클러스터 부분과 HUD로 알려줍니다. 알림음만 안나옵니다. (장시간 핸들 안잡을시 알림은 나옴) 말하신대로 아직은 전세계 모든 차량들이 다 주행보조 수준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주도권을 얼마나 가지냐, 차와 운전자가 얼마나 효율적인 콜라보를 하며 가느냐가 차량 제조사들에겐 딜레마와 기술적인 문제도 있죠.
현대기아는 아무래도 HDA/HDA2 작동시 운전자에게 더 자율권을 주는 형식입니다. 앞서 말한 HDA 작동시 차선변경시에 계속 알림이 울리면 이게 반복될때 알게 모르게 운전자에게 알림음이라는게 불안감을 계속 주게 됩니다. 그래서 어차피 조행보조이고 모든 차량들은 주행보조시 한손은 핸들 하단을 기대어 놓고는 있어야해서 이런 상황에서는 알림음을 예외 처리 한듯 합니다. 차선을 벗어나면 알림음을 주는 로직은 쉽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걸 현대는 앞서 말한대로 핸들을 한손으로는 쥔 상태로 있다고 보고 주행보조 사용하면서 차선변경시 알림음이 자꾸 나올껄 생각해 예외처리한걸로 보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안전장치니까 로직이 어떻게 돌아가던 경고는 해주는게 좋죠.
매번의 경고가 귀찮으면 옵션처리 하면 될테고요.
현대 개발진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했겠지요. 뭐든 옵션처리 하면 간단한 해결책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걸 옵션 처리 하므로 인한 장단점이 있다고 보겠죠. 개발진들이 어떤 이유로 이렇게 했는지는 알길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핸들을 놓고 운전하면 안되는걸 전제로 한 기술이라 나쁘거나 단점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자주 울리지 않도록 시내구간에서도 차선인식 성능을 높여야죠. 몇년이 지나도 같은 수준이라는건 실망스러운거 아닌가요?
지금은 아직 구리니까 안울리는게 좋습니다...
인식 기술의 수준이 아니라 알람 여부에대해서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기본은 전방주시및 핸들에 손이 항상 올라가있어야합니다
주행보조시스템중 손놓고가다가 경고 없이 풀려서 위험하다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도 잘 쓰는분들은 저거 경고음 나오면 짜증날걸요? 안그래도 핸들파지중 핸들잡느세요 경고등 뜨는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이건 말 그대로 보조에요 전방을 주시하며 항상 손은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하는데 멀쩡히 잡고 보고 있는데 경고나오는게 더 이상한거죠
요즘은 리뷰어들도 주행보조키고 핸들놓고 리뷰하던데 애초에 핸들 놓으면 안되는 주행보조인데 거의 자율주행인 것 처럼 운행하더군요.
핸들잡고 hda키고 다니면 경고 안 울려도 전혀 불안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핸들 놓고 다니라고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테슬라는 아예 오토파일럿 주행보조 사용시 차선 변경하면 그냥 오토파일럿 꺼버리니까요. 현대기아는 주행보조 사용시 차선을 변경해도 그대로 유지 됩니다. 다시 자동으로 차선을 잡아버리죠.
이게 테슬라는 운전자에게 권한을 주지 않겠다라는겁니다. 그런데 웃긴건 테슬라는 자율주행이 아니라는거죠. 흔히 말하는 반자율주행 또는 주행보조 입니다. 이런 주행보조급은 운전자에게 권한을 주는게 더 편합니다. 특히나 차선변경시 말이죠.
나름 방법? 이 있다면 계기판 모드를 주행보조 설정? 으로 바꿔서 앞차 인식 하고 있는지, 차선 인식하고 있는지 같이 체크 합니다. 긴장을 풀어도 주변 상황과 내 차가 차선과 다른차 인식하는거 같이 체크만 해 줘도 안전도도 올라가고 피로도도 확 떨어진다 생각 하거든요.
몇 년 전에 싼타페였나.. 신차 나오니까 운전석 자리 비워놓고 차 계속 가는거 동영상 찍어올리던데..
가끔은 풀린 다음에 경고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풀린 다음에 경고할땐 꽤 늦은 타이밍이라...
그 전에 미리 개입하지 않으면 좀 위험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도 항상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해요.
아우디도 풀릴때 경고 안하고 풀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뭐 경고 안하고 푸는게 문제인가? 싶습니다.
벤츠랑 BMW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비엠은 풀릴때 핸들에 경고등과 경고음이 뜨긴합니다
핸들 잡고 있더라도, 핸들에 힘이 풀리는 느낌… 특히 코너 돌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핸들 제어가 완전히 저에게 넘어오는데 경고가 없으면 정말 깜짝깜짝 놀랍니다.
주행보조는 핸들 제어가 풀리면 바로 반응하기 위해 잡고 있지만 자동차에 의해 제어될때는 보통 힘 안주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풀려버리는데, 그게 코너였다면?
우측으로 돌다가 제어가 풀리면 햄들이 왼쪽으로 돌면서 풀릴꺼고, 그거 다시 오른쪽으로 돌려서 차량을 중앙으로 옮겨줘야하고, 차는 흔들리고…
진짜 깜짝깜쩍 놀랍니다.
핸들 잡고 있어도 알려주지 않으면 문제 됩니다.
깜짝 놀라서 급하게 반응할때 사고 나는겁니다.
애초에 계기판에 알려줄거면 hda, 차로 중앙 유지 중에 핸들 잡고 있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계기판을 보라고 계기판에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꺼지면 바로 반응할 수있게?
전방주시 못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네요.
나름 잘 잡아주는 오토파일럿 특성상 차선유지에 의지할 때가 많은데 가끔 크루즈 상태인데 오토파일럿 상태인줄 착각해서 커브에서 조향안하다가 차선밖으로 흐르려고 해서 깜짝 놀랄때가 있거든요.
현기차 LFA는 어차피 차선 다 못잡아주고 경고없이 풀린다는 걸 아는 입장에선 늘 조향하고 다니고 가끔 흐르는게 잡아줘서 도움받는 편인데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자꾸 게을러지게 만들어주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믿을만하지도 않아서 애매한 상태네요
현기차는 차선유지보다는 스마트크루즈에서 앞차 빠지면서 이미 정지한 차 나타나는 거 인식해서 제동해주는걸 빨리 개선해야해요.
하지만 손을 놓고 있는 경우 차량을 제어 하라는 경고가 뜨면서 알람이 울립니다.
몇번 당해보니 풀릴 것 같은 구간에서는 핸들 꼭잡고 긴장을 늦추지 않게 됩니다.
운전자를 길들이기 위해서 저런 세팅을 한건가 하는 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