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새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115키로짜리 파오후 친구를 데려왔네요.
미리 그런친구라고는 고지도 못받아서 내쫓지도 못하고..
가만 있어도 육수가 주륵주룩..
3일간 여행다녀온 제 차 보조석은 초토화가 됐습니다.
연막탄, 다이소 탈취제랑 실내 세정제 다 써봤는데 근본적인 냄새가 안빠져요 ㅜㅜ
그냥 향이 그 냄새 위에 덮이는 기분..
친구들은 차없으니 타는 제 속도 모르고 웃기다고 하는데 솔직히 시트 교체하고 돈 다 받고싶네요.
아예 강력한 소독제 같은걸 써서라도 냄새를 없애고 싶은데 혹시 강력한 방법이 있을까요? 절실합니다.. 시트 들어내고 싶어요 아예
결론: 도지사님이 생계에 보태주신 지역화폐로 실내세차 받으려구요..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안전벨트랑 시트에 암내같은게 배여서 머리가 아플정도였는데
훈증캔 등등 다써봐도 안돼서 스팀세차 맡기고 해결했습니다.
참 공감가네요...지금도 그 냄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전문가에게 맞기시는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ㅠㅠ
처음 보는 친구고, 아무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인정으로 데리고 다녔다가 시트가 x창이 났거든요
원래 알던 친구라면 웃어넘기기라도하죠
위 댓글들을 보니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시나봅니다 후...
차라리 살쪘으니까 냄새날까봐 타지말라고 미리 말했어야했는데 말이죠
제가 님 비하를 못해서 여기 안쓰는게 아니에요.
다들 연세도 있으시고 식견이 있으시니 절 비하하는 세련된 방법은 많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이동네 가장 뚫린입이라는 오만한 생각은 안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체취가 시트에 베겨서 안빠지나요? 전혀 경험을 못해봐서... 가죽시트나 레자시트 상관없이 모두 그런지?
읽다보니 결코 좋은 단어는 아닌듯 하네요.. 차가 아무리 소중해도 그렇죠....
정말 안빠져서 괴롭습니다..진짜입니다..
몇분이 지적해도 별 신경 안쓰시는군요.
불청객 때문에 시트를 갈아야하나 하는 생각인데 본인도 제 친구들도 문제점을 모르는 상황이니 화가 안날 수가 있나요?
꼭 공감해달라곤 안하는데, 그 지적한 몇분말을 꼭 들어야할 필요는 없는거죠
명백히 알고 쓰신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3일간 천키로 넘게 달렸는데 땀을 3일간 내내흘렸으니 냄새가 안배면 그 시트가 대단한거죠
도저히 뺄수 없는 만큼 배는지는 추측의 영역이고
제 옆에서 지금도 냄새가 나는건 현실의 영역이지요
여러 의미로 탄복하고 갑니다
전 운전대를 잡아야해서 코를 잡을 수가 없네요
누물보 라는 말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단어의 어감 자체는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썩 유쾌한 의미는 아니로군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는 삼가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으로, 체중이 115kg 넘어가시는 분들이 이 글의 본문을 읽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은 전문 업체에 의뢰하시는 편이 결과물도 만족스럽고 깔끔합니다. 가능하면 하루라도 빨리요. 그리고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이 찾아오거든 차라리 렌트를 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글쓴이 분도 그렇고 상대방도 그렇고 서로 마음 상할 일이 없으니까요..
듣기에 따라 다소 과격하게 들릴 수 있다는점엔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글에는 그 점을 신경쓰겠습니다.
스팀세차 내일이나 모레중 가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게다가 너도 꼭 당해봐라라니ㅎㅎ 어떤분인지 글에서 딱 드러나는군요.
제가 뭐 날벼락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해도 비하하는 단어를 하나도 쓰면 안된다는 문장은 제 논리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구요.
아무 무고한 지나가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너도 당해보라고 하면 그건 정신병자겠죠. 파오후 세글자에 엑셀 밟으시는 분들에겐 저도 엑셀 밟는 것인거죠.
듣는 그대로 받아치는 좀 파악하기 쉬운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댓작성자들도 그렇게 남에게 민폐끼치고, 그거에 찔려서 급발진하는건지.
아휴 그냥 돈 청구하는게 맘 편하겠어요.
그나마 제가 형편이 가장 낫고 아직 청구까지 할만큼은 뻔뻔하지 못해서 제가 스스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 친구 빼고는 이런 얘기를 나눴고 다음번엔 렌트하기로 동의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Vollago
따뜻한 이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굴당에서 이런 단어 쓰는 거 안됩니다. -.-
정말로 냄새가 심하면 위에 말씀하신대로 스팀세차 한번 하면 되는 문제 아닌지.. 몇만원 할텐데..
뭔가 덧글에 꼬집는 부분을 잘못 캐치하시는거 같네요
헌차만 이론 공부하면서 대충 타고 다니다가 제 차가 생기니 차량관리는 초보라 스팀세차라는게 있고 비용은 얼마고 효과는 어떤지 사실 잘 몰랐거든요. 모르고 막막하니 화가 나서 급발진좀 했습니다.
메인은 걔가 파오후라고 욕하는게 아녔고 탈취 방법이 중점이었는데 어느새 논점이 흘러가고있었군요.
만약 그분이 보시면 충격먹을거 같네요.
다음 글부턴 게시판 수위에 맞게 글을 쓰겠습니다.
왜 글은 안보고 단어만 보냐고요?.....
그 단어가 눈에 팍 하고 들어오거든요...
아무튼 저도 논산훈련소에서 비만소대랑 동선 겹칠때의 경험이 있어, 공감은 합니다만...
스팀세차 추천드려요.
스팀세차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제 모든 표현에 후회는 없기 때문에 삭제는 안하겠습니다. 여기 다들 파오후에 해당하시진 않을거같은데 그 단어가 다들 악셀 밟을만한 수준이냐 라고 한다면 글쎄요? 라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누가보면 패드립이라도 했나 싶습니다.
저도 친한사람들끼리는 이새x 요새x 그러면서 말하는데 남들이 들을수 있는곳이나 공개된 인터넷공간같은곳에서는 안그럽니다.
짜증나는 것을 격한 표현으로 많이 짜증났다고 뜻하신건 알겠으나 그런곳에서 인격이 보이는거죠.
많이 지적 받으셨으면 제목도 그렇고 좀 순화해서 수정하시는것이 어떠실지..
다만 다음부터는 게시판 수위에 맞춰서 자제하겠습니다.
차가 상전이라 사람이 감히 차를 더럽히면 이렇게 저자 한가운데에서 부관참시를 당해도 되는건가 보네요....
그냥 좋게 차에 암내가 배었는데 어떻게 빼냐고 글 써도 될걸 이렇게 글쓰는건 어느 동네 매너인가요.....
그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면서도 굳이 그 단어를 놔두고, 굳이 사람 비하하는 문장을 놔두는 것을 보니 이 분 인성이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얼굴도 잘 모르는 차 더럽힌 사람을 파오후 라고 한마디 하는게 부관참시인지 모르겠구요.
의심된다고 돌려말하지 않으셔도 되고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민폐 맞고 차주는 화날만한 상황인건 맞는데.. 친구 아는사람 차 태우고 놀러갔다왔는데 냄새너무난다고 스팀세차비 청구하면... 쏘시오 소리 들을거 같은데....